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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7571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제모크림은 화학적으로 털들을 녹이는 거라 뿌리를 뽑는게 아니랍니다~
└ 아~ 왁싱 뽑는거랑은 다른개념이군요! 거맙습니다~
2018-04-10
217570 익명게시판 익명 참 어렵죠 선도 불분명하고 ㅎㅎ 흔히들 말하는 몸정(속칭 떡정)이 무섭거든요 ㅎ 속궁합이 잘 맞을 수록 더더욱... 욕심이 생기는건 자연스러운거죠 대신 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일정 수준에서 이성으로 억누르는게 필요하더라구요 2018-04-10
217569 자유게시판 키매 원래 인생이 재미없는것이기 때문에 극복이란건 애초에 불가능한거 같아요 다만 재미없는 인생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죠 ㅎ 좋아하는 분야의 취미활동을 꾸준히 즐기신다던지 좋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좋은 시간 보낸다던지 같은 ㅎ
└ 액티비티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8-04-10
217568 자유게시판 귀여운훈남 매력적인 당신 응원해.
└ 나도 당신 응원해^^
2018-04-10
217567 자유게시판 키매 오 저런게 있군요 저도 머리카락이랑 눈썹 코털을 제외한(코털은 밖에서 안보이기만 한다면) 제외한 털은 없는게 좋다 주의라서 주기적으로 왁싱을 하거든요 ㅎ 겨털은 조만간 영구제모 받을 계획입니다
└ 저도 앞으로 그렇게 될 듯 하네욬ㅋㅋㅋㅋ 매끈해진게 기분좋아옄ㅋㅋㅋㅋ
2018-04-10
217566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혼자 꾹꾹 참는 편이라 이렇다 할 비법이 있진 않지만 그럴 수록 맛있는거 사먹고 사람들 많은 번화가 돌아다니면서 나도 활기찬척도 해보고 SNS에 털어 놓기도 하고 그렇게 넘기곤 합니다 결국엔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시길 2018-04-10
217565 자유게시판 키매 핸드폰으로 사집 업로드 하면 피시 화면에서는 뒤집혀서 나오는 보그가 있더라그요 ㅎㅎ
└ 버그 ㅎ
└ 아ㅋㅋ 이상해요ㅋㅋ 전엔 잘 올라가던데, 새벽이라 저모양이야? 했었네요ㅋㅋ
2018-04-10
21756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그래~나라서.. 사진은 핸드폰을 돌려서..^^
└ 나도, 당신도, 세상에 둘도없는 존재 니까요^^ 알아서 보는건가요?ㅋㅋ
2018-04-10
21756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침부터 힘이나는 글입니다 ㅎ
└ 저 말이, 참 힘이되고 좋더라구요^^
└ 쁜이님 직접해주는거 같아서 더욱 힘이 될듯요^^ 센스쟁이 ㅋㅋㅋㅋ
2018-04-10
217562 자유게시판 똘똘이짱짱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네^^ 똘똘이짱짱 님, 응원합니다^^
2018-04-10
217561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하나? 글쎄요..^^; 일상에선 일상에, 섹스할 땐 섹스에 빠집니다^^ 2018-04-10
217560 구인.오프모임 우주를줄께 학생들이, 다~ 커플들이네요?^^;
└ 오른쪽 끝 남자분 커플 아니셔요 ㅎㅎㅎㅎ 커플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어요. 제가 커플이라면 필수라고 했지만, 굿섹스!를 위해서라면 누구나 꼭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이었거든요 ㅎㅎㅎ
2018-04-10
217559 익명게시판 익명 그 파트너가 남들과도 그렇게 하고다닌다 생각하면 조금 거리를 둘 수 있던데.. 물론 제 망상을 이용한 방법이긴하지만 나를 셀프찬물로 좋아요...ㅎ 2018-04-10
217558 자유게시판 부산권쁜이 방법이 있을까요.. 울어도 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악도 써 보고.. 그래도 슬프고 가슴 아픈건 똑같더라구요.. 그냥 아프면 아픈만큼, 힘들면 힘든만큼 눈물이 나면 나는대로.. 참지말고 아파하고 힘들어하세요. 일주일이 되든, 한달이 되든, 일년이 되든... 그러다 보면 차차 옅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라는 생각은 하지말구요^^ 울고 힘들고 마음 아파할 옆집돌이 님 에겐, 괜찮다 안아주는 넓은 품을 가진 사람이, 괜찮다 토닥여주는 따뜻한 손을 가진 사람이, 안괜찮아! 불같이 화를 내 줄 사람이, 안괜찮잖아 같이 아파하고 울어줄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미련없이 울고 나서, 더 환하게, 더 밝게, 더 많이!! 웃을수 있을꺼여요^^ 옆집돌이님, 응원할께요^^ 2018-04-10
217557 자유게시판 SilverPine 나랑 이름이 비슷하네여 ㅋ
└ 앗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
2018-04-10
217556 자유게시판 Master-J 슬픔이란 녀석은 참 이상해요. 떨쳐내려하면 할수록 내게 달라붙죠. 거세면 거센만큼 더... 그래서 나름 터득한 한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인정하는거에요. 슬픔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드리는거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게되면 누가 뭐라해도 알아서 미래를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마치 지난날에 썼던 일기장에 남아있는 그날의 격한 감정이 지금 다시 읽었을때 부끄럽고, 낯뜨거워짐을 느끼듯이요. 살면서 낼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는 자신을 인정하는거라 생각해요. 어떤일이 옆집돌이님을 이렇게 힘들고, 슬프게 하는지 모르겠으나 용기를 내어 보시길 바래요~ 2018-04-10
217555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고기를 드시면 됩니다
└ 으이구....ㅋㅋ
2018-04-10
21755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휴~~ 잠이 안온다 낼 체력 셤인데 2018-04-10
217553 자유게시판 유연하게 숙지할게요~ 2018-04-10
21755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가능해요
└ 어찌 가능하게 해얄까여?
└ 님이 제가 아니고 그 상대를 모르기에 딱히 알려드리기거 애매하네요.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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