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375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만들어보고싶은데 다들철벽이 강하셔서 어필하기전에 끝나더라구요 ㅠㅠ
└ 슬프네요 ㅋㅋ
└ 여자분, 저는 반대로 친구처럼 대화만 했더니 너는 왜 나와 잘 생각을 안 하냐, 내가 성적 매력이 없냐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2018-06-16
224374 한줄게시판 Lezas Each day gets better... 2018-06-16
224373 익명게시판 익명 운이 좋은 건지(?) 깊은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친구 하나를 사귀었습니다. 친구에 나이는 중요치 않잖아요, 그럼요. 물론 섹스를 주로 다루는 커뮤니티인 만큼 섹스 얘기도 간헐적으로 나눕니다. 즐거워요. 그 분 덕분에 내 삶이 좀 더 탄탄해졌다고 자부합니다... 헤헤 물론 나를 본능적으로 탐하는 누군가들도 있기야 했는데;; 저는 움... 거절했습니당 ^^; 당분간은 이런 달짝지근한 만남이 오래도록 지속될 것 같아요! 아 해피 2018-06-16
224372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뱃지 1개는 자기 알림용 뱃지 5개나 10개는 진짜 좋은 사진이거나 글이라서 응원용 인듯합니다 감사 쪽지 보내보시구 답장 분위기 보세요 상대방도 쓰니를 알고 싶어하신다면 느낌이 올거에요ㅎ
└ 음 그러면 오히려 1개짜리 뱃지가 답 쪽지를 기다릴 확률이 높은 거네요. 여성분들은.
└ 저는 받은적이 더 많기에 여성전체로 넓히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요 어깨에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우고 쪽지를 보내보세요 뭔가 하려고 하면 더 안되는 때가 많잖아요 		2018-06-16
22437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운이 좋은건지 만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런 분들이였어요.. 물론 순수 섹스 목적으로 연락주시고 만났던 분들이 더 많긴한데 아예 없진 않아요.
└ 희망있는 댓글이네요:) 저도 살짝살짝 활동하면서 그런 친구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ㅋㅋ 		2018-06-16
224370 익명게시판 익명 섹친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편한 지인사이로 지내고 있는 레홀녀가 한명 있습니다. 뭐 전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이곳은 다들 섹스를 기본으로 깔고 커뮤니티를 하는곳이니까 괜찮은 섹스파트너를 찾아서 잘 지내는게 정답일듯요
└ 그렇군요..! 마음을 좀 열어놓던지 해야겠네요ㅎ.. 		2018-06-16
224369 익명게시판 익명 걍 줫구나 하면 됩니다 생각없이 주신거니 생각없이 받으면되죠
└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왠지 아무런 답도 안 하니 좀 무례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2018-06-16
224368 자유게시판 키매 전 전여친이랑 할때 삽입 섹스전 클리토리스 애무로 먼저 한번 1차 오르가즘 느끼게 한 뒤 곧바로 이어서 삽입섹스를 했어요 한번 오르가즘 느낀상태라 예민해져있어서 그렇지 않은 삽입섹스보다 비교적 쉽게 흥분하더라구요 2018-06-15
224367 익명게시판 익명 이보쇼 정신차리쇼 레홀 다 섹스목적이징뭐야 다들 나는 뭐 어떻다 그럴싸하게포장을 잘하냐 못하냐지
└ 선생님 같은 분들이 쪽지를 마구 보내시더라구요^^;; 선생님도 정신차리시길
└ 쯧쯔
└ 다 본인 같은줄 아시나보내요 좋은분들 있어요
└ 댓글 다신 여자분들....저는 위 댓글 쓴 남자는 아니고 다른 사람인데요. 저 분 말이 좀 직설적이여서 그렇지 틀린건 아니라고 봐요. 사실 남자들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포장을 잘 하냐 안 하냐의 차이에요. 성급해서 달려드는 사람은 포장을 잘 못 한거고,그렇지 않은 사람은 포장을 잘 한거라고 생각해요
└ 사람은, 자기의 그릇만큼만 담습니다ㅋㅋ
└ 와 여기여자분들 사실을애기해줘도 뭐랔카노 		2018-06-15
22436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틀리겠지요? 저두 편하게 대화하고 공유할수있는 사람 사귀었음 좋겠는데 쉽게 찾질못하겠더라구요~ 2018-06-15
224365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로 시작해서 섹스하면 더 좋고 아님말고정도
└ 딱 이정도가 좋은거 같아요ㅜㅜ
└ 일단 친해지고 서로 맘맞으면 몸고 맞춰보고 몸도 맞으면 좋은친구 구한거죠 		2018-06-15
224364 익명게시판 익명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기 남자들의 목적 99%는 섹스일테니까요. (아니신 1% 분들에게는 성급한 일반화 죄송합니다만...)
└ 그렇군요ㅠㅠ 여성전용에서 놀아야겠어욬쿠ㅜ 		2018-06-15
224363 익명게시판 익명 밤새하고싶당..
└ 지금 이순간에도 품속에 꼭 끌어안고 키스하고 싶네요 		2018-06-15
224362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남친 사정을 늦추게끔 천천히 끌어오르게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아니면 같이 님 토이로 같이 즐기면서 하는건 어떨까요~?
└ 토이를 즐기면 되려 남친분이 더 빨라집니다. 문제는 남친분이 릴렉스하게 즐기는 방법을 고민해야죠. 일반적인 여성분이면 대개 15~20분이면 만족하는데 그 정도 시간도 못 끌어 이 사단이니. 		2018-06-15
224361 익명게시판 익명 건투를 빕니다. 2018-06-15
224360 익명게시판 익명 갑자기 일어서서 서성이고.. 얘기가 길어질때 그런다는건.. 긴장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긴장하면 굳이 일어서지않아도 티가 나고, 이야기가 짧아도 티가 나는것 같아요.. 그냥, 무슨사정이 있어서 신경이 따른쪽으로 쓰이거나.. 아니면 말못할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2018-06-15
224359 익명게시판 익명 저 20대 후반이요! 완전 반갑네요.. 글 한번 남겼다가 나잇대 있으신분들 쪽지가 많이와서 당황했어요ㅜㅜ 2018-06-15
224358 한줄게시판 Sasha 아무래도 술을 먹어야겠다
└ 켠님 나쁜 사람...
└ 켠님 내가 봐도 넘 했음..
└ 전 술 다 마셨는데 이제 시작인가요? 집 가는 길인데 대교가 예쁘네요ㅎㅎ 아 행복해
└ 사실은 샤사가 아니라 켠디션님을 놀리는거라는...
└ 켠님이 잘못하셨네...
└ 오ㅏ 내가 잘못했네..아무래도 사샤를 먹어야겠다
└ 아무래도 닉네임을 바꿔야 하는 시기가 온것 같어... 		2018-06-15
224357 자유게시판 아사삭 헉...다 나다;;;;; 2018-06-15
224356 자유게시판 콘치즈 오♡
└ 남자분께 하트라니....^^;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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