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008 자유게시판 방문객 이게 정녕 사실이란말입니까.. 2018-01-29
210007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요 2018-01-29
210006 익명게시판 익명 해봤어요! 전 그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때는 뭘 해도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 부럽네요..따듯하고 황홀할꺼같아요.. 글쓴이
└ 아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계신 분이네요.
└ 와....진짜 멋진 분이시다.
└ 서로 물고빨고 싸주고 얼마나좋을까요.ㅎㅎ
2018-01-29
210005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졸라 골릿 2018-01-29
210004 자유게시판 마이룽 세상에?!
└ 그럼 삽입은?? 삽입은 뭐져?!
2018-01-29
2100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10년을사귀엇지요 2번에헤어짐과 다시만남~결국은헤어지게되더라구요~다른인연을찾으라는 하늘에개시~?^^저도새로운사람을만나서 행복하게살고잇답니다 힘내세요
└ 무언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계속 생각날거만 같고 합니다. 자연스레 잊혀지겠죠? 전여친만한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인지 제 인생에 있어 너무 큰영향을 준 친구라 그러한지 어느 누구로도 대체가 안될거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 아프죠 심하게 아파서 전 탈모에 공항장애 가지 얻엇지만 지금은 새로운사랑으로 깔끔히 치료햇답니다 지금앤이 상처를치료해주어서 더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2018-01-29
210002 익명게시판 익명 살정이 무섭다고 자주 섞다 보면 사랑하게 되고 자꾸 보고 싶고 아껴주고 싶고 그러죠. 2018-01-29
210001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불끈~불끈 2018-01-29
210000 익명게시판 익명 앞으로도 그런 인연이 올거예요 그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러한 생각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전여친과의 일이 됬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은 상상이 안가네요. 뭔가 사람처럼 안느껴질정도로요. 제머리속엔..
2018-01-29
209999 익명게시판 익명 어 저는 남자분이 그렇게 해주신적 있었는데 신음에 허덕여 갈증난 내 입에어 한줄기 빗방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오글거려.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해줄 맘 있어요 ㅎㅎ
└ 저한테 뱃지 보내주시면 쪽지할께용..글쓴이 입니다
└ 지나가던 레홀녀인데 댓글 너무 공감되요ㅋㅋ 저도 정신못차리고 한참을 헐떡이다 입안이 메말라서 이러다 구강건조 걸리겠다 싶을때 키스해주면 입 안으로 넘어오는 침이 그게 그렇게 촉촉하고 달콤하더라구요 ㅋㅋㅋ
└ 글쓴이인뎅...좋아하는분들도 있군요..ㅎㅎ넘이쁘세요♥
└ 대댓 쓴 사람인데 저는 침뱉는거 잘모르겠어요ㅋㅋ 댓글에 공감이 돼서 키스할때 입에서 입으로 주고받는 느낌이 좋았다고 얘기한거에요~
└ 넵..ㅎㅎ저도 삽입한상태로 키스하고 침 주고 받는걸 너무좋아해서용♥
2018-01-29
209998 이벤트게시판 가마다기가 악마왕의 이도류도 배달되나요 2018-01-29
209997 익명게시판 익명 꼭 집에서 잔다고 섹스하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여친의 뜻은 잘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2018-01-29
209996 익명게시판 익명 무시하세요...전 반대안 경우 있었어용..ㅎㅎ 2018-01-29
209995 익명게시판 익명 왜저러나 고민할시간도 너무 아까워요. 2018-01-29
209994 익명게시판 익명 덧글이 다 남자 2018-01-29
209993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29
209992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뱉지 못할 듯
└ 넵..많이 흥분했을때 슬쩍 떠볼께용
2018-01-29
209991 자유게시판 아나하 전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나하님도 새해 복 알차게 받으세요~! ;)
└ 헉 1월 말되서 새해복,,ㅎㅎㅎ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 다다음주면 설인데여 소라꺄오님. 새해 인사도 못하나여? 가던길 조용히 가시지 꼭 한마디 보태시네여. 1월말이던 새해복이던 남댓에 신경꺼주셨음 합니다.
2018-01-29
209990 썰 게시판 슬립낫 상상하게 돠는 멋진 경험담 꼴릿해용.ㅎㅎ 2018-01-29
2099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한순간 돌변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본인은 자각하지 못해도 상대방은 그동안 누적되어 쌓인 감정이 표출된 것 같네요 사람의 일이란게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 맞습니다 누적된게 맞아요. 그래서 더 슬프고 미안하면서도 오히려 제가 자각할수있게 크게 한번 싸울일이 있었다면 헤어질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쉬운거죠..
2018-01-29
[처음] < 9060 9061 9062 9063 9064 9065 9066 9067 9068 90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