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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108
이벤트게시판
그네
아 나 왜 이제봤짘ㅎ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ㅎㅋㅋㅋㅎㅎㅎㅋㅎㅋ코콬콯콬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ㅎㅋㅎ콬ㅋㅋㅋㅋㅎㅎ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ㅎㅎㅋㅎㅋㅋㅋㅋㅋ
2018-02-25
213107
자유게시판
그네
뭔데..... ㅇㅏ 늦었나봐........
└ ㅋㅋㅋ 나중에 더 좋은모습으로 올릴게요^^
2018-02-25
21310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시구나3
2018-02-25
213105
섹스칼럼
더블유
다음편왜없죠????
2018-02-25
21310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시구나2
2018-02-25
213103
익명게시판
익명
딸 낳구 싶은데 동네 자지들 신경 써야되서... 아들은 아들자지단속만 하면 되니까 라며 쓸데없는 고민이네요.
2018-02-25
213102
레홀 영상
더블유
이거 써보신분??? 후기 너무 궁금해요.
2018-02-25
213101
익명게시판
익명
짝짝짝짝! 탄력장난없네요! 부러워요!
└ 박수까지ㅎㅎ감사합니다^^
2018-02-25
213100
섹스칼럼
더블유
뜬금없지만 데드풀 재밌게봤는데.. 이야기랑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2018-02-25
213099
자유게시판
더블유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ㅠ 좀더일찍들어와볼걸.. 잘자요☆
└ 조금더 잠 참을걸 그랬네요ㅎ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
2018-02-25
21309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시구나
2018-02-25
213097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지도 않은걸 왜 올릴까요?
└ 안예뻐도 올려보고 싶은건 직접 해보시면 그마음을 알수도^^
2018-02-25
213096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하고 싶네요
└ ㅋ 쪽지를 어떻게요ㅎ
└ 뱃지드렸어요
2018-02-25
213095
익명게시판
익명
외술아닌가????
└ 외술? 흠....
2018-02-25
213094
익명게시판
익명
작아서 커보인건??? 살쪘네요 ㅋ
└ 네ㅋ좀 쪘어용ㅋㅋ
2018-02-25
213093
익명게시판
익명
염색하셨군요!
└ 오~매의눈^^
2018-02-25
213092
익명게시판
익명
인정받는 남자네요!!! 게다가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 감사합니다! 안목 있으시네요^^
└ 제게도 안목이 생기길...
└ 화이팅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2018-02-25
213091
익명게시판
익명
훌륭해요 ! 피부탄력(?)이 좋은것같아요 ~
└ 감사합니다ㅎㅅ
2018-02-25
213090
익명게시판
익명
제 지인이 아니길바라며.. 차마 여자친구에겐 말못하고 제게 연락이 오더군요.ㅠ 글쓴이분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랄게요. 시간이 지나 괜찮아지고싶다면, 지금 솔직한마음 차분히 털어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단, 차분히 말씀하셔야해요
└ 무언가 연인이 아니더라도 연락을 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그건 받아주려 했거든요. 하지만 그게 과연 좋은 방법일지 헷갈립니다 혼자서 더더욱 미련을 못버릴거같아서 말이죠
└ 음...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 저도 외로움이 많은편인데.. 제 스스로 이겨내야하는 문제인걸 알면서도 벅차네요. 기대고 싶을때도 많고, 가끔은 털어놓고 싶을때도 많지만 저는 의지(연애)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최근 읽은 책 중에, '혼자 보내는 시간을 유용하게 쓸 줄 알아야 같이 있는 시간도 소중히 쓴다'구요.. 제 상황과 딱 맞더라구요.. 이런 안쓰럽고 답답한.. 사람도 있으니 너무 힘들어하지만 마세요. 힘내라는말은.. 말의 무게가 전해지질않아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 정말 무섭습니다. 결혼할 사이였거든요. 물론제가 잘못했습니다. 사이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보자고했죠. 진심이 아니었어요.. 빨리 결혼하고싶은 마음에 쌔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랬어요 이 여자가 날 떠날거란생각은 안했거든요. 정말 행복하게 여행다녀오던 날이었는데... 한번의 실수로 인생의 전부가 떠나갔어요...
└ 여자친구입장에서 걱정할게 많았는데 배려하지 못했어요. 결혼을 빨리 하고픈 생각에 강하게 나갔죠. 진심이 아닌 실수였기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후회됩니다. 앞으로 그녀에게 무엇도 해줄수 없다는게 이렇게 슬플줄이야... 모든걸 다해주고싶었는데 역시 해줄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 하나 봅니다. 잴 필요없이요. 지금에서야 알고 앞으로 그러지말아야한다고 하지만 그게 그녀에게 그렇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018-02-25
2130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없다면 제가 대쉬하고 싶습니다
└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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