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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7734 익명게시판 익명 난 그사이 짐에가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왔는데 익게분석가 양반은 하루종일 모바일만 보나보네? 하하 내가잘못했소 편한맘으로 익게에 글쓰면 동성에게 꼭이렇게 뜯겨야하나? 님잘났소
└ 약간 그런 글 올리면 남자들끼리 더 불쾌해하고 더 견제하는 느낌이 물씬 나네요 질투인지 남을 비판하며 자신을 끌어올리려는건지
└ 에휴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했네요 너무 비논리에 감정적으로 나갔어요 여성분 한테라면 안그랬을텐데....네시경님 미안합니다 정식으로 사과 할께요
2018-04-11
217733 익명게시판 익명 준회원으로 강등된다에 오백원 겁니다.
└ ㅋㅋㅋㅋㅋ.. 쓰레기와 섞이기 싫으시다니까 저희가 자동으로 분리수거 해드리나요?
└ 상관없다에 오백원 겁니다..
2018-04-11
217732 익명게시판 익명 태극기 집회 못가서 후회라고 한거부터 이미 답 나왔음. 그냥 상종못할 새끼임 알만한 사람들은 이제 누군지 아니까 무시하시고 없는 사람 취급해주시길~그냥 관심받고 싶은 허언증 걸린 사람임.자기만의 세계관이 뚜렷하고
└ 홍어색휘 ㅋㅋ
└ 이 정도로 대댓글 달 정도면 활동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 ㅋㅋㅋ나같으면 혀깨물고 자결했다~아이디 하나 새로 파서 다시 이미지 쌓아가라 넌 답이 없다
└ 활동이 뭔가? 글 쓰고 댓글다는거? 어이 이친구야 익명글에 우르르 개떼처럼 달려들어 작성자를 린치하는 게 이곳이더만. 어느 여성 레홀러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광경을 목도하고 나서 나도 그런건지 테스트 하는 중. 멘탈 약하면 다중의 벌떼공격에 당하는 듯 보이던데..니들 익명의 장막뒤에서 특정개인을 인격모독하고 린치하는 모습이 정상인 거냐 ?
└ 위에 놈아 이게 뭐라고 혀깨물고 자결하냐 ? 야이놈아 자결은 몬 자결? 독립운동하냐?
└ 넌 뭐 얼마나 나이를 쳐먹었길래 댓글마다 반말이냐? 시비조가 아닌 댓글에도 반말찍찍 못배워 쳐먹은거냐?아님 원래 인성이 그런거냐?익게 테스트 하지 말고 나와봐
2018-04-11
217731 자유게시판 로꼬생 500.. 2018-04-11
217730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분이 애무를 조금 서툰부분이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애인분께 맡기고 오르가즘을 느껴보세요. 애인분이 조금해 하면 애무를 더 해달라고 야기도 해보셔요. 머리속에 오르가즘을 생각하고 느끼는거 보다는 자연스레 희열을 느끼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2018-04-11
2177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 2018-04-11
2177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놈의 익게탓은 ㅋㅋ 며칠전이나 지금이나 익게에 글올려서 분란만드는 게 누구인지 다들 보셨으면서..
└ 전 누군지 몰라요 볼 줄도 모르고 알고싶지도않고..
2018-04-11
217727 익명게시판 익명 너너너너너너너 ~~~~~/~~ 2018-04-11
21772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느끼는 오르가즘은..아래가 간지러운게.. 배꼽을 넘어가면..... 그러니까 4-5초 찌릿한게 넘어가면.. 척추를 타고 확 뚫리는 느낌이 지속되다가 다시 아래로 고공낙하하면서 그느낌으로 나도모르게 질이 움찔움찔 크고작은 운동을 하게되요. 이거만으로도 기분이 쩔게 좋지만, 서너다섯번 넘어가면 온몸의 끝들이 찌릿합니다. 여기에 플러스 지스팟이나 클리애무 들어가면 시오후키나 멀티오르가즘? 여튼 평소 자위나 지금 느꼈던 오르가즘과,얕은 삽입으로 느끼는 자극보다 두배는 더 좋더라구요.. 가장 좋은방법은 자위로 느낌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한참 찾다가, 잘맞는 남자까지 만나서 요즘 좋습니다. 제가 느끼기 전 후로 남자도 삽입섹스로 느끼는게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2018-04-11
217725 익명게시판 익명 와..무섭다.말을 저리 함부로 하는게 이글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낼뻔...존대라는것도 모르고 무조건 너래..
└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 끝까지 모르고 지내면 됨. 너 알고 싶지도 않다. 존대는 그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거겠지. ㅋㅋㅋㅋ~
└ 가치도 마이너스인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말야
└ 아줌씨도 그런것 같아 보임. 네년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알았다 이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자게로 나와봐라..어디한번 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쓰레기에 발담그고 뭐하는 짓인지..에이..퉷!!난 꺼질란다.계속 씨부려라
└ 가던 길이나 가시지 왜 쓰레기에 발 담그셨을까? 꺼져라 이년아..ㅋㅋㅋ
2018-04-11
21772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영웅들이 몰려오는군요 ㅎ
└ 다들 오늘 내한 했더군요 내일 행사를 위해 미리 들어왔나봐요 ㅎ
2018-04-11
217723 익명게시판 익명 222 익게라 트위터처럼 아무말대잔치하고 똥얘기도 하고 그냥 막 쓰고 싶은데 좋아요랑 뱃지로 누군지 알아낼 수 있는 거 보고 충ㅋ격ㅋ 그래서 자나깨나 말조심..
└ 익게가 익게가 아님요 익명성이 보장안되는 ㅎㅎㅎ
└ 해가 되지 않는 아무말대잔치라면 좋아요로 알아차릴 일은 없을 거예요.
└ 맞습니다. 해가 되지 않는 아무말대잔치라면야
└ 다른 사람 공격하거나 해 끼치는 글 같은 특이한 경우 아니면 좋아요로 알아내려는 시도도 안해요 ㅎㅎ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글쓴이인데요 아랫글이 내용이 좋진 않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한테 피해주거나 글 자체에 누굴 욕한다던지 그런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질떨어지는 댓글들이 많이달려서 그런거에요오히려 전 익게라고 매너없이 댓글다는 사람들을 알고싶네요
└ 글보다도 글쓴이가 쓴 대댓글이 문제죠.
2018-04-11
21772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역시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ㅎ 나이 숫자보다 몸의 나이가 중요한거 같아요 ! 2018-04-11
217721 자유게시판 묶념 그 옆에는 뿌리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엌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4-11
217720 익명게시판 익명 전희를 오래 받아서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삽입해보시는게 도움이 될꺼 같아요 ㅎ 2018-04-11
217719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종일 레홀만 들여다보면서 자게에선 말도 못하고 선비인척 숙녀인척 하면서 익게에선 막말하고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여론몰이하는 사람들보면 진심 짜증 여기가 즐레홀을 하자는건지 싸움터인지 알수가 없을때가 많음 이 댓글에도 떼로 몰려들겠네 무섭다 후덜덜
└ 예로부터 많이 보긴 봤지만 도대체 무슨심리인지는 도저히 감이 안잡힘.. 무슨 피해의식? 아니면 질투? 뭘까 뭘까요?
└ 그건 그 사람들만 알겠죠 왜 그러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2018-04-11
217718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분의 지속시간이 님보다 짧다면 도구를 먼저 사용하고, 그 후 삽입으로 같이 느껴본다면 어떨까요? 2018-04-11
217717 자유게시판 Sasha 15년 동안 못쳤으면 진짜 치고싶긴 하겠당 ㅋㅋ 2018-04-11
217716 자유게시판 귀여운선수 번역좋다 ㅋ 2018-04-11
217715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작성자 누군가요? 왜 알고 싶냐면 이 분이 자게에 나오면 믿고 거르고 싶어서요
└ 이미 댓글에 닉넴 일부가 드러나 있네요
└ 얌마 그냥 통과해..뭘 거르냐? ㅋ
└ 희망을 품고 산대요..
└ 응 넌 희망이 없지 ? ㅋㅋ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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