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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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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을 싫어하는 건 이유가 있겠죠? 쩝. 호텔로 가야 하나?
└ 저도 그게 고민입니다 너무 못해서 하고싶다는 뜻을 내면 어디서 해야하냐고 물을때...... 모텔은 못가겠다고 하면....
2018-05-17
221285
자유게시판
cyrano
ㅎㅎ 낯익은 닉이네요.
└ ㅋㅋㅋ 잊기힘든닉이죠 ㅋ
2018-05-17
221284
익명게시판
익명
실하네요 ㅎㅎㅎ
2018-05-17
221283
자유게시판
cyrano
역시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ㅎㅎㅎ
2018-05-17
221282
익명게시판
익명
걍 오천원 줘요. 이걸로 속 끓고 글쓴 인건비가 오천원이넘겠어욪
2018-05-17
22128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비슷한 케이스 얘기 좀 들어봤는데, 상대방 여자 얘기도 들어보고 싶다. 남자 얘기만 들어봐서...
└ 솔직히 남자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30이라면 아직 초짜니까 여성의 마음을 잘 모르는 거죠. 결혼전, 더구나 연애 중인 여성은 섹스만을 위한 섹스를 원하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관심, 배려, 정성 등을 원하구요. 글 올리신 분은 너무 섹스에 집착하시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 물론 제 이야기가 저 개인적인 일반적으로 갈수는 있습니다 근데 꼭 제방 침대에서만 해야된다는건 억지잖아요 ㅠㅠ 저도 매일 자야하는곳이라구요 ㅠㅠ
2018-05-17
221280
자유게시판
cyrano
술자리에서.. 챙겨주세요. 더 좋은 기회가 될 듯. ㅎ
2018-05-17
221279
자유게시판
cyrano
오호~ 쪼개먹는 방법도 있군요. 제대로(?) 할 때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문제가 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팔팔하지만 진짜 한번 밤에 죽여보자! 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10~20mg이면 충분해요
2018-05-17
221278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이런 김정소모? 감당 할 필요는 물론 없겠지만요..... 사람은 합리적이고 "싶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아마 친구분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그리고 친구분이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누구라도 항상 합리적일 수는 없고 또 힘들 때도 있잖아요. 넓은 마음으로 몇 번 이해를 해 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지 않나 생각되요. 다만 어느 선택을 하던 숙고 끝의 선택일 테니 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018-05-17
221277
익명게시판
익명
절교 각이네
2018-05-17
221276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말없이 먹을거 준비해두는건 쏘고싶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사달란것도 아니고 지가 먹고싶어서 산거아닌가
2018-05-17
221275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분께서 5천원을 받기위함보다는 무언가 다른 감정적인 요소로 인해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시면 오랜친구이신데~~ 좋은마음으로 푸셨으면 합니다~~ 그냥 5천원을 주는것이 아니라~~ 막혀있는 그무엇인가를 풀고 맛있는 밥한번 사주시면~~ 그친구는 마음속으로 친구분께 고마운마음을 갖게될것입니다
2018-05-17
221274
익명게시판
익명
사자고 합의한거도 아니고 본인이 혼자 결정하고 산거를 청구하는것도 웃긴데 .. 그럴거면 애초에 산거 영수증을 주던가하시지.. 놀러다녀와서 정산때 이러쿵저러쿵 말나오면 진짜.. 다시 놀러가기 싫어지던데..
2018-05-17
2212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오천원 주고 끝내시는게;;;
2018-05-17
221272
자유게시판
마음맞는
남자도 괜찮나요 ㅋㅋㅋㅋㅋㅋㅋ
2018-05-17
221271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분들의 욕으로 한발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8-05-17
221270
자유게시판
퇘끼
열정이 한차례 지나간 후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를 했던 때가 있었는데 엄청 좋아하던 하던데요ㅋ 튜튜님도 앞치마만 입혀보세요ㅋㅋ
└ 앞치마라 ㅋㅋㅋㅋㅋ 신박한데요?
└ 비쥬얼로도 요섹남이죠 ㅋㅋ
2018-05-17
221269
자유게시판
튜튜
아아.. 북부해수욕장이 영일대 해수욕장입니다 ㅎㅎ
2018-05-17
221268
자유게시판
튜튜
북부해수욕장이랑 호미곶가면 여유롭게 놀만하고 낮엔 죽도시장 구경하셔도 좋구 술먹고놀기엔 쌍용사거리에 가시면 술집이 있숩니다!!!!!
2018-05-17
221267
토크온섹스
나의사랑미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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