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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8338 자유게시판 예림이 구두로 이거 후기들어봤습니다 하하하
└ 우와 한국분중 다녀오신분이?
└ 흐아 후기가 많이 궁금해지네요
└ 후기가....?
└ 될놈될 안될안..
└ 구두로 말해준 분은 될놈입니까 안된놈입니까?
2018-07-18
228337 익명게시판 익명 9시라 모이는 시간이 늦네요. 성비 맞도록 모객하는게 관건인데 쉽지 않을거구요.
└ 번개의 신이여 시원하게 번개를 내려주소서
└ 성비는 어느정도 포가하려구 해요.. 일단 유명 네임드 분들께서 모으는게 아니면 겁을 내실것 같아서... 시간은 톼근후 모이기 쉬운 8시로 변경할까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2018-07-18
228336 자유게시판 르네 10월 7일 LA출발, 5일간 성이 안차시는 분을 위한 3일간의 사전파티 ㄷㄷㄷ..
└ 어마무시하죠
2018-07-18
22833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데 여성분들이 모일지...ㅋㅋ
└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ㅜㅜ
2018-07-18
228334 익명게시판 익명 죽전역 팬얼라이브요 우리나라 최대 테판야키 테판은 예약해야해요 실내인테리어도 좋구요 점심에 단품요리 양많고 에지간한 청담동 음식보다 나아요
└ 우와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다른 맛집도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심심하시면 같이 가주셔도 사양은 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거기 가볼랬는데.. , 인당 6정도 생각하고 여친과 근샤히 저녁한끼 하기 좋은 곳
└ 오.. 여러 사람이 아는 것 보니 정말 좋은 데인가 보네요
└ 남치니가 데려가겠다고 약속한곳. . 언제였드라. . ㅋ 아직못갔네요 . .거길. .보고 있나?
└ 아니 이런 나쁜사람.. 더 좋은 남치니 만나실 거 다 알아요
└ 기억하고 있오. 남친
└ 두둥.. 남친님이 등장하시다니.. 얼른 데리고 가주세여~~
└ 뉍. 그리하겠습니다 남친
└ 꺄아~남치니 멋졍 ㅎ
2018-07-18
228333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용기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 감사합니다 ㅎ 안오시더라도 의견 살짝 부탁드릴께요 ㅋ
└ 제가 지방사람이라 제 의견은 도움이 안될거에요 그러고 보니 익게로 벙개주최하시는건 아니시죠?
└ 아무렴요 ㅎㅎ 혹시라도 벙한다 했을때 댓글을 달게 되면 그 댓글을 보고 저격해서 올 수도 있단 생각에 일단은 익게에 올려서 의견 수렴좀 해보고 내일 저녁쯤에나 자게에 올려볼 생각 입니다 ㅎ
└ 그러시군요 성비 맞추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 모쪼록 좋은 만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잣ㅎ
└ 그리고 굳이 정하지 않으셔도 자연스럽게 흘러갈거니까 대화주제는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주최자가 처음 분위기만 잘 잡아주시믄 다들 알아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길ㅎㅎ
└ 그처음 분위기 잡는걸.... 어렵네요 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018-07-18
228332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멋지네요 핣는 입장에서도 더 좋음
└ 아 정말요??? 브라질리언 한 이후에 안 당해봐서 모르겠네요
└ ㅎㅎㅎㅎ
└ ㅇㅇ? 빨리요~! 털자라나기전에 찐한 커닐링구스!! 페이스시팅해서 뷰비부비!!
2018-07-18
228331 익명게시판 익명 펨돔은 더 구하기 힘듬 더군다나 지방은~! 2018-07-18
228330 익명게시판 익명 sm커뮤니티 가서 공부하세요 요기도 유료칼럼도 괜찮구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이해하고 공부하세요
└ 머시따
└ 감사드려요
2018-07-18
228329 카툰&웹툰 르네 천장거울 좋죠
└ 저두요ㅋㅋㅋㅋㅋ 열정온도 더 높여주는듯ㅋㅋ
└ 침대 옆거울도 좋아요. 좀 노골적이 된다고나 할까. 특히 오랄섹스시 옆을 보면 어후~~♡
2018-07-18
228328 익명게시판 익명 저 돌싱이요
└ 친하게 지내요^^ 낼모레 돌싱 될 사람을 만났더니 결단을 못 내리고 수십년을 질질 끌려다니더라구요. 지속적인 폭력에 길들여져 탈출구가 보여도 탈출을 포기해버린 듯ㅡ 결론은, 님의 결단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결단력이라... 저도 꽤 긴 시간 고생했어요^^
2018-07-18
228327 자유게시판 미확인 음~ 그래서 작군요 ㅎㅎㅎ 2018-07-18
228326 자유게시판 미확인 여자분이 너무 이쁘셔서 긴장을 많이 했나보네요 ^^ 2018-07-18
228325 자유게시판 미확인 요즘 너무 힘들어요 더위가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진짜 암담합니다 ㅜ
2018-07-18
228324 자유게시판 미확인 얼마전 공차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2018-07-18
228323 익명게시판 익명 욕만 빼면 내 얘긴줄,, 자기야 레홀 안할거라면서!
└ 공부해서 더혼내주려구 므흣
└ ㅋㅋㅋㅋ 언눙 일하쟈
2018-07-18
228322 익명게시판 익명 뒷치기를 하며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보세요. 그리고 머리채를 잡거나요.. 저도 이런 성향이 아니라 더는 잘모르겠네요 2018-07-18
228321 한줄게시판 레몬색 한국에서 가장 뚱뚱한 동네는?
└ 개..포동..
└ 개...똥같은 소리하고있네
└ 예전에 와이프는 어떻게 꼬신거야??
└ 갑자기 개궁금...
└ 섹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포동ㅋㅋ
└ 와씨...남들은 꼬셔서 섹스를 하는데 이분은 섹스로 꼬시네...
└ 레몬색님 능력자!
└ 레몬즙이 몸에 좋다는건 뭐 다들 아니까
└ 고농축 레몬즙이라.....
└ 홀앙이 고추 레몬색님이 섹스하는 동네는? 범박동...(그냥 던진다)
└ 그동네 모텔이있어요?
└ 켠디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ㅅㅅ...(팩트를 던진다)
└ 성..소?우주소녀 성소?저..경찰서 가고 싶으세요?
└ 부끄러울듯..:)
2018-07-18
228320 자유게시판 키매 스스로 선택한 결정은 설사 잘 안되었다해도 최소한 미련은 안생기더군요 ㅎ
└ 맞아요^^ 내가 결정한거라 남탓도 못하구요^^ 언제나 당당한 하루하루 보내는, 우리가 되요^^
2018-07-18
228319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많이 해봤다고, 경험 많다고 그게 어떤 척도가 될 순 없어요. 경험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할 이유도 없고, 적다고 부끄러워 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특히 섹스는 양보다는 질!!! 셀수 없이 많은 섹스를 해도 공허하기만 하고 기억에 남지 않을 수도 있고, 가끔 하더라도 상대방과 감정 충만한, 기억에 남을 만한 섹스를 했다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경험 없다고 얼른 해봐야지, 그러지 마시고 좋은 상대방 만나서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섹스를 하셨음 해요.
└ 와.. 양보다는 질!! 이라는 외침에서 머리가 땡 하고 울리는 듯 해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 위축이 돼서 원나잇이라도 해서 시작해야하나 하는 조금은 위험한 발상을 했는데 스스로 점검해보게 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첫경험은 어느 누구나 서툴고 잘할 수 없죠.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서툴기 때문에 저는 더 기억에 남았어요. 그러니까 잘하려고 부담을 가지거나, 에잇, 총각처녀 딱지 떼버려야지, 라는 마인드로 하지 말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하셨음 해요. 잘 하지는 못해도, 처음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두근거림, 설레임, 떨림.. 이런 감정들이 정말 오래가거든요.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주고 받는 그런 감정들 말이죠. 그런 것을 느껴보셔야 그 다음에 실제적인 섹스의 기술이라던지 그런 것들도 연구하게 되고 계속 그렇게 좋은 경험들을 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정말로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첫경험 하시고, 그 다음부터는 즐거운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빌어요!
└ 이제야 확인했어요. 마음에 깊게 새길 조언이네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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