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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874 자유게시판 클로 공연 이젠 매월 하는군요ㄷㄷ 2017-10-27
194873 자유게시판 -꺄르르- 팽귄 완전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_+
└ 뭐좀아시는분!! 헿
2017-10-27
194872 익명게시판 익명 보형물넣는거라면 쉽게생각해서 포경생각하시면 되요 저도 해보려고했는데 지인이 해봤었는데 한달동안 못씻어두 상대방이 되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2017-10-27
19487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닐까요
└ 남자, 여자 둘 다 잘 맞다 느껴져야 맞는거죠 여자 주관적 판단이란건 없지않을까요
└ ㅇㅇ여자혼자 판단하는건 절대아닐듯 저는 속궁합안맞으면 헤어져요
└ 남자는 주관적 판단을 안한다는 듯한 댓글이네요
└ 삐빅- 속궁합을 모르시는분의 댓글입니다 갈구지말아주세요
2017-10-27
194870 익명게시판 익명 이영학도 수술 여러번 해서 성불구자라네요
└ 둘쨔걱정에 한번만하려구요
└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
2017-10-27
194869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아 진짜 가보고 싶은 행사만 하네요 ㅋㅋㅋ 아... ㅠㅠ 2017-10-27
19486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직 댓글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는데 분위기가 조금 거칠어진 느낌이네요 - 글쓴이 2017-10-27
194867 익명게시판 익명 듣기로는 한달정도 못씻는다고 하던데요??
└ 헉... 저는 글쓴이는 아니지만 놀랍네요 ㄷㄷ 한달동안 못 씻으면... ㄷㄷㄷ
└ 한시간만에 끝나는수술이라고그러더라고요 해보신분있으면알려주신다면좋으려만
2017-10-27
194866 여성전용 즐거운개인주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0-27
194865 자유게시판 벤츄 이 여자 한국말 잘 하네 ㅋ
└ ‘이 여자’ 가 저를 말하는건가요 ? 무슨 말인지 풀어서 얘기좀 해주실래요 ?^^
└ 사진속의 외국여자요
2017-10-27
194864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저도 비슷한 경험 해본적있는거보면 주작은 아닌듯요 강의시간에 갑자기 하혈해서 안절부절못하고있는데 옆자리 남자선배가 의자옆으로 치워놓고 데리고 나가서 쉬다가 병원간적있었어요ㅋㅋ 아픈거 어떻게 알았냐니까 그냥 안색보니 아파보이고 안절부절하는거보니 생리통같았다고..자기 누나가 둘인데 생리통이 심해서 옆에서 많이 봤다고 하더라구요. 생리냄새는 생리대를 오랜시간 착용한경우나 컨디션이 안좋은 경우 아니면 잘 안나요. 혹시라도 난다면 여자가 남자 정액냄새(라고하고 홀애비냄새라고도 읽습니다만..)가 익숙하지 않은 것과 남자가 여자 생리혈냄새가 익숙하지않기에 냄새를 느끼는게 아닐까도 싶네요ㅎ
└ 아하ㅋㅋㅋ 그리셨군요!
2017-10-27
194863 섹스 베이직 파주사랑늑대 많이궁금했었는데감사합니다 2017-10-27
1948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남자들 있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사람 없다는 내용도 아니고 편가르기도 아니고 님의 글 내용 이해못한것도 아닙니다. 리플읽어보시고 본인글 읽어보시면 어느부분에 대해 이야기한건지 뻔히 아실텐데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머리속에 가득해서 포인트는 벗어난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시는군요. 참 한결같으십니다.
└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글과 리플들 보기싫어하는 사람인데 괜히 한마디 했다가 계속 적고있네요. 대화진행이 힘드신분인걸 아니 이만하겠습니다. 레홀분들 보기불편한 논쟁거리만들어서 죄송합니다
2017-10-27
194861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음탕한 펭귄양반의 은밀한 흡입과 전율...
└ 가마님 쪽쪽이는 잘 있습니까...? 쪽쪽쭉쭉...
└ 저희집 쪽쪽이 밥달라고 파업하길래 힘쎄고 오래가는 건전지 두개 보상으로 드렸답니다
2017-10-27
194860 자유게시판 그네 본가에서 구피도 키우고 금붕어도 키웁니다. 금붕어들은 새끼손가락만하던 애들이 지금은 제 손만큼 컸어요. 생각보다 물고기들은 무지 예민해요. 환경이 좁다싶으면 약한 고기들을 공격해서 죽여요. 그렇게 넓혀요. 온도도 맞춰주셔야하고 좁게 느껴지면 안되서 새끼 낳으면 넓은 어항도 필요하실거고, 산소 당연히 필요하고요. 레몬파이님 말씀대로 처음 새끼낳으먼 분리시켜야되고 엄청 작아서 잘 안보입니다. 자세히 보셔야되고, 밤중에 우리가 잘 때 낳으면 낳고 다 먹어치워서 몇마리 안남은 경우도 있어요. 때맞춰 새끼 분리 잘해주시면 어느날 구피가 급격하게 늘어나있는걸 보고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날도 와요 ㅋㅋㅋ 늘 유심히 관찰하시고 환경관리 잘 해주셔서 오래 예뿌게 키우세욥
└ 아 감사합니다 ㅠ 벌써 새끼 낳고 먹은 건 아니겠죠? 당장 분리망 사야겠어요
└ 그랬을지도요....? 늘 유심히 보세요. 인간은 이성이라는 게 있지만 얘네는 본능만 있어서 새끼인지 뭔지 몰라요..ㅋㅋㅋㅋ 배고픔이 우선이라 배부를때까지 먹고 배가 차면 그냥 둬요. 그래서 새끼들은 숨느라 보통 수풀이나 아래쪽에 숨을만한 곳에 죄다 들어가서 숨어요. 혹시 환경 조성은 다 해주셨나요? 무튼 새끼들은 풀속에 숨어있으니까 유심히 잘 보셔서 찾으세요~
2017-10-27
194859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뭐 글쓴 사람이 글 지우고 싶어 지우는 것도 왜 지우냐고 물으니...지우고 싶어 지웠겠죠 2017-10-27
194858 자유게시판 그네 펭귄 짱귀녜여! 요섹 나 이거 사쭤! 그나저나 실파님 머리카락이....^______^? 머리 밀으셨세여?
└ 내 머리카락이 어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여자요 ? 사줘 사줘 ! 그네님 아직도 없단 말이요!
└ 아 ......... 생각보다 손가락이 먼저나가서 ... 저 실버파인 ...대머리 ...ㅇ ㅏ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시두앜ㅋㅋㅋㅋㅋ
2017-10-27
194857 자유게시판 그네 그 좀 제목을 수정하시던지 하시죠 좀; 보기 별로인데 본인 궁금하다고 본인 일 아니라고 그냥 막 쓰는 건 좀 아닌 것 아닙니까? 여기가 무슨 지식인도 아니고 생리 생리 하십니까? 적당히 하셔야지 저 내용의 남자분이랑 본인이랑 상반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역으로 예를 들어 오픈된 공간에 남자 몽정한 사진 맞는지 봐달란 글 있으면 퍽이나 보기 좋겠습니다.
└ 네 수정했어요
2017-10-27
194856 자유게시판 Rilly 멋지군요 파티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전 나이 땜시 시끄러운데 가면 어지러움 증세가 있어서 불참합니다. 신체가 허락할 때 마음껏 즐기시길 2017-10-27
194855 익명게시판 익명 헐 저런 분들도 있구나....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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