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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87 익명게시판 익명 24살여자 직장인인가요? 직장인이면 본인이 원할때 만날때는 본인이 그 여자가 원할때 만날때는 여자가 내는게 맞죠. 왜? 파트너니까! 근데 24살 여자가 학생이면 서른살 니가 내는게 맞죠. 그 정도 부담도 못하면서 6살이나 어린학생을 파트너로 두려는 욕심도 별로고, 1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부담된다고 하는건 능력은 없는데 욕정은 풀고싶다고 하소연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본인 입으로 그랬잖아요. 내가 원할때만 만난다고 그럼 본인 성욕풀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만나는건데 당연히 니가 내셔야죠
└ 22222222
└ 그걸 왜 제가 나이가 더 많고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내야하는거죠? 그 여자가 절 더 좋아하고... 메달리고 하고 싶은데... 제가 바라는건 좀 센스있게 내가 두세번 내면 한번정도는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인거죠.... 그게 이기적이고 능력없고 찌질한거에요? 같이 낼수도 있는거잖아요? 님이 말한대로 왜? 파트너니깐? 스폰이 아니잖아요^^
└ 성욕을 제가 이기적으로 풉니까? 같이 즐기는거지? 이기적으로 풀거면 다른곳 가서 돈내겠죠... 머릿속 한번 들어가보고 싶네요... 반발 찍찍 하시면서...
└ ㅋ지나가던 행인이지만 여성분 너무 흑백 논리시네요.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에 호소만 하시는듯
└ 서로 합의하에 만나는건데 나이랑 직업이 뭔상관이죠? 텔비는 못내더라도 밥값정도는 부담하고 밑에 남자능력 어쩌구 말많던데 여자도 능력안되면 파트너 만나지 말아야죠.
└ 답 나왔네ㅋㅋㅋ아쉬운사람이 돈 내는걸로
└ 그럼 경제능력 비슷한 여자를 만나시던가. 제 머리속 들어와보고 싶다고요? 전 1주일에 한번 모텔비낼 능력도 없는 남자랑은 안 만나요. '저는 제가 만나고 싶을때만 나오고' '제가 나오라면 나오고'라고 쓴거 본인 이기적이다라는거 직접 쓰신거죠? 본인이 쓰고 이해력이 떨어지시나본데 본인원할때만 불러서 하는건 같이 즐기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본인 좋아하는 마음 있다는거 알고 이용하는거예요. 그 마음으로 만나면서 모텔비 얘기하니까 그러는거예요 능력없으면 혼자 해결하세요.
└ 저는 돈버는 직장인이니까 모텔비외에 다른 비용은 다 제가내요. 근데 24살 여자는 그정도 능력이 안될수도 있지않나요?
└ 글쓰니는 아닌데 여성분이 맥을 잘못짚으신듯. 데이트비용도 같이라고 되어있고 남성분은 모텔비보단 데이트비용에 대한 센스있는 여성분의 행동이 아쉽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 댓글쓰니 아닌데요, 댓글쓰니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구만요 내가 더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가 더 내는게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거 보기 안좋네요. 그렇게 억울하면 비슷한 또래에 벌이도 비슷한 여자를 파트너로 두고 더치하면서 섹스파트너로 지내세요. 스물넷에 학생이면 용돈받아 생활할텐데 그 돈으로 굳이 모텔비 내주길 바라는거에요? 님이 남자고 파트너가 여자인게 문제가 아니라 당신은 지금 서른에 안정적인 직장생활하면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있는거고 상대방은 이제 고작 스물넷 사회도 모르는 애송이잖아요. 상대방한테 투자하는게 아니라 당신 삶의 질을 위한 섹스생활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아까울것도 없을텐데 일주일에 한번 모텔비 내는게 그렇게 아까우면 그냥 섹스를 하지 말고 살아요. 마음에도 없는 상대방한테 돈이고 시간이고 쓴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아깝겠죠. 더 아쉬운 사람이 내는거지 뭐. 파트너한테 솔직하게 말해서 앞으로는 너도 좀 내라고 했을때 파트너가 아 나는 학생이라 그럴 여건이 안된다, 그럼 우리는 연인도 아니고 파트너니까 만남 여기서 끝내자는 반응으로 나오면 어떨거 같아요? 그럴땐 또 섹스 못하는게 아쉬우니까 당신이 내면서 만나려고 하겠죠? 서른에 스물넷 한창 탱탱하고 예쁜 여자랑 섹스할 수 있는 것도 복이니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길수 있을때 많이 즐겨요.
└ 위 댓글쓰신 남자분 글 다시보세요. 사랑은 하고싶은데 MT비는 아깝고라고 써있어요. 저 그거때문에 글쓴거예요.
└ 저는 님같은 사람한테 관심자체가 없는데, 님이 뭔데 날 만난다 안만난다 혼자 김치국 드링킹 원샷 하시는지?? ㅎㅎㅎ 자기전에 크게 웃고 가네요 ㅋㅋㅋ 그리고 저한테 이해력이 떨어지고 뭐 능력이 없다느니 괜히 감정에 휩쓸려서 반말 섞어가시면서 인신공격성 발언하는데 본인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못시키면 이해력이 떨어지는건가요? 그리고 뭐 텔비 아깝다고 한게 이기적이고 능력이 없다는게 왜 나오는거죠? 파트너 잖아요? 그런 목적으로 만났는데 여자가 센스있게 한반이라도 내주면 좋다는거죠... 어려우세요? 어려우시면 영어로 말해드릴게여^^
└ 호텔 스위트룸도 아니고 모텔비 많아봐야 10만원도 안되는데 그게 아깝고 부담되면 능력이 없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찌질한 남자의 주저리라고..찌질한거 스스로 아시네요 ^^
└ 글쓰니 아닌데요 남녀평등은 주장하면서 이런건 왜 남자가 내줄 수도 있는거지 라는 고정관념은 있는거죠?
└ 그러게요 ㅋㅋㅋㅋ 능력없으면 찌질한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데
└ 네 저 글쓴이구요.. 제가 찌질하다고 썻던것 맞고 이기적인것도 맞고 자괴감이 들었던것도ㅜ사실이에요.. 당연하죠.. 제 입장에서는 여자가 저를 더 좋아하고 저도 그점이 좋기는 한데 다만 너무 어려서 대화가 잘안되고 눈치가 없어서 섹스말고는 이 여자와는 1도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저는 서로의 섹스에대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 좀 여자가 센스있게 텔비를 가끔 내주면 좋겠지만 밥이라도 샀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남자들 입장에서 당연히 가질수 잇는 생각인데 당신같은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은 말꼬리 하나 물고늘어지면서 찌질한 남자로 만들겠죠... 그리고 저한테 반말찍찍하시는거 보니 나이도 있으신 분인것 같은데, 논쟁을 할때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러니러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하고 설명을 해야하는거지.. 뭐 당신과 나처럼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논점을 콕콕 찝어말하지 않고 어떻게든 말꼬리 약점 잡아서 인신공격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모든 남자가 다 저같은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가 다 님같지 않아서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밤이 깊었네요.. 당신에게 져 드릴게요~ 대화도 수준이 맞는 사람과 해야하는거니... 당신말대로 저는 여섯살이나 어린여자를 만나면서 텔비걱정이나 하는 찌질한 남자입니다.
2018-01-16
207886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자주 하시면 됩니다 ㅋㅋ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 사랑하는사람 찾는게 우선이네요!! 얼른 찾아야겠다..
2018-01-16
207885 자유게시판 지사프라자 참여하고파요! ㅎㅎ
└ 파트너 분과도 협의 하셨나요?!
└ 자나봐요 ㅠㅡㅠ 다음기회에..
2018-01-16
20788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의 하소연이 찌질하게 보일 수 있으나 만약 센스있는 여성분이라면 아마도 오빠가 저번에 사줬으니 이번엔 내가 밥살게~라고 했을듯 하네요. 여성분이 경험이 부족하여 센스가 없는 것일수도 있으니 은연중 자연스레 말해보세요. 그래도 센스가 없다면....걍 다른거 없이 모텔만 가세요
└ 센스, 센스 하지 말고 그냥 말하는게 나아요. 너도 돈을 좀 내라고. 파트너하면서 눈치까지 봐야하나요? 입뒀다 뭐해요. 그냥 말로 해요.
└ 파이터여뭐여?시비꾼이세요?
└ 그런게 센스가 없고 배려가 없다는거에요... 과연 수없이 간 모텔 그리고 밥먹으러 간데서... 계산을 수없이 했을텐데... 여자 입장에서 나도 한번 돈 내야하나? 이런 생각 속으로 안했을까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성인이면 이런 생각 가졌죠... 센스센스 하지말고 그냥 말로 하라는데.. 이런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에요... 그것을 돈을 내라고 남자 입에서 나오는게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조금의 센스가 있으면 먼저 말해줄수 있는건데... 그러니깐 당신은 남자의 그런 자존심을 건드려서 어떻게든 등쳐먹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2018-01-16
207883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하게 딸...은 안끌림 2018-01-16
207882 익명게시판 익명 글쓰신 분 다 댓글 다 읽어보는데.. 성격이 참 답답하고 답정너 스타일인듯... 많은 분들이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삼아 조언을 해주는데...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결국에는 자기가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그것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것인가본데.... 제가 충고한마디 하자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글쓰신분은 너무 소극적이에요... 문제는 해결하고 싶은데... 용기는 없고... 능동적으로 벽을 하나씩 깨부실려고 시도를 해보세요!!
└ 동감해요. 이런 성격 답없어요
└ 그럼 무조건 저랑만나요 하는분들 만나야하는건가요? ㅋㅋㅋ
└ 그소리가 아니라 핑계가 많고 남의 말을 귀담아 하려 하지 않는다구요. 답답하게 생기셨을듯
└ 전 무조건 부정하진않았는데요 ㅋㅋㅋㅋ
2018-01-16
207881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파트너분이 당신에게 부담하는건 돈이 아니라 시간이네요.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당신이 하고싶을 때 언제나 나간다는 것 그것만으로는 부족한가요? 내가 하고싶을 때 다 나올 수 있는 관계 쉬운관계는 아니에요. 여성분 나이로 봐서는 지금 경제활동을 한 지 얼마 된 것 같지는 않네요. 아니면 안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구요. 그래도 돈이 아깝다면, 식사비 정도는 내줬으면 한다고 말해보세요. 사랑하는것도 아니라면요. 정 돈이 아깝다면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시면 어떨가요? 2018-01-16
207880 익명게시판 익명 첫 경험이 저인 남자가 두 명 있었는데요 초반에 조금만 리드해줘도 본능에 따라 잘 움직이던데요.....
└ 그렇군요. 혹여 여성분들이 그런남자 싫어할까 걱정도 있었는데 ㅋㅋ
└ 그건 케바케, 사바사 아닐까요?
2018-01-16
207879 자유게시판 두유맨 기간은 언제까지 인지요? 합격자라 해야 하나 아님 투고자로 뽑히는건 어떡해 공지를 하는지요?
└ 아 개별 연락 이군요~~
2018-01-16
207878 자유게시판 유후후 인터코스 컨설팅! 참신하네요!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미력하게나마라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2018-01-16
207877 익명게시판 익명 가려주고 싶네요^^ 2018-01-16
207876 익명게시판 익명 낯설음에 대한 호기심 아닐까요?
└ 그럴지도 모르죠
2018-01-16
207875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이성과 섹스를 통해 다시금 성욕을 찾는건 어때요?
└ 마음에드는 이성이 나타날까요? 아무나하고 할 순 없는거잖아요 ..
2018-01-16
207874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적으로 여성분이 어리니 좀 더 부담하는게 맞지 않냐라는 의견까진 이해가 되는데 같이 욕구채우는걸 남자가 이런생각 하는것만으로 꽁떡할라그러냐 찌질하냐 소리 들어야 하다니 2018-01-16
207873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없다기보단 섹스에 대해서 절박함이나 필요성이 떨어진게 아닐까여?
└ 그런것도 같아요 섹스리스연애하다가ㅋㅋ 헤어졌더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2018-01-16
207872 익명게시판 익명 크******??
└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네요.
└ 사이트 앞 글자가 크 아니에요?!
2018-01-16
207871 익명게시판 익명 약속시간 늦는거 정말 싫어하는게 매사가 기다림의 연속이라 타당한 사유가 있음 화는 나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편인거 같아요..내가 상대방을 간절히 기다렸음 뭐 나와줘서 고마운??? 2018-01-16
2078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첫경험때 미숙한 기술로 열심히 하고있는데 파트너 누나 Say " 니 여자친구는 자살하겠다 " 이말이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뇌리에 남네요 ㅎㅎㅎ
└ 그건 그여자가 ㅂㅅ
└ 와...쉽게 잊을수 없는 말이네요
2018-01-16
207869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윈윈하는건데 상호작용이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뭐 물론 여성분이 원할때도 만나고 라이프 관계도 상호작용으로 잘 지내면 좋을거 같고.. 글쓴이 경제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은.. 그럼 반대로 여자도 꽁떡이라고할 수 있는 부분이지않나??그냥 2~3번 만날때 1번쯤 밥이나 커피 같은거 사도 되지않을까 싶은데.. 2018-01-15
207868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궁금하다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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