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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681 자유게시판 cyrano 제가 사는 동네 폴바셋에는 영감님들이 독차지 하고 있어서 가고 싶지 않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ㅡㅡ;;;;;;
└ 노인들이 폴바셋도 오는군요 업타운 노인분들인가..ㅋ
2018-06-08
223680 자유게시판 cyrano 웹버전에서는 가능하던데요? 휴대폰에서는 2개밖에 안됩니다. 2018-06-08
223679 익명게시판 익명 곧 만나게 되실 거에요. 2018-06-08
223678 익명게시판 익명 세컨보다 같이 즐길 분들이 있었으면...? 하는 망상을 하곤 합니다. 2018-06-08
223677 자유게시판 cyrano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운영진 말구요. ㅋㅋㅋ
└ 운영진에겐 참 자주 받았죠...ㅋㅋ
2018-06-08
223676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저희 부부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ㅠㅠ 저희는 아이넷.... 육아때문에 그럴거라 생각했었죠. 많은 대화와 노력으로 지금은 뭐 다시 신혼인것처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내분을 엄마가 아닌 여자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노력이 중요할것 같아요. 여자로써 사랑하는 남편과 단둘이 서로를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 마음을 터놓고 서로의 속이야기를 나누어보시는것이 제일 중요할것 같네요 여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행을 가서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아마 아내분이 남편보다는 엄마로써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있는것 같네요. 노력하면 분명 두분사이가 바뀔꺼예요!!!! 화이팅입니다!!! 2018-06-08
223675 익명게시판 익명 인간관계가 다 그렇죠. 원하는 만큼 먼저 베풀어라. 이게 원칙입니다.
└ 원하는만큼 베풀어 봤지만 돌아오는건 아주 낮은 확률과 비율이더군요
2018-06-08
223674 익명게시판 익명 두 사람 관계발전에 아주 좋더군요. 2018-06-08
223673 익명게시판 익명 호텔이면 더 좋겠지요? ^^ 2018-06-08
22367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뭘 바라신 것일까요? 진실한 사랑? 뭐 꼭 안된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 기대가 너무 크신 듯 하네요. ㅎㅎ
└ 제가 진실한사랑을 바란다고햇나요? 거두절미하고 만나자 섹스하자. 라고 하면 올타커니 네네 당연히 해야조 언제만나서 섹스할까요 라고 인공지능처럼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최소한 사람이 각자의 삶속에서 이야기하다 서로를 알아가며 섹스도하는거지 무슨 만나지도 않고이야기도 기승전 섹스하자라는 말에 바라는게 많다니요?ㅎㅎㅎㅎ 이봐요. 여긴 섹스파트너 구하러오는사람도많겟지만 사람들끼리 정보공유?하며 이야기나누고 친해지려하는 사람들 공간이기도하거든요? 여길 무슨 소라넷으로 아나
└ 정보공유? 이야기? 친목? 결론은 소라넷의 그것과 얼마나 다르겠어요. 님의 감정을 건드리려고 한 게 아닌데,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혹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냥 이곳에서의 제 경험과 생각은 그렇다는 거였어요. ^^
2018-06-08
2236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자지가 다 버섯봉 모양이지 않나요? 2018-06-08
223670 익명게시판 익명 길게 보세요. 1일 1섹스가 가장 좋은 겁니다. 2018-06-08
22366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는 동안 오~ 자기야.. 오~ 자기야... 이렇게 반복해 보세요. 리듬은 맞추셔야겠지요? ^^ 2018-06-08
223668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죠. 도구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구요. 2018-06-08
223667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20대 중후반때는 성욕이 그렇게 크지않은 여성분들도많아요 또한 육아지쳐서 그럴수도있구요^^
└ 쓰니는 아니지만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지쳐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쓰니님은 육아와 가사를 더 적극적으로 도와서 와이프를 편안하게 해주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2018-06-08
223666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 와이프가 성욕이 없는 게 아니라 어떤 계기로 성욕이 꼭꼭 숨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살아납니다. 성급하게 섹스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당신 요새 고생 많다고 다정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세요. 머리결부터 등어리를 거쳐 엉덩이까지.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살아날 겁니다. 2018-06-08
223665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이승환 화양연화 저도 좋아하는데! 노래가 되게 봄분위기 나면서 화사해지는 기분ㅎㅎ 좋은노래 듣고계시네요~!
└ Fall to Fly 음반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죠~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화사하던 때! 님의 오늘 또한 그러하시길~
2018-06-08
223664 익명게시판 익명 헐 몇십만원... 그냥 가서보면 더 저렴하지않아요 ㅜ? 2018-06-08
223663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저런 두근거리는 짤보면 썸타고싶더라.. 진도 좀 나간 썸ㅎㅎ 2018-06-08
223662 익명게시판 익명 썰, 공감, 배우는것들 등등 여러가지 많죠ㅎㅎ
└ 덕분에 많이배워갑니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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