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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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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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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위아래로.. 앞뒤가아니라..(적어놓는다)
2018-04-09
217538
익명게시판
익명
즐겁게 보내세용 ㅎㅎ
└ 감사합니당ㅋㅋ 이쁘게 하고 가야겠어요
2018-04-09
21753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전이나 후에 반대로 한번 물어보시면서 대화를 시작해 보시길~ 오빤섹스판타지가 뭐야?
2018-04-09
217536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간의 관계회복.. 너무나 어렵죠.. 익숙해서라고 둘러대기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느 누구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공허함.. 지독한 외로움.. 전 결국 견디지못해 정리했지만 좋은 방향이 있길 바래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2018-04-09
217535
익명게시판
익명
치골이 포인트~!
└ 그렇군요~치골!^^
2018-04-09
217534
익명게시판
익명
주소복사하고 붙여넣기가 안돼서 그러는데요 구글에서 캣체위검색하면 첫번째로 뜨는 페이지입니다~
2018-04-09
217533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플라멩고는 안써봤는데 러쉬는 만족해요
└ 일단 써보면 다들 만족은 하시네요 ^^ ㅎㅎ
2018-04-09
217532
남성전용
소크라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4-09
217531
익명게시판
익명
캣체위 찾아보세요~ 전 항상 이걸로 느껴요
2018-04-09
21753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쇼
2018-04-09
217529
익명게시판
익명
두분 모두에게 만족스런 시간 되시길
└ 네 ㅎㅎ 감사합니당
2018-04-09
217528
익명게시판
익명
꽃잎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꽃잎의 아픔따위에 관심조차 없지요.. 남겨지고 밟혀진 꽃잎도 말이 없지요.. 상처가 너무 깊고 아파서 말할 기운조차 없거든요..
└ 밟히고 찢겨져도 다시 흩날리긴 하네요
2018-04-09
217527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면 더 정신차리고 걸었어야했고 더 눈을 똑바로 뜨고 뭐가 옳은 것인지 봤어야했고 제대로 걸어가서 손에 쥐었다면 힘들어도 놓지 말았어야죠.. 진짜 곁에 두어야 할 것들을 다 내버리고 아닌것들을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두었으니 안타까울뿐.. 결국 다 부질없는 거라는걸 진짜 붙잡았어야 했던것들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날이 올꺼예요..
└ 옳고 그름은 본인이 처한 상황과 주관적인 생각으로 결정되는게 맞다고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말 할때 소신을 가지고 행하고 진짜 두어야 할 그 모든 것들이 아니다 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히 버리는게 소신이지요 사람의 생각은 갈래길 이라고 하지요 그 순간 제가 행했던 모든것들 님께서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저만의 판단으로 결정지은것 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붙잡아야 했던것들 결국 다 부질없는 것이라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고는 잘 받겠습니다
└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결정했고 그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된거죠..다만 힘겨워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었고 당신에게 상처가 되는일이 생길까봐 조마조마 했었었죠..당신이 괜찮다면 그걸로 다 된거죠..
2018-04-09
217526
자유게시판
독고결
마음이....ㅠㅠ
2018-04-09
217525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빨고싶당
2018-04-09
217524
구인.오프모임
다이아나
강의를 안들어도 의미가 크게 다가오는 쫠들~ ㅎㅎㅎㅎ (귓속말) 짤좀 보내줘요~~ ㅎㅎ
└ 고갱님 원하는 짤을 말씀해주시면 찾아드립니다 ㅋㅋㅋ
2018-04-09
217523
자유게시판
눈썹달
이야.. 이젠 셀파가 사회탐구영역에서도 나오네요. 제가 학생일때는 수학밖에 없었던것 같은데..
└ 헛 아시는 학습지인가보군요 전 처음듣는 학습지네요 ㅎ
2018-04-09
21752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만나겠다는건 너와 인간적으로 참 좋았는데 그래도 우리가 좋았던 시절이 있어서 너랑 완전 척을 지긴 좀 그렇다. 그냥 가끔 안부묻는 사이가 되자. 정도 일거예요. 오랜 연에 끝에 그렇게 된거리면 여자분도 많은 실망이 거듭되고 더이상 실망하기 싫어서 관계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커요. 아무쪼록 큰 기대는 마시구..
2018-04-09
217521
구인.오프모임
체리샤스
짤 정말 좋네요 ^-^
└ 좋지요 ㅎㅎ
2018-04-09
217520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님의 소중한 주머니를 쥘때 손가락보단 손바닥으로 쥐는 그런느낌..? 기도를 압박하는게 아니구 목 전체에대한 압박이요!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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