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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224 자유게시판 아나하 부부금슬이 넘넘 좋으시다 했더니..bb 역시! 노력없이 되는건 없나봅니다. 글 재밌게 잘 보고있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 ㅎㅎ 끊임없이 노력해야죠~ ㅎㅎ 지난주말 캠핑장얘기 또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 오오!! 완전 기대되네여!! ㅋㅋ
2018-06-29
226223 구인.오프모임 migmeg 성벙되세요~! 바다에서 소주한잔 재밋겠네요~ 한창 부산 벙할때 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일이 재일 재미있더라구요~! 또 활발해지면 좋겠네요~!
└ 새로운 사람들이랑 생각을 공유하는 그 행위가 너무 신선해요 따분한 일상에서 상큼한 레몬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성벙이 되길 저도 바래봅니다 ㅎㅎ
2018-06-29
226222 중년게시판 kghgw 저 역시 이제 부정할 수 없는 꼰대 연령대라 ...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저는 여자분들 화장하는 모습 보는게 나름 꼴릿하고 좋던데요 .. 킬리님께서도 피차의 정신건강을 위해 "쟤가 나 보라고 저러나.." 하는 므흣한 착각으로 너그럽게 봐 주시길.. 그리고 님께서도 얼른 레드홀릭한 생활계를 개척하셔서 칼퇴 후 귀가 전 시간대를 활용한 짜릿한 갭투자(?)를 시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
└ 짜릿한 갭투자...ㅎㅎㅎ
2018-06-29
226221 자유게시판 마지막싶새 좋아요 꾸욱!
└ 감사합니다!!! ^^
2018-06-29
226220 자유게시판 키매 일부여성들의 미투운동을 빙자한 주작썰 혹은 허위사실유포와 여성인권보장운동을 마치 남성인권을 해치는걸로 생각하는 일부 남성들 둘 모두 제발 그러지 말길... 그리고 우리나라의 성범죄 처벌이 제발 좀 강력해지길!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 진짜 너무 약해요 2018-06-29
226219 자유게시판 예림이 백번공감하며 인권운동하는 사람들도 소수의 피해자들을 앞세워서 정치질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모르고 이원론적으로 나누고 혐오의 골을 심화시키는 느낌..
└ 맞아요.. 제발 정치질좀 자발적으로 좋은 취지로 한 운동에 흙뿌리기..
└ 22222 맞아요. 순수성을 계속지켜갔으면.. 정치질은 짜증나요
2018-06-29
226218 자유게시판 -꺄르르- 엄마가 아닌 여자로 대할것. 아주중요한 포인트죠~ 사소한것이라 생각했던것을 함께하는것도.. 글을보니 해결을 위한 방법중 중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잘 해결하신거 같네요~ 멋진분이셨어~ ^^)b
└ 위기극복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문제점은 너무나 많아요 ㅠㅠ 끊임없이 노력중입니다
2018-06-29
226217 한줄게시판 커지는내가밉다 덥다... 2018-06-29
226216 자유게시판 -꺄르르- 둘다 장단점이 있지요 ^^ 2018-06-29
226215 자유게시판 -꺄르르- 딱 레홀 자유게시판 에 올라오길바라는 내용의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이팅!! ㅎㅎ 2018-06-29
226214 자유게시판 튜튜 정말 바르고 명확한 성지식 교육이 필요함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
└ 단순히 몰라서 저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범죄자들이 강간이 나쁜건줄 몰라서 강간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런 부류들을 이해하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런 생각을 갖는건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저런 것들은 영원히 격리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ㅜ
2018-06-29
226213 자유게시판 퇘끼 넷째 마인드는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케케케님이 찾으신 정답과 일치하네요 ㅎㅎ 저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누구 엄마' 로 안부르려고요. 그런 호칭은 어른들 계실 때나 예의 차릴 때나 쓰고, '여보'나 '자기야' 혹은 이름을 불러줄겁니다. 호칭이라는게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 '정의되는 명사'라서, 남편(아내)만이 부를 수 있는 호칭 이런게 '누구의 XX' 가 아니라 온전히 그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라 좋은거 같습니다. 애들도 성인이 되면 빨리 내보내고, 내 님이랑 찰떡처럼 붙어서 사는게 꿈입니다 ㅎㅎ 하지만 일단 결혼 부터...ㅠㅠ
└ 익숙해짐.... 이게 부부사이에 가장 큰 적인것 같아요 부부든 커플이든 마찬가지이지많요 늘 새로운것을 찾고 더큰 자극에만 반응하게되니 당연한것이지만 극복해야죠 세상에 쉬운것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2018-06-29
226212 자유게시판 큰서비 보쌈대신 다른것도 먹고싶네요ㅋㅋ 2018-06-29
226211 레홀러 소개 레이디제인 반갑습니당
└ 넵 반갑습니다~!
2018-06-29
226210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WakeUP_admin 추가해주세요~웨이크업 공식 계정입니다~
└ 오 은근 트위터 많이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2018-06-29
226209 자유게시판 키매 다 다릅니다
└ 역시 케바케..
2018-06-29
226208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하드왁싱이 깔끔하게 잘 되더군요 무엇보다 왁싱은 왁스종류도 종류지만 뒷처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몇만원 아끼자고 싼곳에서 왁싱했다가 염증난적이 있었거든요...ㅋㅋ 2018-06-29
226207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나의사랑미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2018-06-29
226206 자유게시판 kghgw 상호참관(?)에 대한 상상은 정말 자주 하게 됩니다. 스왑은 아무래도 심적으로 부담이 크니까요. 한 커플이 호텔룸 잡고 다른 커플에게 호수랑 '암호'를 알려주면 되니까 간단하게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같구요. 문제는 .. 역시 안전성과 보안성인것 같아요. 1) 안전성: 상호참관 하러 같는데 무시무시한 깍두기 아저씨들이 돈내놔 ... 이러면 어쩌나... 2) 보안성: 내 커플이 야릇한 짓 하러 다닌다는 게 세상(?)에 알려지면 어쩌나 ... 이 두가지만 확실하다면 ... 즉 확실히 상호참관 모임이 맞고, 또 확실히 이런 사실 떠벌리거나 몰카찍지 않을 분들이라는 것만 보장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고 생각해 봅니다. 상호참관 전단계가 '참관' 즉 커플의 플레이를 한 사람이 참관하는 것일텐데 ... 트위터나 이런데 가보면 말이 참관남 구함이지 실제로는 은근히 성매매인 경우가 많더군요. 참관하다가 '하게'도 해 준다 ... 뭐 이런 제안인데 ... 아마 그들은 커플이 아니고, 남은 포주, 녀는 성매매여성인게 아닐까 하고 추정됩니다. 아무튼 .. 워낙 불신사회를 살다 보니 ... 저같은 숨은 레홀러는 별 수 없이 '눈팅'과 '글질' 외에는 성적 지향을 발현할 수 없는게 슬픈 현실인 듯 ... 2018-06-29
226205 자유게시판 독학생 저도 해보고 싶은데 ㅠㅠ 용기가 안나네요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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