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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167 익명게시판 익명 음... 몇십년 동안 친한 서로 남녀로 안보는 친구가 아닌 사이에야 90퍼 이상 그렇겠죠?
└ 맞군여 ㅇ.ㅇㅋㅋ
2018-06-14
22416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이쁜핑크님 요...ㅋㅋ
└ 네글자는 별 네개로요 ㅋㅋ
2018-06-14
224165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가시나요??? 2018-06-14
224164 자유게시판 승부사 인간이기에....이또한 지나가고...좋았던.기억과 추억이..될겁니다.. 그래도 연예할때가,,,좋은거에요^^
└ 한참 솔로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나름 재밌지만 또 현타가오는
2018-06-14
224163 중년게시판 Master-J 예전에 우리땐 이랬는데... 하면 꼰대소리를 듣더군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마인드를 장착해야 하지만, 그게 잘않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저또한... ㅎㅎㅎ 과거의 가치관에만 매달려서는 전진이 없고, 과거라는 기반이없는 현재란 있을수도 없는것이기에, 두루두루 잘버무려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
└ 맞는 말씀입니다. 마스터님...동병상련...
2018-06-14
224162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물어보셔야 아나요. ㅋㅋ 귀엽다
└ ㅜㅜ혹시나해서
└ 그래도 고민하시는거 보니 끌리는구나
└ 전혀요ㅋ
2018-06-14
224161 중년게시판 himi1 때로는 생각을 놔버리면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 언제 퇴직할까 퇴직날만 기다립니다. 화이팅~~
2018-06-14
22416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 역쉬이
└ 역쉬이
2018-06-14
224159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 오우쒯이네여ㅜㅜ
2018-06-14
2241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깔끔하게 한번 즐기고 싶다는 뜻이죠 잘 맞아서 섹파도 하면 좋고
└ 맞네요ㄷㄷ
2018-06-14
224157 익명게시판 익명 잘 바뀌었어요!! 힘들때 연락오는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의 감정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거든요.
└ 맞아요 내가 그렇게 대해주면 상대도 나를 똑같이 고맙게 생각하고 똑같이 여겨줄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냥 소모품 장난감이더군요 -글쓴이
2018-06-14
22415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자고싶다는 뜻
└ 응?ㄷㄷ네?ㄷㄷ
2018-06-14
224155 중년게시판 예림이 부하직원과 킬리님을 위해 칼퇴하시길 바랍니다 총총
└ 칼퇴하고 섯다나 한판 어떠세요? ㅋㅋㅋ
└ 전 철야끝나고 섹스하러갈겁니다 총총
2018-06-14
224154 중년게시판 르네 난 꼰대야! 그러고 살아요. ㅋㅋㅋ 그러니까 예전에 내가 '꼰대'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한결 이해가 잘되고 어쩔때는 측은히 느껴질때두 있더라구요.
└ 삶에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8-06-14
2241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파가 남친이 있는데 섹스 땐 제가 생각난대요
└ 부럽네요 - 글쓴이
2018-06-14
224152 익명게시판 익명 중간에 잠깨우기 없기...
└ 노...잼ㄷ
2018-06-14
224151 익명게시판 익명 네 빼박
└ 감사합니당
2018-06-14
224150 익명게시판 익명 약속이 뭔진 모르겠지만 재밌는건 아니신듯 하네요 뭔가 루틴을 바꾸는게 필요할듯 해요 집 클럽 집 모텔 2018-06-14
224149 익명게시판 익명 네.
└ 맞네요ㄷㄷ
2018-06-14
22414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부럽습니다~~ 애틋한 연애 하시는게요ㅜ
└ ㅎㅎㅎㅎㅎㅎㅎㅎ애틋한걸까요 ㅎㅎㅎㅎ 무뎌지고 익숙해졌단 생각이 들더 참이었죠 ㅠㅠ
└ 그래도 아침엔 좋았자나요ㅜㅜ 전 거의 침울 상태에요
└ 그죠 아침에 좋더라구요 ㅋㅋ 요즘 저도 대부분 우울상태였는데ㅜㅜㅜ 왜그럴까요 ㅜㅜㅜ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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