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71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좋아요 ㅎㅎ 저두 왁싱을 했는데 남친은 안해서 제가 직접 왁싱샵에 데려가서 시켰거든요(섹스할때 남친만 좋아하는게 넘 약올라서ㅎㅎ) 근데 너무너무 좋습니다. 첨엔 적응이 안돼서 낯설었지만 깔끔하구 삽입하고 피스톤할때 닿는게ㅎㅎ장난아닙니다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2018-07-08
227194 익명게시판 익명 답을 스스로 아시잖아요.... 2018-07-08
227193 자유게시판 언제나하태 집에서 강제로 내쫓음 당해서 친구네로 피신와서 피맥중이네요 ....전
└ 피맥도좋네요!!!
2018-07-08
227192 자유게시판 뿌우네요 명월관은 생등심도 맛있지만 역시 양념갈비죠ㅎㅎ
└ 마제마제요~~굿
2018-07-07
227191 자유게시판 하늘을따야별을보지 이거 웃기네요ㅋㅋㅋ 2018-07-07
227190 익명게시판 익명 심각할 정도로 뚱뚱하지 않으면 됩니다. 제 기준에서 통통(60~70kg)은 괜찮은데, 뚱뚱(80kg 이상)은 자기 관리를 그만큼 못했다고 믿습니다. 적당히 통통한 분은 매력만 더해지면 충분히 호감입니다. 파이팅하세요. 2018-07-07
22718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딱 있어요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발딱 서게하는 2018-07-07
227188 자유게시판 신사1982 선선한 바람맞으며, 야외에 돗자리 하나 깔구 시원한 콜라 한잔으로 치킨의 느낌을 음미하고 싶은 밤이네요.
└ 날씨가 좋으니ㅠ
2018-07-07
227187 구인.오프모임 심심훠다 ㅜㅜ저두부산사는데 알았으면 좋았을련만,,,,
└ 다음엔 꼭 함게해요
2018-07-07
227186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살짝 네토 2018-07-07
227185 익명게시판 익명 음 가슴보다도 다리에 쫌 끌리더라구요 붙은바지 엉덩이 라인이라던지 히히 2018-07-07
227184 자유게시판 TAKE88 셀프라니..헉 헉 홧팅요!
└ 무사히 끝냈습니다ㅋㅋ
2018-07-07
227183 한줄게시판 보들 청남대 너무너무 좋음 :)
└ 아... 그런가요? 적어놔야지~~~ ㅎ
└ 괜히 대통령휴가지가 아니었어요 ㅎㅎ 온라인 예약하시고 가셔야 승용차입장가능합니당
2018-07-07
227182 익명게시판 익명 ㅂㅈ에서 냄세 안 나면 괜찮아요 2018-07-07
227181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마른 체형 보다는 살이 있는 체형을 좋아합니다. 뚱뚱하다고 남자들이 싫어할거란 편견은 지우세요 ^& 2018-07-07
2271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은 뱃지가없고 이글은 뱃지가있는 이유
└ ㅋㅎ 너무 뼈때리지 맙시다
└ 아랫글 요지는 결국 셀프홍보ㅋ 문구 중 럭셔리한 대화에서 끝내는 실소가.. 링컨 말고 소크라테스의 명언도 참고했으면.
└ ㅋㅋㅋㅋㅋㅋ럭셔리에서 뿜음ㅋㅋㅋㅋㄱㅋㅋ
2018-07-07
227179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에요 ㅎㅎ 충분히 지금도 이쁘십니다!(보지는 못힜지만) 2018-07-07
22717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건강한게 좋아요. 뚱뚱해도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미 넘치는게 좋아요. 뚱뚱한데 건강 이상있는건 매력적이지 않아보영르 2018-07-07
227177 익명게시판 익명 이쁜 마른 몸매보다 건강한 몸매를 좋아합니다. 추천콘텐츠 여성분 몸매 싫어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 그게 이쁘고 마른 몸매잖아요. 피부도 완전 백옥
└ 헐 그건 이쁜 마른 몸매인데요;
2018-07-07
22717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스스로가 뚱뚱하다고 해서 남자들 모두가 뚱뚱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남자들의 시선이 다 똑같지 않기에 남자분들을 만나보시는게 좋겠네요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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