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044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있는데도 있습니당 다 주는건 아닌듯요 콘돔 없는데도 있는데요 뭐ㅎ 2018-01-29
210043 익명게시판 익명 많아서 안세어봄요
└ +1 go?
└ 그댄 시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은 이런..
2018-01-29
21004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2018-01-29
210041 자유게시판 글러트니 화이팅입니다~
└ 네 감사 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없네요 마음도 뜬 구름처럼 잡히지 않고요
2018-01-29
210040 자유게시판 인이 남자가 너무 불쌍하잖아 ㅠㅜ 2018-01-29
210039 자유게시판 형령이 써본 기억이 없네요 원래 있던가요? 2018-01-29
210038 자유게시판 디니님 준다 하더라도 모텔거는 안 쓸 것 같네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가 웃기세요?
2018-01-29
210037 익명게시판 익명 펠라하실 때 주먹으로 잡아보시고 눈대중으로 기억하신다음에 두 손으로 흔드시고 기억하셨다가 재보세요 2018-01-29
21003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입술로 감싸고 공기를 흡입하듯이 빨라댕겨서 혀로 유두를 콕찍어서 별을 그리면서 맛있게 먹고싶네요 ㅎ
└ 와우 심쿵
└ 와우 저도 심쿵했어요 ㅎ
2018-01-29
210035 레드홀러 소개 에스엠머 지금 충남 분이 있긴하네요ㅋ 2018-01-29
21003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기억되는게 맞는겁니다 2018-01-29
210033 익명게시판 익명 그~아름다운 몸을 부러워 하는사람이 넘많다는거아시죠~?다가지셧는데~ 과유불급!! 2018-01-29
210032 한줄게시판 이태리타올 노가다는 넘춥다 ~~노가다는 넘덮다~~노가다는 외롭다 오늘도 아이들이그리워 여인숙에서 카톡에 보내진아이들사진을보며~깡소주를 들이킨다~ 속이따스해지며 근육통이사라져간다..
└ 공감가네요...ㅎㅎ
└ 또 그렇게 하루가 가는군요. 보람찬 시간이였기를 바래봅니다~
└ 일하는 모습이 늘 보이는건 엄마고, 잔소리도 엄마가 많이 하니까 어릴적엔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잘 못느꼈었지요. 직장인이 되고 자취하면서 스스로 삶을 꾸려보고 나서야 아빠라는 존재가 가족을 위해 애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 모든 아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오늘또 파이팅!!
2018-01-29
210031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키, 작은 가슴이여도 아름다운게 아니라 작은 키, 작은 가슴을 가진 당신이여서 아름다운 겁니다. 당당한 당신의 모습이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2018-01-29
21003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가슴을 자로 재달라고 한다음 바로 역으로 재보고싶다고하시면 될거같은데 2018-01-29
21002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은 지나갔다. 지나간 추억에서 그나마 좋은 기억까지 넌 더럽히고 있다라고 말하면 못 알아먹겠죠? 2018-01-29
210028 이벤트게시판 이태리타올 ㅋㅋㅋㅋ리니지하시는구나~악마에이도류~커츠검 가능한가요~?^^즐거운밤되세요 2018-01-29
21002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8-01-29
210026 이벤트게시판 이태리타올 전갈님 영어가 무슨뜻인가요~?저같은 노가다맨도 알아들을수잇는 영광을~~ㅎㅎ
└ "레드플라이는 명랑한 삶을 꿈꾸고 놀라운 sex를 그린다." 대강 이런 뜻입니다. 음에 맞추느라 어거지로 끼워 넣어서 해독하기가 어렵죠... 죄송합니다. :(
└ 아~그런 명언이~감사합니다~오늘도 즐거운하루돠세요
└ 명언이라 하시니 부끄럽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2018-01-29
210025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맑은 영혼의 소유자!! 우리 새해복 많이 받고 행복 합시다~~~^^
└ 고맙습니다~ 형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좀 더 자주 뵙고 싶네요.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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