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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693
이벤트게시판
아나하
오호홋! 감사합니다 ㅋㅋㅋ 받은 뺏지 열심히 뿌려보겠슴다^.^
2018-03-01
213692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려요~
2018-03-01
213691
자유게시판
더블유
허벅지가 중 하다 들었습니닼ㅋㅋ 종종 허벅지 보러 k리그축구보러간적도 있어요 ㅋㅋ
└ 장말요? ㅋㅋㅋㅋ
└ 어제 제 뒷자리 여성분? 와 허벅지봐 라는 말이 귀에 콕 박혔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남자들 허리도 허리지만 허벅지! 허벅지가 밤일 척도를 가른다고 하더라구요! K리그볼때마다 심판 허벅지에 감탄 엄청했는데..뒷자석분 저 아닌데... 저같은사람이 또 있네요 ㅋ
2018-03-01
213690
이벤트게시판
가마다기가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동정으로 얻은 2만캐쉬 좋은 뱃지뿌리기로 돌려드리겠습니다....ㅠㅠ
2018-03-01
2136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우머나이저 해주면서 자극해주는게 더 좋죠 ㅋㅋ
└ 동감 ㅋㅋ
└ 정답! ㅋㅋ
2018-03-01
213688
익명게시판
익명
관계도좋고.. 끝나고 안겨있는것두 엄청 좋아요!! 행복하죠
└ 맞습니다 껴안고 거친숨 같이 몰아쉬면서 호흡 서로 나누는거 최고..
2018-03-01
213687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잘맞나보네여 다행이에요
2018-03-01
213686
이벤트게시판
레몬그라스
우와~~~ 감사합니다 뱃지 뿌리기에 잘 사용하겠습니당!!!!^^
2018-03-01
21368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나안씌워줄텐데요 모르는분이었다면 번호땃어야져
2018-03-01
213684
익명게시판
익명
워워 하셔요 ^^ 싸워봐야 남는건 스트레스
2018-03-01
213683
이벤트게시판
오일마사지
허허 뭘 이런걸다 ~~~ 감사해요
2018-03-01
2136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좋은게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살과 살이 맞닿는 느낌도 너무 좋고... 섹스하고 나서 잠시동안 밀착해서 안고있으면 뭔가 영적인 교감마저 이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하는 동안엔 상대방이 나로인해 흥분했다는 징후들을 보면 남자로서 뿌듯하고 사정조절하다 사정하는 순간의 쾌감도 있고요, 가슴의 부드러움이나 입술의 촉촉하고 따스한 느낌, 상대방의 표정 같은것도 좋아요.
2018-03-01
213681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려요 ! 꿀 섹스 하셔요 !
2018-03-01
213680
자유게시판
섹종이
와우!!! 굿♥
└ 오예~!!!!굿굿^^
2018-03-01
21367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여자랑 놀고싶은거죠
2018-03-01
213678
익명게시판
익명
음.. 성적인 만족도와 사랑이 비례하나요?
└ 네 원래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먼저 키스하고 시작된 관곈데... 다른 부분도 다 안정적이고 행복하네요 ㅎㅎ 근데 밤일때매 더 좋아졌어여 ><
2018-03-01
2136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일들이 몇 번은 반복돼야 그린라이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는 사람인가요? 그냥 한 번 정도의 호의를 그렇게 받아들이는 건 쫌 오버네요. 당신이 심쿵한걸 상대방의 싸인이라고 받아들이다니. 다음에 마주치면 말을 걸어 관계를 도모하는 건 자유지만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워워워 알겠어요 진정해요 걍 담번에 마주치면 눈인사 다시해보고 끌리면 말걸어보려고 해요 뭐 분위기 좋게 이어지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구요 본인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까칠하시긴... 뭐 피해받은적 있으세요?
└ 남자 대댓이야말로 꼴보기 싫게 왤케 비아냥거려;; 댓글쓰니 의견도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틀린 말도 아니고 조리있게 잘 말씀해주셨구만 뭐가 까칠하다는거야. 익명에서 시비걸면서 놀고 싶냐 유치하게ㅉㅉ
└ 남자 대댓 글쓴이였구나... 자기가 생각해도 좀 심했다싶었는지 고새 대댓 삭제하고 다시 달았네ㅋㅋ 유치하네요 진짜. 이런저런 반응 나올수도 있는건데 자기가 원하는 의견이 아니라고 비아냥거리고 사람 매도하는 꼴이라니. 님한테 우산씌워준 그 여자 그냥 호의였을뿐인게 분명하네요. 다시 마주쳐도 대시하지 마요. 당신같은 인성가진 남자한테 대시받을 그 여자가 불쌍하니까.
└ 되게 예민하시네;;; 그냥 좋은가보다 하고 웃어 넘길 순 없어요? 단정지을 수도 없지만 다른 글들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던 댓글도 님같단 생각이 적잖게 드는데 다른 글들은 주제가 그럴만했다 쳐도 가볍게 웃어 넘길만한 글에서도 그렇게 까칠하게 굴 필요 뭐 있어요;; 비난할 것과 비꼴 것과 언쟁할 것 정도는 가려야죠. 프로불편러? 아뇨. 그것도 님한테는 칭찬급같고 님은 그냥 만사가 다 불편해보이네요;; 님이 그 여성분이에요? 아니 이렇게 까칠하신거보니 씌워줄 리 없었을 것 같은데 세상 모든 여성들이 님처럼 까칠하게 굴지 않아요. 님이 여성들 대변인도 아니고, 님 말도 틀린말은 아니죠. 근데 몇번 반복되야 그린라이트인지 아닌지는 그 여성분 마음이고 모르지 않아요? 또 좀 좋게 얘기해도 될 것들 아니에요?;; 남성분이 뭘 어쩌겠다는 것도 아니고 감사한 마음도 있으니 말이라도 걸어볼까 한거지 그 여성분이 아니면 마는거겠죠;; 님 댓글에 남성분 까일까봐 걱정해서 한 말들인가요? 위 대댓도 다 님같은데 남성분이 뭐랬는지 몰라도 님이야말로 남성분 매도시킨거 아닌지 좀 보세요; 님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좋게 받아칩니까? 상대적인거에요. 저라도 기분나빠서 비아냥댑니다. 아, 또 대댓달으시겠다 참. 온갖 말 다해서 상대 비난하고 비꼬고 그렇게 이겨먹으면 엄청 속시원하시겠다 그죠? 네 그렇게 이기세요~~ 저도 님처럼 마이웨이 한번 해봤습니다. 남들 시선 불쾌하든 말든 무시하고 할말 다 해서 이기면 그만 아닌가요? 맘대로 하세요 저도 무시할거니까^^
└ 열폭 나셨네 혼자 무시할거면 댓글은 왜다나 ㅡ다른 댓글이
└ 쓰니입니다 대댓글도 저 맞아요 오바까진 아니지만 심쿵한거 맞아요 그리고 만원버스 옆자리 같이 타고 오면서 살짝 설레기도 했구요 평소같으면 말 걸었을 텐데 어제는 좀 피곤해서 걍 집에 왔습니다 그분 호의의 의도가 어땠든 제가 오바하면 또 어때요 뭐 기회가 되서 오바하더라도 그분께는 당연 정중하게 다가갈건데 "야 그거 아니니까 꿈깨" 뭐 이런식의 댓글.... 댓글은 자유지만 인생 참 피곤해보입니다 남자한테 호의를 베풀어본 적은 있으세요? 또는 호의를 받아본 적은 있으세요?
└ 원댓글쓴이 아니고 2,3번째 대댓 쓴 사람인데 괜히 저때문에 원댓글쓴이가 더 비난을 받는거 같아서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한번 더 댓글 남깁니다. 제가 처음 이 글에 접속하고 댓글을 쭉 봤는데 이 원댓글쓴이를 향해서 비아냥거렸던 첫번째 대댓을 보고 2번째 대댓을 달았고 2번째 대댓을 작성하고 보니 첫번째 대댓을 삭제하고 다시 달린 대댓을 보고 3번째 대댓을 추가로 달았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거 새삼 느끼네요. 제가 보기엔 원댓글쓰니가 냉정하게 바라보는 입장에서 의견을 남겼을뿐인데 '아니면 아닌거지 당사자도 아니면서 뭐 이렇게 까칠하게 반응하냐 피해의식 있냐'는 댓글을 보고 글쓴이가 아닌 다른 사람인줄 알고 2번째 댓글을 달았던건데 다시 수정한 댓글을 보니 글쓴이라는걸 밝히면서 내용은 좀 바뀌었지만 어김없이 원댓글쓴이를 향해 비아냥거리는 모습에 3번째 댓글을 달았던겁니다. 물론 글쓴이가 밝힌것처럼 ' 야 그거 아니니까 꿈깨' 라는 뉘앙스의 댓글에 충분히 감정이 상할 수 있다는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원댓글쓴이는 냉정하게 바라보는 입장에서 정중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을뿐인데 글쓴이는 자기 감정상하게 했다고 상대방에게 그보다 더 감정상하게 하는 말로 원댓글쓴이는 피해의식에 가득찬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보기 불편했어요. 삭제되긴 했지만 그 대댓을 보고 나니 저도 글쓴이에게 좋은 말이 나올수가 없었고요. 기분이 상한건 이해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비아냥거리는게 안좋아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이미 나온 말 주워담을순 없지만 3번째 대댓에서 그 여자분이 불쌍하다 인성 어쩌고 한건 저도 과했던거 같네요. 그건 제가 사과드릴게요.
└ 누가 오버일까
└ 대댓 대대댓 대대대대대대댓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댓 인생 졸 피곤하게 사네 어휴 지겨워 이런사람들
└ 첫 댓글 작성자입니다. 제 말투가 쓰니분께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제가 못 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쓰니분 기분 나쁘라고 쓴 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 실수라 하면, 내용보다는 글 제목에 더 집중해서 ?로 끝나는 제목에 답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중간댓글 여성분! 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송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여러번 생각해 보게되네요.
2018-03-01
213676
익명게시판
익명
맨살에 안기고싶어서요 .. 대부분 싸고 닦으러가서 ㅠㅠ 슬프긴하지만..
└ 맨살과 맨살이 이불하고 슥슥 스치면서 닿는 느낌도 참 좋죠ㅎ
2018-03-01
213675
익명게시판
익명
우산 여부를 떠나 님이 맘에들면 대시입니다~~^^ 여성분 행위보단 마음가는걸 따르세요 그 여성분이 코른 파먹어도 맘에들면 대시 엄청 이뻐도 맘에 안들면 패스
2018-03-01
213674
섹스칼럼
가마다기가
팩트, 누군가에겐 폭행입니다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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