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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927
자유게시판
키매
박지훈 급은 아니지만 번역의 질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는 평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ㅎ
└ 오호.. 오역이 잇다면 얼른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번역이 거슬리지않고 잘 본것 같아요 ㅎㅎ 저번꺼는 좀 뭐지 싶었지만 ㅎㅎ
2018-07-05
226926
한줄게시판
lemon24
섹쓰가 너무 하고싶어요... ㅠㅠ
└ 하세요
└ 쏘쿨 요힘베님^^
2018-07-05
226925
자유게시판
킬리
전에 가이드라인과 어떤 점이 업데이트(변경,추가,삭제 등) 이 되었는지 비교해서 올려주셨으면 더 이해하기 좋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2018-07-05
226924
익명게시판
익명
속상합니다 ㅠ
└ 나 만큼 속상할까요...ㅠㅠ
2018-07-05
226923
레홀러 소개
딸기사탕시럽
대변!!!우와 한번보고싶습니다요
└ 정작 보시면 실망할수도...
2018-07-05
226922
익명게시판
익명
아 똥꼬 따고싶다♥
└ 조졌다..
2018-07-05
22692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운 경험이네요
2018-07-05
226920
자유게시판
bonobo
https://bdsmtest.org/select-mode 여기서 성향 테스트 해보세요 ㅎ
└ 음 영어라 패스 ㅋㅋㅋ
2018-07-05
226919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결례를 범하신글이 전혀 아니신걸요?~^^ 펨돔.멜섭은 멜돔.펨섭에 비해선 숫자가 좀 덜한것은 사실입니다.단순 플레이에 대한것말고 소유.지배.컨트롤에 대한 부분은 좀 많이 심오하지요? 궁금하신건 언제고 질문하세요.이런 질문 좋아합니다~@.@
└ 으아으아! 답변주셔서 감사해욧.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런 존속관계가 지속된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따르시는분들도 절대적인 신뢰관계가 없으면 못할것 같아요~ 따르시는분도 지배하시는분도 대단하세요~
2018-07-05
226918
자유게시판
핑구vv
포..포항에오실일있으면 한번 두분 같이 뵙고싶습니다 .. ㅋㅋㅋ
└ 앗 ㅋㅋㅋ 멀긴하지만 담에 여행계획생기면 뵈어요 ㅎㅎ!!
2018-07-05
22691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요즘 딱 그래요 뭔가 몸도 마음도 지친듯한.. 이또한 잘 지나가겠지요^^
2018-07-05
226916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좋은아침 맞이하세요^^
2018-07-05
22691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들 대부분이, 다른 애무보다도 키스로 더 자극을 잘받는 것 같더라구요
2018-07-05
22691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제가 즐겨라하는 테크닉(?)입니다. 물론 그녀도, 너무 좋아라 하구요~^^;
2018-07-05
226913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대회를 통해 서로를 많이 알아간 상태에서 나누는 교감적인 섹스 느낌이 야하네요 크~
2018-07-05
226912
익명게시판
익명
힐링할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2018-07-05
226911
자유게시판
매일즐겁게
저도 엄청 궁금해요. 실제로 그렇게 될까? 어쩌면 연극 또는 상황극인데 집중할 수 있을까? 호기심이 많아서 자극적인 섹스는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SM쪽은 한번도 직접 접해보질 못했네요.
└ 저도 궁금은 해요^^ 신기하고 심오하지만 전 평범한게 좋은.1인^^
2018-07-05
2269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때가 있어요.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안그런 날이 더 많아 다행이죠.
2018-07-05
226909
자유게시판
Ojel
구로쪽에 있는 커플이지만, 여친과 영자와 관전은 가볍게 얘기만해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ㅠ
└ 앗 ㅠㅠ 네네 ㅎㅎ 아쉽네용 ㅎ
2018-07-05
2269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친과 처음 몇 번은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요ㅠ 남친분이 아직 긴장을 많이 하거나, 생각보다 발기가 덜 된 상태에서 넣으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심리적인 요인이 크니 서로서로 조금은 이해하면서 편하게 조금 더 해보세요 ㅎㅎ
└ 긴장과 심리적인 요인은 도대체 언제까지 ㅎㅎ 님은 잘 극복하셨나 보다..여친이 부럽소^^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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