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8738 자유게시판 소년남자 자지는 꼽혀졌다 - 카이사르 2018-04-22
218737 익명게시판 익명 7번에 개운...제가 너무 약해보이네요ㅜㅜ 2018-04-22
218736 레홀러 소개 독학생 반가워요^^ 2018-04-22
218735 익명게시판 익명 19-100 2018-04-22
21873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5년되가는 남친과 잘맞아서 .... 신기신기하네요
└ 잠자리만 잘 맞아도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싸우고난 후에도 섹스 한번만하면 화낫던것도 잊어버릴정도로 ㅋㅋ
└ 저희는먹을거먹으면ㅋㅋ....
2018-04-22
218733 익명게시판 익명 스겜!!
└ 갑시다 고고!
2018-04-22
218732 익명게시판 익명 흑흑 부러워요..
└ 그쵸 나무 부럽다아ㅠ
└ 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 무려 너무나 셋이나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격하게 부러워요 특히나 이런 밤이면 더...ㅠ
└ 격하게도 좋지만.. 오늘같은 날엔 폭 안겨서 잠들고 싶네요.. 세상에 둘만 남겨진 것처럼.
2018-04-22
218731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님이 겸손한 것일 수도 있지요. 속궁합까지 잘 맞다니 무척이나 좋은 일이네요
└ 감사합니다. 인연을 만나니까 그사람들이 제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오랜 시간 질리지 않고 편하게 만나는 것 같아요.
└ 좋은 점을 발견한다는 부분이 참 멋지게 들리네요 멋져요 님도, 상대분도.
2018-04-22
218730 익명게시판 익명 봄기운 따라 인연도 왔군요!
└ 이번 봄은 아니구요. 이년 가까이 됐네요. 서로 부담 주지 않고 나름의 원하는 것을 주고받으며 즐깁니다.
└ 2년이 넘었군요! 인연 잘 이어나가깅 바랍니다
2018-04-22
218729 레홀러 소개 티2티 매력적인 글이네요
└ 하하 감사합니다 :)
2018-04-22
218728 익명게시판 익명 불토에 부럽네요 2018-04-22
218727 익명게시판 익명 똑같이, 술도 못 마시고, 나이 서른에 어떻게 어디서 여자를 만나 어떻게 연애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남자도 있답니다. 봄바름은 불어 몸도 마음도 새로운 인연을 갈구하며 간질간질 한데 여자도, 여친도 없군요.그저 서로 바라보며 미소짓고 생각하면 웃음 나오는 그런 여친이 저도 있었음 해요. 아마 우리 나이는 다들 비슷하려나 하기도 합니다. 서로 힘내자는 의미에서 선물과 함께 응원할게요.우리 올 봄엔 둘 다 잘 되어요.
└ 지나가는 사람인데 자상하시네요
└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고맙네요. 글을 보고 동일감을 많이 느꼈어요
2018-04-22
218726 익명게시판 익명 7번은 오바..ㅋㅋㅋ 2018-04-22
218725 자유게시판 Maestro 살진 않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신관동에 가서 머무르다 옵니다.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요~~^^ 저녁무렵 금강이 흐르는 강변에서 하나 둘 씩 불이 켜지는 공산성의 밤이 무척 아름답죠.
└ 와 공주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니 ㅋ 정말 반갑네요ㅎ 금강변 저녁에보면 정~~말 이쁘죠 ^^
2018-04-22
218724 레홀러 소개 언제나하태 방가워여! 2018-04-22
218723 익명게시판 익명 와...7번 대단 2018-04-22
218722 익명게시판 익명 굳 ㅋ 2018-04-22
218721 익명게시판 익명 와 부럽습니다 22 2018-04-22
218720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2018-04-22
218719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오늘 잠 못자겠는데? ㅋㅋ
└ ㅎ안그래도 남친이 잠 못자게 하네요ㅋ
└ ㅋㅋ 몇가지 체위를 해볼지 궁금하다ㅋ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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