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4703 중년게시판 69홀릭 저도 손 들었습니다.. 저도 대구..72년산 ^^ 2018-03-13
214702 익명게시판 익명 나머지를 다 갖춘 여자는 지금 만나고있는데 "좁은" 질이려면 엄청 좁아야겠죠?? 2018-03-13
214701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 ㅋㅋ 2018-03-13
214700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좋군요
└ 기획이 잼있어서 눈에 확 들어왔네요 ㅎㅎ
2018-03-13
214699 자유게시판 아사삭 역시 만화라 그런지 몸이 다들 좋은데요?~음~나도 운동 해야지...ㅠㅠ
└ ㅋㅋ 네 만화니까요~ 원하는대로 그리는거죠 ㅋ
2018-03-13
214698 자유게시판 마이룽 와.. 취저..
└ 오호 취저!!! 잘됐네요 ^^ 헤헿
2018-03-13
214697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ㅎ 2018-03-13
2146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왜 받아주길 꺼려할까요 그 팀장은. 불합리할지언정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텐데... 그걸 알아야 말이라도 해 볼 텐데 말조차 안하고 패씽 당하는 느낌이니 팀장도 좋게 안 보이고 소외감을 많이 느낄 것 같아요.
└ 맞아요..이유라도알면 조을텐데 그런거 전혀없이 .. 도와줘도 결과가 나올까말까하는 판국에 이러니까 도통 맘이 콩밭에 가서 하소연하면 맨날 남탓하냐고만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ㅎ
└ 제가 팀으로 가겟다고 햇을때 고민이된다라고 선배님들께 그랫데요..
└ 고민이 된다라.... 팀장은 무엇이 고민이 된다는 걸까요... 상당히 답답하겠어요. 그 부분만 알면 조금 해결의 여지가 보일 듯한데... 혹시 짚이는 부분은 있을까요?
└ 짚히는 부분이 잇긴 한테 댓글로 쓰기에는 좀한계가 잇어서.. 또르르..
└ 설마 다른 댓글에 보이는 그런 그런 경우는 아니겠지요?ㅠ 그것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팀장이 걱정하는 것으로 짚히는 부분도(많이 궁금은 하지만) 해소되길 바랍니다.
2018-03-13
2146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좆도 입니다^^♥ 2018-03-13
214694 자유게시판 윤슬님 와우 ㅎㅎㅎ
└ 원서를 읽을 수 없으니 아래 내용은 패스하고 그림만 보고 퍼왔다지요 하핫 ㅋㅋㅋㅋ
└ 그림으로 충분합뉘다 크킄
2018-03-13
214693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외쳐 쎆스!!!!
└ 외쳐 가마다기가~!!!!!!!!!!
└ 하아 빵도마!!!!!!!
└ 여기서 외치믄 됩니까? ㅎㅎ 쒞스!!!!!! 예~~
└ ㅆㅔㄲㅆㅡ!!!!
└ sex! sex! sex on the beach!
└ 섹스는 사랑입니다.
2018-03-13
214692 자유게시판 SilverPine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섹스토이들. 좋네영 !!
└ 코스모폴리탄다운 기획 아닐까 싶어요 ㅋㅋ 굿굿
2018-03-13
214691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요 책임소지를 운운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당연히 책임은 있는거죠. 빠이했는데도 임신 연락오면 둘이 고민하고 결정할 문제이지 회피하거나 책임을 물을 문제는 아닌거 같으네요. 2018-03-13
21469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램프의요정인데 지니가 근육질이고 자스민과 알라딘 커플에 초대가 되면.... 동심파괴일까요
└ 위에 올려놓은게 이미 동심과 관련 없는걸요 뭐 ㅎㅎ
2018-03-13
21468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저 같은 경우,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도 소원해지기도 하고 연락이 드물었던 친구와 만남이 잦아지기도 했어요. 님이 가진 생각이 그릇된 생각은 아닙니다. 저도 그 생각을 친한 친구에게 강요하거나 옳지 않은 일이라고 단호하게 제 생각을 피력하곤 했죠.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그 친구들과 특별히 만날 일이 없게 된 지금,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절대적인 설득은 필요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친구도 사회적 이슈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죠. 가끔 이슈거리가 있으면 저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왜 친구들은 사회적 이슈에 별 관심이 없을까라고 생각도 해보고 한심하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그냥 다른 사람일 뿐,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쓰니님 견해는 전달만 하되, 강요는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설득을 강요한다는 느낌'을 주는 순간 청자는 반감을 가질 수 있어요. 따라서 쓰니님의 말이 100번 옳은 말이라도 수용하고 싶지 않게 될 수 있어요.
└ 그냥 아예 피하거나 말아예안하는게낭겟군요 이사회나 주변환경이 어찌되든 방관하는게나은방법이군요
2018-03-13
2146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럴 때는 자존심도 약간 상하고 아쉽지만 파트너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조금 쉬었다 다시 불 태우자고 말해요 ㅎㅎ 2018-03-13
21468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저도 어제 밤에 체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좀 편안해졌어요 ㅜㅜ 쓰니님도 곧 다 나으시길!!
└ 조아지셧나요 배가 나아지니 이제 두통 이..ㅠㅠ
2018-03-13
214686 익명게시판 익명 '일컷다'라는 단어는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 2018-03-13
214685 자유게시판 nivean 섹스할때 중요한 것은 호흡이라 생각해요. 섹스할 때 싫은건..음.. 내가 원치 않는 섹스?
└ 원치 않는 섹스 최악이죠 ㅠㅠ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그런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18-03-13
21468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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