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9681 자유게시판 엄지발가락 눈이 펑펑~ 카톡창에도 눈이 펑펑!
└ 앗 아직 카톡창 못봤는데 ㅎ
2017-11-24
199680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국밥먹으러 가는길입니다...출근 망
└ 오우~ 노우~ 밥에 먹으면 더피곤 ㅜㅜ 돌아와요
2017-11-24
19967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야설도 좋은데 요즘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 2017-11-24
199678 익명게시판 익명 Hitomi.la 막히면 구글 번역에 주소쓰면 우회접속되요 접속해서 language 누르면 한국어 있으니 그거 누르고 번역본 보시면 됨 2017-11-24
199677 자유게시판 엄지발가락 저도요 ㅋㅋㅋㅋ
└ 아이쿠 잘못되었네요 저도 비슷하지만 ㅋㅋㅋ
└ 40분을 목표로 ㅋㅋㅋㅋ 잘꺼예요 ㅋㅋㅋ
└ 엇 언제잡니까 ㅎㅎ
└ 약 13분 남았습니다
└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 설마요 ~
└ 잘꺼입니다! 9분ㅋㅋㅋㅋ
└ 아.... 41분 되버렸다.. 잘께요! 뿅!
2017-11-24
19967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전 튀김오뎅에 뼈해장국에 혼술하고 있어요 ㅎ 눈올때는 따듯한 국물에 사케도 좋은거 같아요
└ 오뎅바에 가서 사케랑 ㅋㅋㅋㅋ좋죠~ 해장국 국물 좋죠~
└ 네 오늘같은 날은 뭐든 좋은거 같아요 ㅎ 이런날은 잠도 잘안오고 싱숭생숭 하네요 ~
└ 눈이 와서 그런걸까요???? 이따 출근길이 얼마나 복잡할지...ㅜㅜ
└ 눈이오면 감성폭발 성욕폭발하는거 같아요 ㅋㅋ 아침일은 아침에 지금은 감성적으로 낭만을 느끼고 싶어요 ~
└ 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좋아요...우선... 낭만 ㅋㅋㅋㅋ
└ 눈이오는 날에는 뭐가 제일하고싶으세요?ㅎㅎ
└ 잠자기. 제발 쉬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 아이쿠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뵈요 마사지라도 해.....ㅋㅋㅋㅋㅋㅋ
└ 오늘 받고왔지요!!!
└ 와우 진짜요 마사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전 받은지 백년은 된거 같아요... 어떤 마사지를 좋아하세요?
2017-11-24
199675 자유게시판 타자소리 저도 평생 함께하리라 생각했던 10년지기 친구와 연끊었어요.. 정말 가족만큼 믿고 모든 속얘기 다 털어놓았던 친구였죠. 사이 좋았던 시절의 그 친구가 너무 그리워요. 마지막 순간의 그 친군 용서할수없고 좋아했던만큼 배신감에 너무 미운데도 말이에요... 주변에 오랜 절친들 있는 사람들보면 씁쓸하고 부럽네요 정말로^^
└ 공감 되네요^^
2017-11-24
19967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전 떡볶이 먹었어요. ^^
└ 떡볶이에는 튀김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튀김은요??? 오징어 좋아요~
└ 엄마표라.. 튀김은 생략.. ^^;
└ 엄마표는~ 그거 하나만으로도!!!좋지요~
└ 엄마표는~ 그거 하나만으로도!!!좋지요~
2017-11-24
199673 자유게시판 루키아노우 저도 못자고 있네요
└ 늦은 출근이세요???
└ 그렇진 않은데 불면일지도...
└ 불면.. 힘들시겠어요ㅜ 저도..... 사실 오늘 낮잠도 잤지만 ㅋㅋㅋㅋㅋㅋ
└ 자야죠 곧 ㅋ
2017-11-24
199672 자유게시판 판타지홀릭 모지? 2017-11-24
199671 자유게시판 판타지홀릭 돼지 고기 먹어~~~3인분 2017-11-24
199670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성이란 것이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여기 레홀은 특이하게 자게가 더 안전한 곳이예요. 익게에선 익명을 무기로 험한 말도 나오고...
└ 좋다고 하면 좋은 점만 좀 봐주세요 익게 잘 쓰는 사람 기분까지 다운시키지 말구요
└ 그랬다면 미안해요. 전 그런 경우가 있다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말 남긴 거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딴지 걸 생각은 아니었어요.
2017-11-24
199669 익명게시판 익명 동영상 올리는 거 배우고파요.. ㅠㅠ 2017-11-24
19966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중에 누가 가장 실하던가요 ㅋㅋ 2017-11-24
199667 익명게시판 익명 또 해야죠 연락주세요 2017-11-24
19966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 있죠. 모닝섹스, 낮거리, 저녁 카섹스, 밤새 호텔에서 쓰리썸 모두 해보죠 2017-11-24
199665 자유게시판 SilverPine 딱딱한 애들은 매너도 깔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 나잇/하트 이상하게 네이파인님! 또 보고싶어유
└ 아 그런가요 제가좀 ... 쿨럭 ㅋㅋㅋㅋㅋ
2017-11-24
199664 익명게시판 익명 님하고도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잖아요. 크리스마스까지 잘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혼자 보내기 싫어서 그런거겠죠. 맘에 들면 진지한 관계로 넘어가세요 2017-11-24
199663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사람들의 말,말,말... 굳이 내 연애의 그 말들을 신경써야 할까요? 우리가 연애하는 이유는 남들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일까요?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일까요? 다른 사람들의 이기적인 말들은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 노랫말 그 이하의 의미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내 연애에 그렇게 의미 있습니까? 당신은 오히려 더 성숙한 연애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상처가 있는 연애는 그 사랑을 지키기위해 더욱 배려하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막말따라 날들눈에 잘 보이고 싶어 섹스하는거 아니잖아요 강하게 나가세요 여친에게 죽을죄를 지어도 내 사람이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내 사람이라고 말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비관적으로 얘기하면 할 수록 더 잘해주세요 그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러워하게 만들어 주세요 여친이 회사에서 그런말 듣는다면 기를 세워주세요 선물도 보내고 꽃배달도 보내고요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세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경험담 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2017-11-24
199662 익명게시판 익명 적은데요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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