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7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어제 파트너에게 말했지만, 쓰니님처럼 관계 후 얘기와 포옹 등을 통한 교감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 2018-03-02
213734 자유게시판 사디소 저는 30키로 감량 했을때 옷을 자주 샀어요 점점 옷 사이즈가 작아지는걸 보고 힘을 얻었죠 2018-03-02
213733 자유게시판 귀여운훈남 맛난거 먹으로가요!! 다이어트는 건강하기위함이죠!
└ 매운게 너무 땡기네요
└ 매운거 저도 좋아하는데!! 먹으로 갈래요?
2018-03-02
213732 썰 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셨네요 ㅎ 다른 썰도 기대할께요 ! 2018-03-02
21373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다이어트는 언제나 힘들죠 ... 2018-03-02
213730 익명게시판 익명 우울증 치료중이에요.다 나았나싶어도 또 오는게 우울증. 재발이 70%라고 하죠..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이제 치료받은지 4개월됐어요..우리 잘 이겨내자구요^^ 2018-03-02
213729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시낭송 모임에 참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2018-03-02
21372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 좋은 아침입니다~
└ 아이고, 아침인사 감사합니다. 밤인사 드리네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2018-03-02
213727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던데 다들 부럼 드세요~ :D
└ 소원 꼭 비세요~~ 청정한 하늘입니다 : )
└ 자..이제 밖으로 나가서 소원을 빌어보자구요~^^
2018-03-02
213726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시를 읽고 때때로 암송하기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 2018-03-02
213725 자유게시판 hope116 걸프렌드님 몸매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관리를 잘해 오셨네요 최고의 섹스어필 ^^ 심볼이십니다. 좋은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진심 축하드려요 ~
└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앞으로 더욱 관리를 잘해야할것 같아요^^
2018-03-02
213724 이벤트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축하드립니다 2018-03-02
213723 익명게시판 익명 감기 빨리 나으세요 2018-03-02
213722 익명게시판 익명 조절하다보면 아예 사정이 되지 않을 때도 있는 남자 사람으로써 그냥 편하게 비슷한 타이밍의 오르가즘에 싸고 싶네요... 세시간이라... 그 시간 동안 몇번이라도 세워주는 분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에 있을까요 ㅋㅋ 2018-03-02
213721 자유게시판 띠히야 걱정마세요 전 더해요 2018-03-02
213720 섹스칼럼 띠히야 혼란스럽습니다 2018-03-02
213719 자유게시판 redred11 저두 배고파서 미칠것같아요 ㅠㅠ
└ 다이어트 하면 꼭 불닭볶음면이 먹고싶어져요
2018-03-02
213718 자유게시판 Sasha 때론 한편의 시를 제대로 읽는것이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보다도 어렵다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 2018-03-02
213717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ㅠㅠㅠㅠ
└ ㅠㅠ 다 짝이 있는거같아영!!!!
2018-03-02
213716 자유게시판 윤야르 목적과 이유를 다시 찾아보아요ㅜㅜ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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