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942 익명게시판 익명 거울에 비친 한모습이, 다른 어떤 매체물 보다 훨신 더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던데요!^^ 2018-06-10
223941 익명게시판 익명 글도 말랑말랑 하네요~^^ 2018-06-10
223940 익명게시판 익명 부르기 나름입니다 그나마 섹친은 섹스 없이도 지인으로 유지되긴 하는데 섹파는 섹스없음 거의 끝 같아요 기간의 의미는 별로 없네요 섹스하고 싶다 2018-06-10
223939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시간을 내어 만나는게 아니라 시간되면 만난다는게 마음이 아파지네요.. 2018-06-10
223938 익명게시판 익명 잘했어요. 나를 계속 아프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 (저도 포함) 조금은 이기적인 사랑을 해요. 노력해요.
└ 네 저희 화이팅해요!!! 우린 그럴만한 자격 있으니까요ㅎㅎ
2018-06-10
223937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더 좋은 분이 나타날 거에요 2018-06-10
223936 익명게시판 익명 참고로 안지는 8년째입니다. 2018-06-10
223935 익명게시판 익명 뭐 여러 명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섹친이긴한데.. 자주 연락하지는 않지만 한두달에 한번씩은 연락해서 얼굴봅니다. 누군가 만나는 사람 있으면 섹스는 하지 않고요. 섹파는 돌아서면 남일 것 같은 사람이지만, 섹친은 섹스를 하지 않아도 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2018-06-10
22393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입니다.ㅎㅎ 글쓰고 운전하고 본가 집에서 내려오면서 주먹으로 가슴을 쳤습니다. 먹먹하네요..ㅎㅎ 말씀하신대로 혼자 그만 애쓰렵니다. 답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8-06-10
223933 익명게시판 익명 2번 좋네요~^^ 2018-06-10
223932 익명게시판 익명 좋지요~^^ 서로에게 맞춰가는 그게, 진짜섹스! 2018-06-10
223931 익명게시판 익명 천번 만번 잘하셨습니다. 상처를 줄 일도 받을 일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상처는 상처를 더 깊이 파놓죠. 정말 사랑 해 줄,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 만나실테니 힘내세요. 2018-06-10
223930 자유게시판 퇘끼 오랜만에 운동하면 몸이 안따라줘서 힘들죠 ㅠ
└ 네 ㅋㅋㅋ 다시 꾸준한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 그럼요ㅋ 그래서 요즘 죽겠습니다ㅋㅋ
2018-06-10
223929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셨습니다. 안변하더라구요 사람은. 이제 그만 놔버리세요 그만 애쓰셔요. 2018-06-10
22392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머.. 잘하는 남자랑 혹은 잘 맞는 남자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면 아무생각없죠.. 아쉽고 더 하고 싶고.. 별로인 사람이랑 하면 .. 빨리 싸라.. ㅡ ㅡ.. 이런.. ㅋㅋㅋ 못된 생각 ㅎ 2018-06-10
223927 익명게시판 익명 법당의 부처님.. 착잡하여 생각이 많으실듯... 이 부분 가슴에 막 와 닿네요.. 2018-06-10
223926 익명게시판 익명 네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ㅜ 상처받는 만남은 하지 마세요 빠이팅 2018-06-10
223925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마음이 짠하네요. (하트하트).. 2018-06-10
223924 자유게시판 akrnlTl 어찌나 저랑 비슷하신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응원의 댓글 남깁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던, 그건 늘 당연히 옳은 선택임이 분명해요!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한거니까 ^^ 더불어 간간히 그런생각을 합니다. 인생이란게 정말 안정적인 무언가란게 과연 있는 것인가! :) 힘내요 우리! 고민하는건 잘하고 있는거래요! 2018-06-10
22392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하면 능력, 남이 하면 쓰레기 ㅋㅋㅋ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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