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503 자유게시판 아직은 단맛은 액상스!! 2017-12-24
20450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적성에서군생활해써요 2017-12-24
204501 익명게시판 익명 촉이 왔으면, 직진의 타이밍 이라 봅니다. 애매하다 싶으면, 아직!인 거구요^^ 2017-12-24
204500 자유게시판 홍콩할매 집콕방콕 2017-12-24
20449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로 풀리기도 하는데 그게 계속 반복되어서 남자가 섹스로 대충 풀려고하는 느낌들면 진짜 짜증납니다.
└ 그쵸? 감사합니다
2017-12-24
204498 한줄게시판 유레카 응응젠가 단체용 사진 보니깐 '롤 플레잉'이라는게 있던데 이게 뭔가요?
└ 역할극이지않을까요
└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
2017-12-24
204497 익명게시판 익명 첨부터 1/n 2017-12-24
204496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 지켜봐왔으면 여자분이 판단한겁니다 아...얜 뭘해도 똑같겠구나 그만큼 봐줬으면 된거예요 여자분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글쓴님도 미련 버리세요
└ 맞습니다 근데 제입장에선 이런적은 첨이기에 큰인지를못했습니다 제잘못인건 알지만 기회가 있길바랍니다. 물론여자친구입장에선 이미많은기회를준것이겟지만요..
└ 보통 일 저지르고 후회를 하는데 다시 잡아봤자 변하는건 없어요←경험자 그냥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빌어 주세요
2017-12-24
2044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혼자.. 조용히~보내고 있습니다 ㅋ;; 2017-12-24
204494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이별이 힘들어요... 이걸 풀려고 하면 더 꼬이는게 이별이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져 넘 힘들 땐 미친 듯이 운동을 했던 것 같아요... 이참에 운동하며 여친 생각해요... 어차피 일정 시간동안 계속 생각나니 술 먹고 실수하지 말고 운동하며 그냥 생각나면 생각해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견딜만 할꺼예요~~ 2017-12-24
204493 익명게시판 익명 착각의 늪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2017-12-24
2044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연애가 힘들어 ㅠㅠㅠㅠㅠ 2017-12-24
204491 익명게시판 익명 서비스, 직업이다보니.. 좋은 게 좋은 거죠^^ 2017-12-24
20449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순박함은 넘어서시고 순수함은 간직하시길~ 욕정은 풀어내시고 순정은 지켜가시길~^^ 2017-12-24
204489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ㅋㅋㅋ 뭐가 또 있나 찾아보다 ㅎㅎ
└ 오늘 하루종일 방구석입니다. 내일은 출근하니까 좀 나으려나....
2017-12-24
204488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전 친구랑 비를 뚫고 일산마트까지 ㅎㅎ 사람에 치여서 ㅎㅎ
└ 전 성당갔다왔어요ㅎㅎ
2017-12-24
204487 자유게시판 방문객 먹음직스러운 케익들이네요 ㅎ
└ 집앞에 카페에서 사서 집까지 모셔왓지욬ㅋㅋ
2017-12-24
204486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어서 초를 꽂고 불을 붙이세요~^^
└ 그러면 더 비참해질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7-12-24
204485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마음 맞는사람과라면 티타임 종지요^^ 2017-12-24
20448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레홀 쏠로들은 대체로 풍경이 다-비슷한가 봐요~ㅋㅋ 저도, 씻고 누워 귀에 이어폰 끼고서.. 답글 다는 중.중..
└ ㅎ다 그렇죠?^^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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