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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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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214228
자유게시판
nivean
야외플레이의 그 짜릿함..크크 들켜도 보고싶어요 ㅋㅋ
└ 괜히 들키는것도 짜릿한 경험이죠.. ㅋㅋㅋ
2018-03-08
214227
익명게시판
익명
할머니 욕 들어먹는거랑 욕플이랑 같을까요? ㅋㅋ
└ 국밥드시면서 발기될듯.
2018-03-08
214226
자유게시판
오늘은무슨일이
네 가장 가까이에 가장 소중한게 있습니다 ^^
└ 그럼요!!! 가까이 있지만 소중한걸 자꾸만 잊어버리는..... 그래서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018-03-08
214225
익명게시판
익명
욕쟁이 할아버지는 안계신가요ㅜㅜ 저도 욕플 좋아하는데...
└ 국밥집엔 안 계시고 단소살인마 자박꼼등 버스나 지하철에 자주 등장하시죠~
└ 제가 욕해드릴수있는데 ㅋ
└ 학교다닐때 다니던 분식집 소개시켜드리고싶네요.. 옴팡지게 욕잘하시는데
2018-03-08
214224
자유게시판
오늘은무슨일이
세상은 긍정적으로 사고할수 있는게 다 많습니다 ^^
└ 그러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일보다 지금순간이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2018-03-08
214223
익명게시판
익명
피해자의 동의없는 폭로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당사자 아닌 목격자라면 피해자가 용기를 내는 순간까지 모른척 가만히 있어주는게 좋아요. 일상에 충실하며 지내시다가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할 때 그때 힘을 실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 동감합니다
└ 네 알겠습니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18-03-08
214222
익명게시판
익명
따스하니 봄바람이 살랑살랑~ 근질근질~~설레임~콩닥콩닥~~
└ 봄바람 따아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있나~ 이 노래 아세요?? ㅋㅋ 날좋은데 뭐하세요~
└ 노래는 모르는데 일해용~~ 전 로이킴의 봄봄봄~~
└ 님도 일중이시구나ㅠ 전 이제 잠시 쉬러왔어요 로이킴 봄봄봄 노래좋지요 ㅋㅋㅋ 딱 요맘때에 잘 맞는노래 식사는 하셨어요?
└ 그럼요~~간식이 딱 생각나는 시간이죠~~출출해요
└ 커피한잔에 브라우니나 초콜릿 이런거 엄청땡기네요ㅠㅠ 뭐하나 챙겨드세여~
└ 마시지않는 믹스커피한잔 했어요ㅋ 한시간 버티면 퇴근이네요~~저녁도 즐거운 시간보내기~^^
└ 부럽다~ 전 퇴근하려면 아직 한참.. ㅋㅋㅋ 퇴근하시고 좋은일 있으신가봐요~?
2018-03-08
214221
자유게시판
Maestro
가끔 부리는 오지랖은 달콤하고 좋은 것입니다.ㅎㅎ
└ 달콤한 오지랖이라면야 다행이지요ㅎ
2018-03-08
21422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아이템 장만하셨나봐요 ㅎ 후기썰도 기대할께요 ^^
2018-03-08
214219
익명게시판
익명
하이염
└ 하의~ 일하시요??
└ ㅋㅋㅋ 아뇨 뒹굴뒹굴
└ 딩구르르르 오늘 쉬나봐요 핵부럽.. 일주일중 목요일이 가장 피로도가 높은거같아요 전 @_@
2018-03-08
214218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때론 그 오지랖이 힘이되죠 ㅋㅋ 좋은마음이에요~
└ 소심한 오지랖 부려봤습니다ㅋ
└ ㅋㅋㅋㅋㅋ 소심한 오지랖 뭔가 말이 대조되네욬ㅋㅋㅋ
2018-03-08
21421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찌찌존나이쁘다!!
2018-03-08
21421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영상으로 소장하고싶네..
2018-03-08
21421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늘도 1시간 10키로 미터 빠이팅
└ 화이팅~~
2018-03-08
214214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오오.. ㅋㅋㅋㅋ 장난감 하나 장만하셨나봐요!
2018-03-08
21421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오늘 또 비가오네요
└ 아...그러게요... 또 비가오네요
└ 저도 오늘 혼자 달래야겠군요 ㅠㅠ
└ 네 혼자 달래는것도 나쁘진않아요 빠른시간에 느낄수있으니까?
└ 요새는 사정의 목적보단 사람의 살결이 더 그립더라구요
2018-03-08
214212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달콤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과 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2018-03-08
214211
자유게시판
halbard
갈등이 어찌되엇건 해소된 것 처럼 보여 다행이군요. "나의"무언가 혹은 존재가 있다는 건 책임만큼이나 기쁨을 주는 의미 같습니다.
└ 존재감이란것은 서로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의미가 되는것 같습니다.
2018-03-08
214210
자유게시판
나의사랑미야
낮과 밤이 따로 있나요...?
2018-03-08
214209
자유게시판
hope116
더 열심히 사랑하겠다는 말이 확 와 닿네요.ㅋ 나도 요즘 제발 사랑할 여자가 나타나..면 좋겠다.
└ 와이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슬픈 현실일수도 있습니다 ㅠㅠ 가슴설레이는 새로운 사랑을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ㅠㅠ 글 설레이는 그마음이 그립네요 ㅎㅎㅎㅎ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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