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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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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6950
익명게시판
익명
어... 저도 같은 고민인데 저는 출산경험 없는 20대입니다ㅠ 이거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 유선이 발달해서 그렇대요 나중에 출산하시게 되면 관리 잘하세요 가슴이 농구공만 해져요 ㅠ.ㅠ
2017-11-11
196949
익명게시판
익명
신랑이 참 야속하네요ㅜ
└ 22222222222222
2017-11-11
196948
레알리뷰
조용한상상
ㅎㅎ 이별에 성숙해지는건 힘든일인것 같아요 ㅎㅎ
2017-11-11
196947
익명게시판
익명
뜨악
2017-11-11
196946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함에 뱃지하나 드리고 가요.
└ 감사합니다 단톡방에 한걸음 다가섰네요
└ 단톡방이요?
└ ㅡ.ㅡ 캐쉬였군요. 전 포인트가 필요한데 말이죠;;
└ 포인트드릴방법은 업나뵈요.. 갑자기 궁금한게 출산경험과 모유.얘기하셨는데. 다른부분? ㅂㅈ 쪽은 출산경험하면 달라지나요?
└ 제왕절개라 피지컬한 영향이 없는듯해요 성욕은 호르몬에 좌지우지 되는거구요
└ 숨기지 말아요-
2017-11-11
196945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 이전에 여자입니다
2017-11-11
196944
자유게시판
혼자는싫어
댓글 500개가 필요하군요..!
2017-11-11
196943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도안해봐서..... 어플에서 주로찾지않을까요?
2017-11-11
196942
한줄게시판
혼자는싫어
다시한번 노출에 흥미있는 사람과 지내보고싶다 무선 진동기 넣어놓고 주문할때나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때, 다른사람들한테 일부러 말 걸게하고 대화하고 있을때 갑자기 진동기를 켜면 움찔움찔거리며 티 안나게 하려는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그녀도 가끔 나랑 했던 이런 일탈들을 상상하며 지금 내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 처럼 보지를 적셔줬으면 하는 생각은 욕심인가 오늘따라 바람이 차다
└ 하믄되져.
2017-11-11
196941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보다가 적어봅니다. 애가아파서 병원생활한다고해서 애가 24시간 부모를필요하진않지만 거기 같이있는이유가 무슨일이 생길지모르기때문에 중간중간 짬이많이생기기 때문에 성욕이생길수도있는겁니다. 애엄마이기 이전에 이분도 여성입니다. 그쪽들이 잘맞는 애인 또는 남편 파트너가 있는데도 몇달을못한다면 그것도 고통이라고 올릴겁니다. 내로남불이 이럴때필요한말인거같네요. 글쓴이의 아이가 빠른쾌유하시고 힘들겠지만 남편에게말해서 다른분께 잠시 아이를 부탁하고 풀고오시는게 어떨까합니다.
2017-11-11
196940
익명게시판
익명
당장 아파서 죽는것도 아니고 3개월이나 병원생활하고 남편이랑도 노섹스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생각이 날수도 있는거지 그걸 애아픈 정도랑 비교하다니 625때도 애는 나오는데
2017-11-11
19693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파트너 등장!
2017-11-11
19693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셔요ㅜㅜ
2017-11-11
19693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야한 수다가 풀어주기도 하죠. 해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해소하세요
2017-11-11
196936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 비정상적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인간적으로 인간이면 성욕을 절제할수있는 능력이 돼야하지않나요? 내 새끼가 아파서 병실에있는데 어른적인 면이 없다고봅니다
2017-11-11
196935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불가네요.내아이가 아픈데 .아이는 병원치료가 필요한만큼 아픈데? 아이가 고통과 싸우고있는데.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 엄마도 여자입니다. 처녀만 여자가아니에요^^
└ 섹파 얘기가 나왔다면 저도 이해불가였겠으나 상대가 남편이라잖아요. 병원에 몇달간 입원 치료를 받는다고 다 고통과 싸우고 생사를 넘나드는 그런 경우만 있는것도 아닐테구요. 글에서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는건 부모니까 느끼는 감정일거예요.
└ 이분 왠지 외국인 만나러 동네다니라고 한 그분 같네요 고구마장사 하시는 분
└ 만나러 다니라고 안했는데, 보인다고만 했지. 한국말 잘 모르시나. 그리고 이댓글 안달았는데 참 눈썰미 없는 분이네요
2017-11-11
196934
익명게시판
익명
손대면 '톡'하고 터져버릴듯한 상태시네요..
2017-11-11
196933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은아니고...저는 지루라서 고민인데ㅠㅠ 부럽네오ㆍ
2017-11-11
196932
익명게시판
익명
성인용품 사용을 추천합니다 꿩대신 닭이죠
2017-11-11
196931
익명게시판
익명
들이미세요
└ 자존심이 성욕 안풀어줍니다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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