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636 자유게시판 엄청바보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없어지는 마법 ㅠㅠ
└ 월급 들어오기전에 이미 돈 빼감ㅠㅠ 		2017-10-25
19463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요 ㅋㅋㅋ 2017-10-25
194634 한줄게시판 masterA 오늘 점심 식사는 식사대용 프로틴(200mm 저지방 우유 1개 반)+중간 바나나 하나+김밥 한 줄입니다. 김밥은 안먹으려고 했지만 편의점에 신상이 나와서...ㅠ.ㅠ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은 계절입니다만, 다들 열심히 합시다.ㅎㅎㅎㅎㅎ
└ 퇴근후에는 케틀벨 바이킹 프로그램합니다. 타바타 앱도 받아놨어요. 오늘도 저 혼자 케틀벨 가지고 생쇼 하는 날로 지정될 예정....
└ 우와 화이팅~~
└ 아침점심 연달아 케익 쳐먹고 이글을 보니 엄청 자괴감 드네요ㄷㄷㄷ
└ 지금 팝콘이 입에 쳐들어가냐 이쒜꺄!?!????!!!?! 하는 순간에도 제 입에는 팝콘이 끊임없이 들어가네요............... 하......
└ 르네/감사합니다. 해달심/괜찮아요. 마음이 있으면 언제라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그네/ 괜찮습니다. 그 팝콘에서 기름과 소금, 만일 카랴멜 팝콘이면 캬라멜, 즉시 그 세가지를 모두 빼세요.ㅎㅎㅎ
└ 음.... 과...과자인데.. 이미조리된건데......... 크림치즈팝콘인뎨................... 이유는 머르겠는데 죄승함미다.....
└ 그네/ 괜찮습니다^^ 이미 드셨다면 어쩔 수 없고요. 26일 아침부터 운동 시작하시면 돼요!^^
└ 비슷한 닉이라 반가운마음에... 한줄 남겨봅니다~~~ ^^
└ 헉 여지껏 마제님인줄 알았던 나 ㅋㅋㅋ
└ Master-J/ 반갑습니닿ㅎㅎㅎ 		2017-10-25
194633 자유게시판 SilverPine 저역시 노브라 논란 이런 기사 불편한데요. 하지만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젊은 여성/남성의 유툭튀를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럽지 못해서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라를 차고 안차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편으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유두노출을 했으면 이런 논란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브라자를 부랄자로 받아치기 보단 노브라논란 안에 어떤 여성혐오가 숨어있는지를 찾는게 더 먼저라고 생각해요. 왜 여성의 가슴은 브래지어안에 항상 있어야 하는가, 왜 그것이 미의 기준이고,에티켓이 되어버렸는가 부터요. 저런 남여의 신체적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1차원적 미러링은 우리안의 혐오를 깨는데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브래지어를 늘 착용하는 여성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 화두를 던지는 방법이 다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레몬파이님 독서모임 나오세요! ㅋ 		2017-10-25
194632 자유게시판 kelly114 와우~ㅎㅎㅎㅎㅎㅎ 2017-10-25
19463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날이 참 좋네요. 탁 트인 시야가 이를 말해주고 구름이 눈높이에 걸려 있는 듯 보여요 ^-^
└ 다행히 날이 맑아서 제대로 힐링했죠 		2017-10-25
194630 익명게시판 익명 오...능력자시네요...대물이신가요??크기가 궁금합니다..
└ 저두. ㅋ
└ 대물아니에요... 기냥 평범이에요 		2017-10-25
194629 자유게시판 킬리 오~~돌을 저렇게 떡 주무르듯 가공하는 거군요~~대단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떡처럼 부드러웠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2017-10-25
194628 자유게시판 킴킴스 요새 보면 설리가 노브라 차고 인스타에 노브라 하고 나온 사진이 많아요 근데 문제는 이거 노브라 호응 하는쪽과 불호 하는쪽이 나눔 그래서 지금 그게 온라인서 뭐만 하면 논란이 되고 있어서 그래욤!
└ 킴킴스님은 그게 왜 논란거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노브라 호/불호의 주체는 브래지어를 하는 여성인가요? 안하는 남성인가요?
└ 주체는 당연히 여성입니다 그러나 근데 그걸 보는 시각을 생각해서 사람들이 설리 보고 관종이다 뭐다 하는거 겠죠?
└ 설리가 관종이든 말든 관심없는데요. 여성의 '브라 착용 유무'와 '남들의 관심사'는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걸까요?
└ 제가 생각 하기에는 익숙한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거라 생각 합니다 남자가 팬티입고 티비 나오는거랑 여자가 팬티 브라 차고 티비에 안나오듯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욤 		2017-10-25
194627 자유게시판 킬리 이 경기 생방송 어디서 방송하죠?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7-10-25
194626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오호~ 기발한데요? ㅅ ㅗ ㅅ
└ ㅋㅋㅋㅋㅋ C컵 이하는 남자도 아니지
└ ㅋㅋㅋ 		2017-10-25
19462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없는 빈집을 이제 친해진 사람한테 개방한다는거는 어려운 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뢰가 없다는 거죠 반대로 남자분이 낮에 님이 집에 없는데 자고 간다하면 개방해 주실건가요? 이거는 서로의 신뢰 문제 입니다 하루아침에 나너믿어 이거는 거짓이겠죠 2017-10-25
194624 자유게시판 그네 아 이런것도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브라가 필수착용이라면 남자들 페호?도 필수착용 아닝갘ㅋㅋㅋ 어쩌다 유두 좀 텨나왔다고 그까짓거 논란이면 남자도 어쩌다 수시로 발기되는디 텨나오는 사이즈가 어마무시 상당무시한디? 어떤 상황이 있었을지 뭘 안다고 불편러가 난리쳐서 연예인 까는 사람은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까려고 올린건 아니에요. 오해 마세요. 그냥 게시글 지울게요. ㅋㅋ
└ 탱글복숭아옹동이/ 까는게 아니라 소비하려고 올린거 알아요^^
└ 게시글 지우면 뭐 없던일 됩디까. 그 쪼까 특이한 사상을 본 사람이 있고 하필 그 중에 저랑 레몬파이님이 봤는데 ㅋ 님이 말씀하신 불편러거든유. 말씀 되게 잘못하셨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보면 불편러들 있잖아요. 그래서 올린 글이에요.’ 는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불편러가 잘못된걸 꼬집는거랑 아이유 콘서트 중에 찍힌 사진이 대체 뭔 상관 입니까? 불편러들 난리치는 꼴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올렸다는건가 불편러들 열받으라고 올렸다는건가 생각없이 옮겨대는 사진 한 두장에 덧붙이는 말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압니까? 아이유 검색해보니 딱히 논란이라고 뜨는 기사도 없고만 어디 이상한데서 보고 오셨는지 몰라도, 기자님이십니까? 아이유 안티십니까? 뭘 퍼트리려고 하신거요? 님은 글을 지웠지만 내가 여기 이 댓글을 달면 ‘아 저 사람 또 뭐 이상한 거 올렸었나보네.’ 할거요. 말이 이래 무섭소. 게시글도 좀 영혼 좀 싣고 성의있게 좀 올립시다 좀 무슨 짤방도 아니고
└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2017-10-25
194623 자유게시판 Maestro 관람객들은 많이 방문했나요? 이것저것 신경쓸 게 많으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 석공들 끼리 하는거라서 ㅎ 감사합니다. 		2017-10-25
19462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좀 이기적이네요. 님 너무 잘해주지마요. 적당선에서 즐기고 계속 태도가 그 모양이면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서로 좋자고 섹스하는건데 미리 약속도 안정하고 느닷없이 밤늦게 오라고 하는것도, 담날 출근시간 알면서도 그랬다는것도 그렇고 배려가 많이 부족하신분인듯. 2017-10-25
19462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ㅎㅎㅎ 커벙인가요? ^^* 번개치시면 꽤 모이실 듯...
└ 헐... 저 그렇게 인기 좋지는 않은데 ㅋㅋㅋ 		2017-10-25
19462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한라산 꼭대기 같은데... 저기도 가뭄인가요? ㅜㅜ
└ 원래 한라산 백록담은 물이 많지 않아요.. ^^;;
└ 사진으로만 본 기억이 나서.. ^^;; 저도 조만간 오를 예정입니다. 기대되요 ^-^ 		2017-10-25
194619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멋있습니다.
└ 감사해요~~ 		2017-10-25
1946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합니다. 2017-10-25
194617 한줄게시판 앙기모띠주는나무 널 어떡하면 좋니...
└ 어떻하면(x)
└ 일상언어에 떡이라는 음절이 들어가니 뭐가 되게 야해보이네요
└ ㅋㅋㅋㅋㅋㅋ낙원상가 가시면 큰일 나실 분이네요..
└ (아끼고 보듬어주세요.....)
└ 방아로 찍어야죠 뭐
└ 레페/ 여자친구가 평소에는 되게 덤덤하고 감추는데 회식끝나고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거 귀엽다고 했더니 그럼 알콜중독자 되면 되겠냐고 해서 웃겨서 그래요 ㅋㅋㅋㅋ싸운거라던가 하는 건 아닙니다. 핑요/ 그런 히익한 플레이도 있나요...역시 세기를 넘나드는 섹스맨...
└ 달달함을 어 떡 하면 좋니 .... 떡떡떡 ... 떡 ...
└ 절레절레..
└ 이 묵직한 슈거로움.. 부러운데 떡이나 치러 가이지 아니 맞고...
└ 그윽한 아빠미소 한방 투척~~~ ㅎ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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