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4937 익명게시판 익명 훔쳐보기도 잼있어요 ㅎ
└ 그건 어디껀가여 전 네이버 다음만봐서..
└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되요
└ 넹 무료웹툰인가여?
└ 네 무료에요
└ 정주행...다했네요ㅋㅋㅋㅋ 이럴수가
└ 어때요??잼있었나요?
└ 근데 내용이 좀...ㅋㅋㅋ 다보긴봤지만 뭔가 찝찝한느낌
└ 보면서 흥분은 안됐나요??^^
└ 딱히... ㅋㅋㅋㅋ모르겠더라구요
└ 전 보면서 몇번했는데
└ 정상적인느낌이아니라서 ... 뭔가ㅋㅋㅋ여자들 몸매는 좋았지만
└ 그래도 어떤장면에서 꼴렸어요?^^
└ 별로.... 아무리생각해도 모든게 다 제스타일은 아니어서ㅋㅋ
└ 그럼 빼앗기다 한번보세요 ㅎ
2018-03-16
214936 한줄게시판 해피달콩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멜로브리즈의 노래 가사가 더 잘 들리는 날 . 커피대신 뜨거운 기라델리 핫쵸코나 마셔야겠다
└ 순간을 소중히!
└ 충분히 소중히 했으니 이제는 지금을 소중히~~ 하렵니다~!!
└ 소중히..소중이..소중이만 눈에 들어와용~~레홀스럽게^^ 이순간 소중하게 소중이를..멋진 말씀중에 지송요;;;;ㅎㅎㅎㅎㅎ
└ 소중이는 더 소중하게~~~ 으흐흐
└ 소중이는 더 소중하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8-03-16
214935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야한장면 거이안나와요ㅎㅎ
└ 어제꺼 안보셨어여?ㅋㅋㅋㅋ완전 어후..
└ 방금봤습니다. 대박이더군요ㅎ
└ ㅋㅋㅋㅋㅋ그쵸 한동안 뭔가 되돌아보게만들더니 어제 그화를 위해 모으고모았나봐요
└ 파워 섹스ㅎㅎ
└ ㅋㅋㅋㅋ뭔가 둘다 선남선녀라 더.. 현실은 음..ㅋㅋㅋ
2018-03-16
214934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불금하세요^^
└ 네~ 저는 불금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ㅎ 울개님도 불금되세요~^^
2018-03-16
214933 한줄게시판 울산개촌놈 날이흐리네요 다들좋음하루보내세요^^
└ 여긴 맑았지만 바람이 쎘어요~편안한밤 되세용^^
2018-03-16
214932 자유게시판 킬리 변태적으로 성실하면 되지요.ㅋ 2018-03-16
214931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그래서 판다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겁니다. 성욕이 거의 없어서요.
└ 글의 요지는 성욕은 조절이 가능하다 아닐까요? '성욕은 본능이고,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것' 이라는 기존 사회통념이 위험하다는 건데. 멸종은 쫌 멀리 가신듯. 아무리 그래도 핑크님 유전자는 멸종되지 않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2018-03-16
2149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참 예민한 사춘기엔 통증이 심해서 그날은 남선생님들도 다 아셨어요..학교에서 응급실로 몇번 실려갔었고 진통제 투여 후 거짓말같이 멀쩡해져서 나올 때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대학 다닐 땐 제일 아픈 날은 결석했구요. 반면 제 베프는 스키를 좋아해서 마법에 걸려도 매일 스키타러 다녔어요.
└ ㅋㅋ 결석까지요?
└ 웃을 일은 아닌데.. 반응이 그렇군요. ㅡㅗㅡ
2018-03-16
214929 익명게시판 익명 집근처 노래방에 스타렉스, 카니발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더군요. 골목길 지나가기 불편하게 차를 세워두고 아가씨들 기다려서 언제 한 번 신고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ㅋㅋ
└ 화이팅!
2018-03-16
214928 BDSM suunto 행복해 보이네요 ^^ 2018-03-16
214927 한줄게시판 아사삭 날씨 좋다 ~ 연애 하고 싶다~
└ 날씨가 너무 좋은데!! 비오고나서는 갑자기 쌀쌀해서 ㅠㅠ 언능 풀렸으면 좋겠네요!
└ 봄여행 가고 싶네요~~~
└ 저도 예쁜곳으로 훌쩍~^^ 봄바람이 살랑살랑 자꾸 맘을 건들어 놓네요ㅎㅎ 갈수록 떠나고 싶은 날이 계속 될것 같아요~^^
2018-03-16
214926 익명게시판 익명 코 곤다는 이유로 우리부부는 각방을 쓴후 관계가 끊겼다 아주 오래도록, 아직도, 앞으로도 2018-03-16
214925 자유게시판 마크85 안구테러.ㅋㅋㅋ 너무 맨몸인데요?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첫번째짤은 어떻게 탄생했을지 너무 궁금해욬ㅋㅋㅋ
2018-03-16
214924 자유게시판 마크85 구구절절 맞는 얘깁니다. 겸손, 인내, 감사 과거의 미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클래식한 취향인가봅니다.^^ 그래도 돈자랑은 없어서 못하는거라 좀 아쉽네요.ㅋㅋㅋㅋ
└ 아직은 돈을 벌 때이고 돈자랑은 40대 후반부터 멋있는 내면을 다져놓고 자연스럽고 멋지게 하는거예요~^^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 같으신데요? ^^
2018-03-16
214923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설마 본인? ⊙.⊙?
└ 아 설마요 ㅋㅋㅋㅋㅋㅋㅋ페북보다가 줍줍했어요 ㅋㅋㅋ
2018-03-16
21492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생각해 볼 만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8-03-16
214921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원작으로 나온드라마가 고백부부죠 ~
└ 고백부부는 공중파 드라마라 ... 그냥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라 들어서 과감히 안봤답니다! 헤헤
2018-03-16
214920 한줄게시판 섹종이 으아아아아아 7시간뒤에 예비군이다!!!! 충성!!!
└ 섹종이님 오랜만에뵙는거같아요 ㅎ
└ 예비군 잘 받으셨나유?^-^난제 예비군 끝나도 군복 버리심 안되요 민방위때 입어야 되거든요!
└ 다행이 춥지 않아서 ^^ 충성!!!
2018-03-16
214919 자유게시판 르네 (떡밥) 글 마지막 자락의 세줄에 대해선 각 개인별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네요.
└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글의 전문을 읽고 이해한다면 그 세줄도 왜 그렇게 썼는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세줄에만 몰입하지 말고 전반적인 글에서 글쓰신 분이 하고싶은 말이 무언지를 인식하는게 먼저인 것 같네요.
└ 정독해봤는데.. 글..쎄..요? (각자 사람은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것 아니겠어요?) 저는 요기까지 쓸게요. 좋은 밤 되세요, 레몬파이님~~~~
└ 마지막 3줄을 다시 바로 윗 단락과 함께 곱씹어 보니... 이해 못할 문장은 아닌 듯 합니다. : )
└ 전문을 정독했지만 글쓴이의 주장과 레몬파이님의 주장하신 마지막 세줄이 연관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네, 성욕은 해소되지 않아도 몸은 죽지 않죠. 하지만 정신은요? 정신이 피폐해져서 전혀 행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매우 인권유린적인 주장이신데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올리신 글을 볼때 인권에 매우 관심이 높으신 줄 알았는데 말이죠..
└ 레몬그라스 / 르네님이 던진 떡밥은 저가 쓴 3줄이 아닙니다. 단순히 본능에서 빠질때가 되지 않았는가 입니다. 단순히 죽지 않는다는 것과 인간의 행복추구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저가 생각하는 인간의 삼대본능은 수면욕, 식욕, 배설욕인데요. 이 세가지도 해결이 안된다면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더 먼저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삼대본능이라고 항상 성욕을 앞세우는 사회 통념을 비판하는 말입니다만, 너무 멀리 가셨네요.
└ 레몬파이/ 레몬파이님이 쓰신 마지막 세줄 맞습니다. 인간 3대 욕망에서 성욕을 빼도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요.
└ 르네 / 저가 오해했군요. 제 생각은 윗댓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개인별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는 말 동의합니다. 표현방법이 거칠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덧붙이자면 성욕은 당연히 인간의 욕구 중 하나입니다. 그게 중요한 욕구인지는 물론 개인별로 느끼는게 다릅니다. 그렇지만 굳이 '삼대본능, 삼대욕구'에 끼워 같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2018-03-16
214918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노래방 잘 안가지 않나요? 질려서ㅡ.ㅡ
└ 노래방 데이트는 재밌던데..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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