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1360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12월 13일 레홀독서모임 있능데! 스폰하심이 어떠실런지요. ㅋ
└ 힝 괜히 애기했나봐. 스폰하라해서 난감한가봐. 스폰 안해도 되욥~!!!!!!
└ 와웅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ㅎㅎ 졸지에 스폰서? ㅋㅋㅋㅋ.. 독서모임 참여해보고 싶은데 평일이라서 항상 아쉽네요ㅠㅠㅋㅋ
└ 언젠가 독서모임하고 같이 피자도 머거요 뿅뿅님ㅎㅎ
└ 저번엔. 주말에 했었구. 이번엔 평일인데 오후에 해욥~^^ 저녁 8시! 책을 마니 읽으시는 유스호스텔님이 참여하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용~꺅~
└ 책 마니는 못봤지만 시집을 좋아할 뿐예요ㅎㅎㅎ...사직서도 냈겠다 일 마무리되면 참여하러 가뵐게요ㅎㅎ
2017-12-02
201359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에그때문에 명예의 전당에 등극되다니!!!! 고맙습니다. ㅋㅋ
2017-12-02
201358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12-02
201357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12-02
201356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추가 뵹신에서. 저도 마니 느끼는 부분인데, 그걸 이겨내시는게 뵹신이 아닌거 아시죠? ㅋ 먼가 제가 읽었던 소설을 닷 읽는 기분이였어요, 하지만, 너무 님의 세계에만 빠져있지 않길 바래요. 아마 더많이 소통하면 그님 말고도 좋아하는 님이 많이 생기실거예요. 그리고 스쿨님을 좋아할 사람도 곧 생길거예요! 2017-12-02
201355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7-12-02
201354 자유게시판 쿠키25 스스로를 잘알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있고 헤쳐나가려 이겨내려는 힘도 있어보여요 .자신을 븅신같다.샹각 안하셔도 될듯합니다...학업도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세요. 카페 전시회하면 보러가고 싶네요. 응원헙니다 당신의짝사랑을요 2.....고백할수있는 기회도 생기시길. 2017-12-02
201353 한줄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주말이라서 일이 참 바쁘네요 ㅠㅠ
└ 무슨일을 하시길래..
└ 안경사입니다. 주말에 못쉬고 평일에 쉬어야 하는 직업이죠.
2017-12-02
201352 자유게시판 눈썹달 이 세상에 다시오심을 환영해요. 두 다리, 가급적이면 세 다리로 굳건히 버티고 일어나시길, 그리고 그 바보같은 사랑, 원래 사랑이라는게 미련한 짓이잖아요. 그것이 이뤄지는 순간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눈꼽만큼이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당신편이에요. 응원합니다. 2017-12-02
201351 익명게시판 익명 모욕적이네요.
└ 에세머 면 저럴수도 있죠 모욕적일것 까지야
2017-12-02
201350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가끔 하게되는 짝사랑이라는 감정이 저는 많이 소중해요. 말라버린 줄 알았던 내 심장소리가 느껴지는 날도 있구나. 나도 이렇게 남을 좋아할 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여기까지요.. 그냥 그 감정을 즐기는 과정도 참 소중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짝사랑을요!!! 2017-12-02
201349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명다 "울나라 망했다"라고 생각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 ㅠㅠ 암울하네
└ 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2017-12-02
20134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2017-12-02
201347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근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김흥국 어록 생각남.....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2-02
201346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이 분 위험한 분이네요.... 2017-12-02
201345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피자 먹고 싶네요
└ 그래서 저는 먹을 예정이지요~ㅋㅋ 혹시 주로 드시는 피자가 있으신가요?ㅎㅎ
└ 저는 자주 먹진 않아요 ㅋㅋ 가끔 땡길때가 있죠 ^^
└ ㅋㅋㅋ마자요 뭐든 땡길때머거야/ 저도 그래서 많은 종류의 피자들 중에서 뭘 머그까 아까 고민을 좀 했네요ㅎㅎ
2017-12-02
201344 자유게시판 nyangnyang22 오...코트이쁘네요
└ 오호 감사합니다~ 따뜻한코트...넘이뻐여!!!
2017-12-02
201343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저도 한번 다운받아 보아야겠네요 ㅎ
└ ㅎㅎ모처럼 피자를 먹어버아요
2017-12-02
201342 한줄게시판 깔끔한훈훈남 주말은 데일리룩쉬는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발기찬 주말 되셔용
└ 데일리룩.....ㅠㅠ 아쉽네요 위켄드룩이라도.. 안되나요?!ㅋㅋ 농담이니 부담안가지셔도 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좋네요
2017-12-02
201341 자유게시판 쿠키25 정말 좋아하는노래인데 난 거미가 부르는 뻥 뚫리는 느낌이 좋네요. 손효규 부드런감성.
└ 원곡 따라올 곡은 거의 없죠.
└ 아무래도 남자가 부르는 이 노래의 감성이 제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듯 싶어서요
2017-12-02
[처음] < 9394 9395 9396 9397 9398 9399 9400 9401 9402 940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