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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078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자신감 가지셔도 되고 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평가하는 사람은 과감히 버리구요.
└ 네~감사합니다^^
2018-02-24
21307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 저두욧~!!^^
2018-02-24
213076 한줄게시판 아직은 김보름 선수 너무 비난을 많이 받는게 안쓰럽군요 #은메달 축하축하
└ 최소한 노력은 폄하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 아직 나이가 어린애들이라.. 안쓰럽네요 ㅎㅎ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땐 뭣모르고 한 행동들이 있었는데.. 김보름 선수가 모쪼록 마음을 추스리고 한층 더 성숙해지면 좋겠네요 :) #은메달 축하축하 22
2018-02-24
2130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저런 가슴 좋아해요. 너무 크면 처져서 별로이고 처지기 직전 사이즈라도 좀 어색해요ㅡ 피부도 좋으시고 만나보고싶네요~ (익게라서 그냥 하는 소리예요)
└ 익게니깐 서로서로 농담하며 즐기는거죠^^암튼 감사요^^
2018-02-24
213074 익명게시판 익명 쳐지는것보단 나아요
└ 작아도 쳐지는데 잘 관리해야겠어요^^
2018-02-24
213073 익명게시판 익명 크다고 다가 아니에요ㅎ 작다고 하셨는데 많이작은것도 아니네요 좋습니당
└ 그래도 크게 나와서 다행입니당^^
└ 작은게 아닌거겠죠ㅎ
2018-02-24
213072 익명게시판 익명 한손에 쏙~~들어오는 가슴... 손가락 끝으로 애무하기도 좋고 혀로 핥기도 좋아요...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작은 가슴도 좋아해요~~♥♥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깐 자신감상승!!!^^
└ 브라 속의 가슴 넘 궁금해요~~^^b
2018-02-24
213071 익명게시판 익명 한손에들어와야좋던데요 저는ㅋㅋㅋ딱이에요!!!
└ 감사합니다~~~^^
2018-02-24
21307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이중적인 모습이 있죠...!!! 다만 남한테 일정수준의 선만 지키는게 좋아요... 괜히 남들 시선 신경 쓰다가 자기자신만 피곤해 질 수 있어요.. 전 남들에게 정제된 단어로만 대화하는데... 내 여자에겐 보지..자지 이런말 아주 잘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항상 새로운 섹스를 찾지만 그건 내 여자와 상의를 해요...변태적 섹스하고 싶은거 있으면 여친이나 파트너랑 상의해봐요~~
└ 말씀대로.. 다 저런 면이 있지 않나요? 정도의 차이일 뿐. 상상은 자유잖아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요.
2018-02-24
213069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여러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살아요~ 그걸 어떻게 조절하고 사느냐의 차이지요. 편한사람에게부터 속터놓고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어려우심 심리상담 받아보시면서 원인을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이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이해심 많으시네요^^ 저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으니 함부로 털어놓을 수는 없구요..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 내면을 다 까뒤집어볼 생각은 있어요.
2018-02-24
213068 익명게시판 익명 조절만 가능하면 이런게 반전매력
└ 언제 고삐풀려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죠
└ 수준 높으신 분.. 감사합니다^^ 당연히 잘 조절하면서 아무 탈 없이 살고있지요. 전직 검찰총장도 한참 후배들한테 불려가서 조사받는다는데 제가 섣부른 행동을 할까요.
└ 대댓 달아주신 분~ 저도 배울 만큼 배운 놈입니다. 자제력이 상상초월이죠^^ 폭탄이어도 죽을 때까지 터지지 않으면 문제 없는거죠?
2018-02-24
213067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마음 둘 곳이 필요한거 알지만 직장상사에게는 업무적으로만 도움을 받고 빼먹을것만 빼드시고 너무 자신을 내보이지는 마세요.
└ 네 조언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6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허벅지가 좋아서 그럴수도 ㅋ
└ 헐ㅋㅋㅋㅋㅋㅋㅋ
2018-02-24
213065 익명게시판 익명 이 정도면 파트너가 문제가 아니라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상담 공부도 많이 해서 셀프상담 가능합니다. 카운셀러들이 뭐라 말할지 다 알구요. 성향이 저렇다 뿐이지 실제로 어쭙잖게 폭탄테러를 실행한다든가 하는 하수는 아닙니다^^
└ 셀프상담이라 하는 거 보니 진짜 심리 상담 필요한 분 맞네요
└ 상담은 스스로 하는 자문자답이 아닙니다. 내담자의 무의식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이 상담자의 역할일진데 상담자가 어떤 말들을 할지 다 예상할 수 있다고 그 정도는 셀프로도 가능하다고 말하는건 자만을 넘어서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상담 공부하신 분 같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위험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2018-02-24
213064 익명게시판 익명 소름
└ 해치지않아요
2018-02-24
213063 자유게시판 Sasha 재미있을것 같네용 ㅎㅎ 시간날때 한번 들어볼게요
└ 고맙습니다!
2018-02-24
2130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잠깐밖에 안해봤지만 영업이 개인사업이라 텃세는 당연하구요 친한것 같다가도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니 홀로서기를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그러게요 소름끼치게 냉혹한 곳이 영업세계더라고요 ㅠㅠ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1 익명게시판 익명 심적으로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의지하진 마세요. 도움을 청할 순 있겠지요. 쓴 충고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내 것으로 만들기 나름이겠죠. 그곳이 남자들의 세계든 어디든 사회에선 의지하기 시작하면 버티기 힘들어지죠. 더군다나 영업직이라면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적이되기도하는 치열한 곳 아닌가요..? 더더욱 홀로 서셔야죠.. 저는 그런 경쟁구도에서 버티기 힘들 것 같아 사무직을 택했지만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멋지시고요. 그럴수록 홀로 더 외로우시겠지만 독하게 버텨 싸워 이겨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따뜻한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0 익명게시판 익명 문장 1과 문장 2를 동시에 원하는 멀티 감정.. 문장 2로 수렴되시길~~^^ 2018-02-24
21305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전에 영업 처음인데 고민된다는 글 쓰신분 인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영업이라는게 과정은 중요치 않은 오로지 결과만을 알아주는 고된 직무라 많이 힘들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팀장님께 허심탄회 하게 용기내서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ㅠㅠ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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