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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255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저는 상대남자분이 부러운데요 ㅎㅎ 잘 맞는 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남자친구는 잇어용~ㅎ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네요. 분수녀 성향이라는것도 사실 이것때문에 힘들기도해요.ㅠ 침대 츅츅해서 감당이 안되서리.. 남자들이 기빨려하기두하구요.
└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분 만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시트 젖는게 걱정이시라면 엉덩이 밑에 수건 같은거 까는 것도 괜찮다고는 하던데 직접 해보진 않아서 어떤진 잘 모르겠어요 중독은 일상생활에만 지장 없으면 중독이 아니죠^^ 절대적인 횟수가 많다고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잘 컨트롤 하고 계시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2018-02-26
21325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도 중독중이신거 같네요 일상생활에 지장만 없다면 섹스는 좋다고 생각해요 젊고 에너지 있으실 때 많이하세요 섹스에 치중해 사람 만나는거는 조심하시구요 2018-02-26
213253 자유게시판 그네 두번째 영상 바로 끈.. 그냥 끄게 된 건 왜일까..... 컬러감 젛네영 예뿌고.. sextoy=lovetoy 이것도 기발하고 젛아요....... 이제 러브토이라고 불러야겐뜨ㅏ
└ ㅋㅋ두번째영상 아저씨 보이스 들어간것도 있는데 안올리기 천만다행이네영..
└ ㅋㅋㅋㅋㅋ어휴 꿈꿀뻔.......
2018-02-26
213252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 옹녀신건가요? 대단. 남자 코피터지겠어요.
└ 코피는 안터지던데;; 전남친 현남친 오래하는스타일이구요. 기빨린다고들 하기는 해요 ;;;
2018-02-26
213251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히 고민글인데... 글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네요! 어딜가나 사랑받으시는 분 같아요!!^^ 당당함이 충분히 매력적이세요. 저도 쓰니님과 정말 많이 닮았는데.. 표현에 서툴어 배우고갑니당!! 즐섹많이하시고 행복하세용ㅎㅎ
└ 앗~ 비슷한 스타일이 있다니 !! 공감얻어요ㅠ 성욕때문에 일상이 괴로울때도있고, 자꾸 과해지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살포시되네요. 고파서 이남자 저남자도 많이 만나보았거만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남자가 흔치않네요. 감사합니당~~
└ 맞아요... 일상이 괴로울때... 완전공감돼요ㅜㅜ 정착해도 그때 뿐...
└ 지금은 만나는남친은 있는데 그래 이정도로 만족하자 받아들이구잇어요. 나이도잇구, 슬슬 미래도 생각해야하기에.ㅠ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려요.
└ 저도 감사해용ㅎㅎ 익게이지만... 내편 생긴것같아 든든하고 좋네용. 고민이었는데 발 쭉 뻗고 잠들겠어요 오늘ㅋㅋ 내일 출근잘하시구용 굿밤되세용~!!
2018-02-26
213250 한줄게시판 빛나라 왜 벌써 월요일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서 웃긴데..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러니까요 항상 휴일은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
└ 무사히 연차를 보내기 위해서 수욜까진 열일하려구요!
└ 놀만큼 놀았다는 뜻...이지만 난 아직 더 놀고 싶은데...
2018-02-26
213249 자유게시판 관악산호랑이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서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것 같아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생각하는 순간 그러한 증거들만 눈에 보이고 그런 증거들이 쌓이고 쌓여서 확신이 되고요... 저는 약속날 늦잠자서 살짝 늦었는데 그 뒤로 연락이 급격하게 줄더니 2년 가까이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결국 헤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때마침 제 일이 바빠져서 많이 못챙겨주기도 했고요. 2018-02-26
213248 익명게시판 익명 문득 영화 '아가씨'가 생각나서 찾아본 짤이였습니다. 즐감하세요 : ) 2018-02-26
213247 익명게시판 익명 자주 올려주세요~
└ 넵 : )
2018-02-26
213246 자유게시판 로비스트 첫번째 영상 보고 ♪♬♪♬ 하다가 두번째 영상 보고 깜놀; ㅋㅋ
└ 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셨군요!
2018-02-26
21324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거 너무촣아 2018-02-26
213244 자유게시판 초빈 이전과 다른 상황이 찾아왔을 때 많이 다퉈서 한계를 느껴서 헤어진 것 같아요 ㅠ 2018-02-25
213243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대화요...
└ 대화를 하고 싶은데 물어보면 그냥 좋다고만 하네요. 자신 스스로도 어떻게 해야 좋은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관악님이 먼저 용기내서 대화를 이끌어보시길!
2018-02-25
213242 익명게시판 익명 청소년기 초반엔 외모로 친구를 사귀는 경향이 크다보니 교과서에서는 내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는데 외모도 내면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결국 동물인 만큼 본능을 무시하면 괴로울 수 밖에요... 외모만 번지르르하고 내면은 텅텅 빈 사람을 만나면 그건 그것대로 괴롭지만요 ㅎㅎ 2018-02-25
213241 자유게시판 2년은 아니지만 1년9개월 연애 두번해봤는데 저같은경우는 한번빠지면 오랫동안 푹 빠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여자쪽에서 서서히 헤어짐을 준비하려할때 저는 몰랐었죠. 그래서 헤어짐의 준비기간없이 이별하느라 굉장히 힘이 들었네요. 헤어짐은 정~~말 내가 모를때, 찾아오는거같아요...ㅠㅠ
└ 보통남자들이 다그런듯하네요
2018-02-25
213240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커플도 생각중인데 구하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2018-02-25
213239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도 중요하지만 진짜 이야기잘통하는 사람과 하체튼실한사람 헤헷 ㅋㅋ 2018-02-25
213238 자유게시판 부산권쁜이 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을때 가 제일 크지 않을까요...
└ 어떤부분에서요??
└ 음... 사소한 것들에서요.. 예전엔 친구들 만나도 연락 잘하던 사람이, 지금은 집 도착했단 연락도 없거나, 만나서 눈 마주치고 예쁘게 웃던 사람이, 지금은 다른사람들과의 연락. 게임에 집중해서 폰만 들여다볼때.. 그런 사소한것들이 저는 크게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과 헤어졌어요^^
2018-02-25
213237 자유게시판 관악산호랑이 섹시한 뒷태네요~ 좀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2018-02-25
213236 익명게시판 익명 아 두번째짤 요소요소가 개야해... 좋은 짤 자주 올려주세요!
└ :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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