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8837 남성전용 우주를줄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7-24
22883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단순히 육체적 쾌감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섹스할 때 정신=마음은 선반 위에 올려놓고 육체만 결합하는 건 아니니까요. 원나잇스텐드라고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함께 교감해야 진정한 쾌감이 따릅니다. 2018-07-24
228835 레홀러 소개 라긔 울산분 잘없는데 가까운 부산분이라서 반갑네요 ㅎㅎ 2018-07-24
228834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겐 과거형이네요 정말 마음도 잘맞고 몸도 잘맞았는데.. 2018-07-24
228833 익명게시판 익명 아스트로글라이드 보라색 2018-07-24
228832 자유게시판 삼프로 저는 11센티. 평균은 좀 넘네요
└ 타고나셨나봐요
2018-07-24
228831 익명게시판 익명 모두가 그랬습니다. 마음이 어느정도 가야만 섹스가 하고 싶어져요 속궁합이랄 것까지는 생각을 않해봤지만.. 서로의 욕구가 통하니, 서로의 만족도도 늘-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2018-07-24
228830 자유게시판 예림이 난 웰시코긴가 2018-07-24
228829 익명게시판 익명 네. 엄청 잘 맞았죠. 그녀는 저와 하면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고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쾌감에 매번 몸부림쳤습니다. 저도 삽입하고 가만히 있어도 보지가 알아서 조여주는 느낌 처음이었네요. 2018-07-24
228828 자유게시판 레몬색 나 다리긴데 안돼 안유연한가봐 2018-07-24
22882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상위4%쯤- 되겠네요!^^
└ 와우
2018-07-24
228826 자유게시판 비행청년 위치조정 및 공기순환의 이유가 제일크겠네요 ㅋㅋㅋㅋㅋㅋ 2018-07-24
228825 한줄게시판 비행청년 토요일 새벽바람이 시원해서 따릉이 타고 집에갔는데 열사병에 걸렸네요.. 덕분에 어제는 초문군행 열차탈뻔했습니다;; 집에서도 그런 미친짓을 왜 하냐고 욕만먹고 ㅋㅋㅋ 객기는 이제 안부리는걸로 ㅠㅠㅠㅠ
└ 조심하세요;; 취미를 즐겁게 즐길만한 날씨는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8-07-24
228824 익명게시판 익명 인연맺기.. 아기 다루 듯~^^ 2018-07-24
228823 자유게시판 비행청년 휴지심에 넣을때 까슬까슬 아플정도로 정도로 딱 맞는데 휴지심이 찾아보니 12.5cm라고 하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2018-07-24
228822 자유게시판 ohsome 미리 알았으면 얼굴도 뵐겸 해운대 갔을텐데.아쉽에요 ㅎㅎ
└ 아쉽네요ㅠㅠ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시원하더라구요~ 바닷바람때문인지~ 고옥가서 장어먹고 왔네요
└ 바닷바람 맞으며 장어라니.....저도 안해본것을 소주도 같이하면 더 좋겠네요 ㅋㅋ
2018-07-24
228821 자유게시판 써니 남자친구랑 언젠가는 먹어보자고 했던 스테이크인데.. 양도 양이지만 맛도 괜찮나요??
└ 맛 역대급 다른 스테끼랑 비교가 안됩니다!
2018-07-23
228820 자유게시판 Hanle 이 분이 클럽 예시카구나.. 2018-07-23
228819 자유게시판 Hanle 짤은 또 어디서 구하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7-23
228818 익명게시판 익명 네 미친듯이 했었어요. 매일 매일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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