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7607 한줄게시판 미확인 화요일... 주말이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추운거죠?
└ 그러게요 날이많이춥네요~~
└ 이제 겨울로 가고 있어요
└ 겨울이라 살만 디룩 디룩 찌게 생겼네요 ^^ 왜케 야식이 땡기는지...
2017-11-14
197606 자유게시판 미확인 ㅎㅎㅎㅎㅎㅎㅎ 2017-11-14
197605 자유게시판 미확인 궁금
└ 좆네요...
2017-11-14
197604 익명게시판 익명 다 같은 사람인데 직업과 그 사람의 본질은 따로 봐야죠.
└ 직업란에 매춘이라는 항목이 있나요?
2017-11-14
197603 한줄게시판 그네 겟백인투마카 빠바밤 빠밤 2017-11-14
19760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그러지말구요 이참에 작성자님도 가서 일해보는건어떨까요? 작성자님 말대로면 인간적으로 느낄거잖아요?
└ 그사람을 이해한다고 꼭 그사람같이 되야하나요? 말이야 방구야....
└ ㄷㄷ 보수를 넘어서 마음이 닫힌분들 많네요 여기
2017-11-14
197601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Diet.. Die...t.. 2017-11-14
197600 자유게시판 반바지 궁금해 디지것어요
└ 자세한 후기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삽입형 로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만족이었습니다. ㅎ 진동강도와 모드도 다양해서 좋았구요.
2017-11-14
197599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겠지 그 분들이라고 그게 꿈이어서 됐을 리는 없고 살다보니 유흥업까지 가셨거나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돈벌이라고는 유흥업밖에 몰라 그렇게 타고 가셨거나 그러셨겠지 그러다 이리저리 치여서 거기까지 갔을거고 근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대단한분들 아닌가 싶은데. 그분들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웃음을 팔고 몸을 파는데.. 그 시선들 속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빚은 기본일거고 지켜내야할 누군가 또는 뭐가 있으니까 그렇게라도 열심히 사는거 아닐까 직업에 귀천이 없고 사람으로 대해야한다고 아래 말씀하신분들 때문에 글 남겨보는데 사람으로 봤을땐 솔직히 책임감갑이지 않나요? 온갖 쓰레기가 판을치는 세상에서 가장 취약한 일을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여성들이라.. 뭐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사람으로 마주했을 땐 같은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2017-11-14
197598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노보텔 마크는..ㅎ
└ 새집? 냄새 나고 좋더라구요 킁킁킁
2017-11-14
19759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고 싶다!!! 2017-11-14
1975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뒷치기나 정상위에서 가끔 아픈감이 있을때 있어요~ 왜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말 너~무 아파서 운적도 있었는데ㅠㅠ저같은 케이스거나 여자친구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지 않았을까 싶네용! 그래도 어떤 체위에서 아픈지 알고있으니까 주의하시면 사정은 가능할것같은데요~ 힘내세요~~
└ 여자친구가 밑에는 입으론 못하게하거든여 부끄럽다고.. ㅠ 나머진 입으로 열심히해주고 손으로도 클리까진 열심히하고 나름 잘하고 한다고시작하는데 손으로도 질안에는 못넣게합니다. 안쪽을 손으로 안하고 시작하면 무조건준비가덜되는걸까요? 아닌감 ㅜ. ㅜ 가슴애무나 클리애무해주면 잘 젖고 잘느끼는데 부족한가요 이거만으론
└ 여자친구가 밑에는 입으론 못하게하거든여 부끄럽다고.. ㅠ 나머진 입으로 열심히해주고 손으로도 클리까진 열심히하고 나름 잘하고 한다고시작하는데 손으로도 질안에는 못넣게합니다. 안쪽을 손으로 안하고 시작하면 무조건준비가덜되는걸까요? 아닌감 ㅜ. ㅜ 가슴애무나 클리애무해주면 잘 젖고 잘느끼는데 부족한가요 이거만으론
└ 꼭 질안에 손을 넣어야 흥분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흥분이 되지 않고 그런건 아니에요~ 전 분위기에 따라서 더 흥분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날도 있거든요! 여자친구분이랑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어디가 좋았고 어떤걸 더 원하는지같은거요!
└ 그게문제에요 항상물어보면 자긴다좋다하고 매번 우리를위해 자세히좀 솔직히좀 말하자며 거부감없이 다가가려해도 자긴진짜다좋다 이런말만하니 에휴
└ 흠 대화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좀 답답하네요ㅠ 그럼 뒤로 할때나 다리 들때 아프다고 하는데 왜 아픈지 걱정이 된다고 속상하다고,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해보시면 어때요? 걱정한다는 말에 저같으면 자세히 말해줄것같아요!
└ 딱그렇게물어봤는데 대답이 자기도모른다고 그냥너무깊어서 아프다고하니 여자몸을모르는입장에선 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ㅜ. ㅜ 막그러면서 자기입으로이런말하기그렇지만 자기것이 좀 쪼이나봐 이런이야가하더라고요 작단소리겠죠 구멍이 근데 제입장에선 전 그런느낌은 못받는터라.. 흐흐
└ ㅋㅋㅋㅋ여자분이 정말 몰라서 그럴거에요 잘 쪼이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생각엔 쪼이는거랑은 관계없는것같고.. 그냥 특정 자세에서 아픈거니까 좀 피해서 하실수밖에 없을듯하네요.. 아니면 아래 여자분 댓글처럼 질염이 있을수 있으니까 같이 산부인과 한번 다녀오세요~
2017-11-14
197595 자유게시판 헬로섹시 엇 후기좀^^^^^^
└ 일단 저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만족입니다. 에크 크기도 진동 강약도 폰으로 엄청 스무스 하게 바꿀수 있느것 같구요...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수입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지만, 판매하는곳이 있어요! 하지만 .... 비싸여 .... 리모컨형 무선에그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ㅎ
2017-11-14
197594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365일 도전하는 다이어트!
└ 365일 25시간 ㅠㅠㅠ
2017-11-14
197593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후기좀 알려주세요
└ 삽입형 로터는 사랑입니다... 야외에서 써보고 싶네요.
2017-11-14
19759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요ㆍ저요
└ 일단 뭐 러쉬 영상이라고 올라온 여자의 반응만큼 오바?스럽진 않지만 ...무선에그치곤 폰으로도 작동되고 진동 강도도 모드변환도 스무스하게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 아 그 중궈 아줌마 영상이 러시였어요??
2017-11-14
197591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하잇!!!!
└ 여기서 만났넹
└ 큼큼 돌아가야겟다
└ 킁킁 뭐지 둘은...? ㅋㅋ
2017-11-14
197590 자유게시판 포근한날짜릿한사랑 저요 정말 궁급합니다
└ 일단 전체적으로 실리콘도 매끈하고 라운딩도 좋고 ... 착용감은 좋네요 ㅎㅎ
2017-11-14
197589 자유게시판 호로로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고 갑니닼ㅋㅋ
└ 프흐흨ㅋㅋ
2017-11-14
197588 자유게시판 미확인 지금도 쪽지를 드려도 되나요? 궁금한 것은 많은데 문의드릴때가 마땅치가 않네요 ^^
└ 그럼요~환영합니다
2017-11-14
[처음] < 9589 9590 9591 9592 9593 9594 9595 9596 9597 95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