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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17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8-02-25
213172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8-02-25
213171 한줄게시판 아사삭 인스타 그램 보니까 눈만 높아진다 힝~ ㅜㅜ 2018-02-25
213170 익명게시판 익명 소변보고 손은 씻니? 2018-02-25
21316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보지는 남자가 봐야 제대로 보는거고... 남자 자지는 여자가 봐야 제대로 보는거예요.... 그래서 여자 보지를 본 후엔 품평(♥)을 해줘야 해요... 꽃잎의 모양.... 꽃잎이 벌어졌을 때 모양... 애액의 향과 맛... 이런걸 남자들이 해줘야 해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보지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 이사람도 답없네ㅡㅡ
└ 품평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아오
└ 품평이란 말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칭찬이란 의미였어요...^^;; 대부분 보지 모양에 대해 걱정같은게 있어서요... 제가 오해살 단어를 사용했나 봅니다... 죄송요~~
└ 단어의 선택도 문제지만 그 사상도 문제있어 보여요. 칭찬이든 아니든 여자 보지가 남자한테 품평당하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남자라고 해도 얼굴이든 몸매든 성기 모양이든 외모 품평당하는건 진짜 그지같은 일인데 원하지도 않는 칭찬과 평가따위 갖다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많은 여자들이 자기 성기에 관심이 없을지언정 그걸 남자들이 품평할 수 있는 어떤 권리도 자격도 없습니다. 반대로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그럴 권리 없는건 마찬가지고요. 착각하지 마세요.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남자라는 특권 의식 혹은 어떤 사명감에 사로잡혀 계시는거 같은데 그 생각 좀 고치세요.
└ 그냥 칭찬하는 의미였어요..;; 단어 선정에 대한 오해는 사과드렸구요... 남자인 저는 외모에 대한 남들의 평가를 그리 중요시 여기지는 않지만 여성분들은 외모에 대한걸 신경을 조금 쓰니 파트너나 연인에게 이쁘게 생겼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
└ 그러니까 칭찬도 일종의 외모 평가잖아요. 먼저 물어보지 않았으면 굳이 외모에 대한 평가를 할 필요도 없고 함부로 해서도 안되는건데 님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쓰는건 맞지만 자기관리, 자기만족이 큰 부분이지 님처럼 생각하는 남자한테 평가받기 위해 신경쓰는게 아니에요. 나 예쁘냐고 물어보는건 여자들 특성상 상대방에게 애정을 확인하기 위한 표현방법이지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님이 작성한 원댓글 내용 다시 한번 보세요. 왜 이제 와서 변명하고 말을 바꾸세요? 님이 만났던 여자들은 유독 그랬는지 몰라도 님의 좁은 경험과 생각만으로 여자들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 제가 만났던 여성에게 외모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어요...원 댓글은 그냥 레홀이니까 단 댓글이고요... 보지에 대한 칭찬이 외모평가라 하니 할말이 없네요...남자도 여친이나 파트너가 네 자지 잘생겼다...하면 무지 기분 좋거든요... 그런 의미로 댓글 단건데 말입니다...;;
└ 그게 뭔지는 잘 알죠. 잠자리에서 서로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요. 근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님 원댓글 내용은 단어선택을 떠나서 여자보지에 대해 남자가 평가해줘야만 한다는 말로 들렸고 잘못된 권리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불쾌했어요. 베드토크는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원댓글 내용은 레홀이라고 해도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인데 게다가 하필 이 글에 달린 댓글이라서 더 자극이 됐던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베드토크를 통해서 서로의 보지 자지에 대한 칭찬을 해줘야한다'는 거였다면 표현하는 방식에 좀더 고민하시고 개선하셔야 할듯 합니다.
└ 여성의 보지는 보지일 뿐 꽃잎같은게 아니세요. 나름 칭찬이라고 한 말이겠지만 무슨 여성 성기에 대한 판타지같이 느껴집니다. 여성 보지 모양도 다 다릅니다. 어떤 스탠다드한 보지모양이 있는 것 처럼 말하는것도 민폐네요.
└ 긴 댓글이네요...제가 사과할께요...꾸벅~~ 조금은 조심할 부분이었는데...제 댓글을 보고 기분 상한 레홀러들에게 사과드려요~~
2018-02-25
213168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꽤 멀리까지 가셨네요 힐링하셨겠습니다 보는 제가 시원할 정도니ㅎㅎ 곳곳에 보이는 유머와 새로운 옵믿님 프사를 보니 더 반갑습니다 좋은 곳 소개 많이 많이 해주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ㅎ
└ 오~ 소화기 여신님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시간 나는데로 또 어디든 가볼생각입니다.. ㅋㅋ^^
2018-02-25
213167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꿀잼이죠 안톤님 요즘 안나와서 ㅠㅠ 다양한 주제와 sm을 다루어 주어서 좋아요
└ 안톤인기가 이렇게 클줄이야...
2018-02-25
213166 자유게시판 아나하 하고픈건 하면서 살아야 숨통이 트이지요 ㅎㅎ 그래서 다음 여행지는 어디??? 맛난거 먹고 바다도 보고 오셨으니 그저 부럽습니다^^
└ 아나하님 소개서 잘봤습니다 ㅋㅋㅋ 다음은... 영덕이나 지리산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2018-02-25
21316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세상에 많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구나. 하고 이 분에게 관심을 주는게 이분이 더 쾌락을 느낄겁니다. 지독한 쾌락주의자 2018-02-25
213164 자유게시판 Sasha 제공 옵빠믿지 엔터테인먼트는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 잘 하고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봉하는 봄이 바로 눈앞이겠군요.ㅎㅎ
└ 지금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봄되고 꽃피고 그러면... 더 아늑함이 있을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엄청 좋아서 기분도 좋았네요..
2018-02-25
213163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병원에 가는것만 아니라면 당장 떠나고 싶습니다 힐링 잘 하고 오신듯 합니다~^^
└ 나름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근데... 병원???? 어디 아프신가요???;;;;;;
2018-02-25
213162 익명게시판 익명 이 새키 답정너에 관종이네. 괜히 뒷목잡게 하지 말고 이제 관심 받을만큼 받았으면 꺼지세요. 2018-02-25
213161 익명게시판 익명 움.. 꼬였다기 보다는 예민하실 수 있고 이런글을 좀 봐오셨다니 불쾌하실 수 있죠. 그걸 또 인성이 꼬였네 뭐네 합니까...; 개인차는 존재하니 때로는 이런 글이 불쾌하게 여겨지기도 하겠죠. 다만 글쓴님은 일단 급해서 질문하신 것 같은데 뭔가 의도와 다르게 번져가는 것 같아 좀 그러네요. 글쓴님 질문 의도는 대략 알겠지만 피임약을 복용중인 여성들도 정확한 답변은 못드려요. 케바케, 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피임약은 보통 피임목적이 대부분이지만 치료목적도 있고 생리일수를 미루는 목적 등이 있습니다. 위 질문은 네이버 지식인 전문의에게 질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질문글 먼저 올리시고 급하신대로 복용중인 약 케이스 있죠? 안내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복용시기를 놓쳤을 경우나 복용금지 환자 등 여러 주의사항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저도 복용하다 끊었지만 제 기억에는 언제부터 다시 효과가 발생한다고 나와있던 것 같네요. 제 생각에 말씀하신 기간에는 효력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만 복용해온 기간이 얼마나 되시는지, 25, 26일에는 약을 제 시간에 복용하셨는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기도 할 것 같아요. 또 총 복용해온 기간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이 처음 드시는 달이라면 좀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무튼 전문의에게 질문하시는 게 더 정확하실거에요.
└ 오.. 좋은 답변요
2018-02-25
213160 익명게시판 익명 관리자님 이사람 추방 요청합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네요. 2018-02-25
213159 익명게시판 익명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얼굴이니... 2018-02-25
213158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 당연히 중요하죠. 정상입니다. 2018-02-25
213157 익명게시판 익명 시발 얘 도대체 누구야? 또 이러네 아 왜 지랄이야 짜증나게;;;;; 병신짓도 좀 정도껏 해야지 욕먹었으면 그만해야되는거 아니냐 니꼬추짤라 그리고 봐 보이나 안보이나 병신아 뭐 이런 상또라이새끼가 시발진짜 욕패티쉬있냐?
└ 안보일리야 있나 고개숙이고 보면 보여요 다만 보는게 거추장스러워서 안볼라하는거요
└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는거지? 거추장? 왜 보면서 변을봐야하니? 너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봐봐 자지도 잘보이게 들어서
└ 뭔 개소리야 보고싶지도 않은데 그걸 굽혀서 뭐하러 왜 봐야되는데 또라이야 또 보려하던 안보려하던 무슨 상관이고? 그리고 사람새끼로 태어났으면 머리를 써야지 ㅉㅉ 꼭 굽혀야 보냐? 생각하는거하고는
2018-02-25
213156 한줄게시판 Master-J 단 하루지만 얼마만에 가져보는 여유인가... 계속 자고싶지만 밀려있는 곁다리 일들이 날 기다리네~
└ 오~~ 마쌤~~ 오늘 하루 만큼은 푹~~~~~~좀 쉬시고... 잠도 충분히 주무세요... 요즘 너무 빡쉬게 달리신듯...
└ 잘 쉬셨습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 옵빠믿지 : 이제 한달안에 끝이 보이므로 피치를 조금만더 올리려해요~ ㅎ. 검은전갈 : 나름 쉬엄쉬엄 했습니다~ ^^
└ 잠시라도 짬 나시면 푹 주무세요.. ^^
2018-02-25
213155 익명게시판 익명 이 ㅂㅅ 누구고? 2018-02-25
213154 익명게시판 익명 다 각자 개인의 성향이죠. 걱정하실 사항은 아닌듯 해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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