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8670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하다가 턱에 근육경련 일어난 분들 핸즈업~ 2018-07-22
228669 자유게시판 벤츄 여자는 안그래요??? 내가 본 여자들 거의 다 그러던데!! ㅍㅍ
└ 전 새우잠이 편해서 양손이 항상 제 시선에 머물러 있어요.
2018-07-22
228668 이벤트게시판 Sasha 착샷 훌륭하십니다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애널플러그는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ㅋ ㅋ 저거 제가 혼자 해본거였는데 연습삼아서. . ㅎ ㅎ 젤 이용하고 하니까 그다지 힘들지 않았던거같아요~
2018-07-22
228667 이벤트게시판 Sasha ㅎㄷㄷ 1등을 위해 나타나신 분이군여
└ 제가. .좀. 치욕이 쎄서. . ㅋ
2018-07-22
228666 자유게시판 Sasha 위치조정 및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를 왜 조정...위치가 다르면 잠이 안 와요? 너무 웃겨요. 안정감....이건 미치도록 웃겨요. 팬티속엔 ㅈㅈ만 들어가 있으면 되지 손이 같이 있어야 안정을 취한다니...제가 ㅈㅈ가 없어서 잘 몰라서 웃은 거면 죄송함돠.진심.
└ 댓 달고 보니 너무 웃어서 혹시 조롱? 이런 느낌이실까봐...전혀 아닙니다. 걍 웃은 거네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벌써 나빠지신 건 아니죠?사샤님.
└ 어...그러니깐 고츄의 위치에 따라 땀이 찰수도 있기때문에 속옷과의 적절한 접합 면적이 확보가 되야하고요....사실 이게 좁은 곳에 위치해 있지 않겠습니까? 너무 한곳에 몰려있으면 혈액순환에도 안좋고...좀 그렇습니다 헤헤... 안정감을 설명드리자면 가끔 내 몸에 달려잇으면서도 너무 소중해서 안부를 묻는거죠...너 잘있니? 나 잘있엉 걱정마^^ 아...잘 있구나....(안정감)
2018-07-22
228665 자유게시판 미확인 자다보면 불끈 할때도 있고 위치가 안좋을때도 있는데 편한 위치를 잡아주는게 아닐까요? ^^ 2018-07-22
228664 이벤트게시판 똘똘이짱짱 굿입니다. 섹시해요
└ ^ ^ㅎ이쁘게들봐주시네요~
2018-07-22
228663 자유게시판 키매 제 친구 중에도 한녀석 그렇게 자더라구요 습관같은거 같아요 2018-07-22
228662 자유게시판 roent 따뜻해서? 2018-07-22
228661 자유게시판 블랙벨트 여자도 그러던데.....ㅋㅋㅋ 개인차인듯
└ 그렇군요....
└ 근데 남자가 좀더 많긴하죠~~
2018-07-22
228660 이벤트게시판 Maestro 란제리가 사실 란제리 그대로만 있으면 그냥 공장에서 대량생산 가능한 나일론에 불과할 수 있잖아요. 바닥에 전시해도 에이.. 조금 까끌까끌한 나일론~ 이럴 수 있는데(1번 사진), JJ_2535님의 착용샷(2번 사진)은 노비같은 나일론이 뭔가 귀족이 된 것 같네요. 아래글이랑 이 글이랑 친절한 설명까지..^^ 그냥 눈팅만 하기엔 안 되는 글이에요.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 사실 착샷은 재탕인데, 과찬이세요^^
└ 제겐 초탕(?)이셨습니다. 하얀색 계열이 피부와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2018-07-22
228659 익명게시판 익명 줘도못먹네는 이럴때 쓰는 표현이죠
└ 저도 그말까지 차마 못하겠는데 ㅋㅎ #뼈때리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7-22
228658 자유게시판 엘란 연애는 왜 하기 싫으세요?
└ 한가지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2018-07-22
228657 이벤트게시판 월향 윗사진 가운데 있는 진동링.. 저도 있는데ㅎ 어찌 사용하시나요?전 아직 사용전이라 ㅠ
└ svr은 파트너 성기에 끼워, 남성상위 체위에서 클리 자극용으로 사용하시면 좋구요. 파트너 손가락에 끼워 질입구 삽입을 하셔도 좋아요.
└ 진동세기가 넘 강하던데 이런 강도에 적응돼버리면 오히려 불감증 유발 시키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좀 되긴 한던데요^^;;
└ 저두 자주는 안써요 머니머니 해도 체온과촉감이 젤좋은거같아요~
2018-07-22
22865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ㅋㅋ 2018-07-22
228655 이벤트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어마어마 하시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착하신듯요 엄청 사랑해주고 싶게 만드시는듯요 :)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8-07-22
228654 익명게시판 익명 왜 술 마시자고 하는건데요? 2018-07-22
228653 익명게시판 익명 섹정을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같이 즐길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겟어요. 2018-07-22
2286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스할때 말로는 표현이 안될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때는 저도 욕을 할때가 있는데요.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좋다는 또는 흥분이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만큼 파트너에게 만족을 느끼신거니까 파트너분도 좋게 생각하셨을거에요^^ 2018-07-22
2286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보빨 너무 좋아 하는데.... 가끔 혀가 뽑힐거 같은 때가 있어요. 그럴땐 더하고 싶은데 말이죠^^ 2018-07-22
[처음] < 9091 9092 9093 9094 9095 9096 9097 9098 9099 910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