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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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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196572
자유게시판
-꺄르르-
오랫만이에요~^^ 이옷은 그냥 가만히 서있만해도 됩니다! ㅋㅋ
2017-11-09
196571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일을 새로 시작해서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데다가 그게 몸이 힘든 일이라 집에 와서 녹초가 됐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관계를 요구하고 자는데 깨워서 이제 내가 싫으냐 어떠냐 하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덧붙여서 두분의 성생활이 어떤지 몰라서 하는 말이니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시고요. 평소 섹스할 때 남자분이 거의 모든 운동을 하고 님은 매번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더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예전 파트너 중의 한 명이 그런 식이었어요. 둘 다 원하기는 하는데 파트너는 애무를 해주는거에 비해 받는거에 더 익숙하고, 삽입시에도 거의 제가 움직여야 하는 체위를 선호하다 보니 나중에는 힘들더군요.
└ 님 덕분에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는 피곤해도 남자친구의 관계 요구를 거절해 본 적이 없어요... 애초에 남자친구가 먼저 요구한 적이 많지가 않구요... 저는 워낙 관계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원한 적이 별로 없어서 거절할 생각도 못해봤네요.그게 잘못이었을까요... 성생활에서의 움직임은 언젠가부터 저 혼자만 애무하고 운동은 5:5 정도인거 같아요 여성상위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힘들까봐 웬만하면 제가 움직였거든요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니 정말 하는게 싫은가봐요 제가 싫은 걸 수도 있구요... 질린 걸 수도 있겠네요
└ 처음부터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의 성향일 탓이 큽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대화만이 답입니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았다고 질렸다고 단정하면 다른 사람을 만나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성향이 싫으시다면 마음을 정리하는게 답이겠으나 단순히 본인의 짐작만으로 이제 나를 싫어하나 질린건가 생각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2017-11-09
196570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안자는사람~
└ 지금 일어난 사람은?
2017-11-09
196569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9
196568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를 만들어보시는게..
2017-11-09
1965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ㅠㅠㅠ 힘듭니다
2017-11-09
19656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로서 자신감이 떨어진듯 보이네요
2017-11-09
196565
익명게시판
익명
좀더 쎈거 없나욧
2017-11-09
196564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이.. ㄷㄷ
2017-11-09
196563
자유게시판
테미스
ㅎ ㅎ♡
2017-11-09
196562
익명게시판
익명
실제로 일이 피곤하면 그냥 쉬고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도 있는데 몇년산 부부도 아니고 동거중인 연인이라면 대화 많이 해보시고 따로 떨어져 지내 보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떨어져 있을땐 간절했던 마음이 한 공간안에서 생활하면 신비감도 떨어지고 사그라들 수 있거든요
└ 대화하려고 했는데 저부터 울컥하고 남자친군 자존심이 상한 거 같아요ㅠㅠ 남자친구가 지낼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어쩌다보니 제 자취방 와서 지내고 있는데 답답하네요ㅠㅠ
2017-11-09
196561
익명게시판
익명
해결책은 아니지만, 저는 성욕이 폭발하는 솔로 남성이라서...남친분이 괜히 부럽네요...ㅠㅠ
└ 허허.... 제 남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텐데요ㅠㅠ
2017-11-09
196560
한줄게시판
마치벚꽃처럼
소풍 가기전날밤 설레던 기분~
└ 아침에 코를 자극했던 고소한 참기름 냄새~ ^-^ 김밥 꼬다리만 골라 먹으며 행복해했던 기억~
└ 김밥은 꼬다리죠~^^;
2017-11-09
1965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둥 다 좋아요!!
2017-11-09
196558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과하지도 않고 딱 좋으신데요~
2017-11-09
196557
익명게시판
익명
집 모텔 말고도 많음..
2017-11-09
196556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 꿀꺽~
2017-11-09
196555
익명게시판
익명
16점 대물 ^^
2017-11-09
196554
익명게시판
익명
번갈아가며~
2017-11-09
196553
자유게시판
독학생
오와! 멋져요^^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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