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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커플 관전 레즈 관전 해보고 싶어요
배달노출도 해보고 싶구요
(야식배달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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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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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연애의 시작은
엽차 한잔으로
뭐시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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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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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7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파트너로 만나는거면 솔직히 차 있건없건 상관없지만, 진지하게 연애하는거면 중요한 부분일거 같아요.
요즘에 차야 뭐 할부로라도 사려면 못 살 건 없잖아요. 차가 없는 이유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급여가 적어서 못사는건지,
급여는 평범한데 목표가 있어 돈 모으느라 자제하는건지,
급여도 괜찮은데 다른 빚이 이미 많아서 못사는건지,
차를 살 순 있는데 운전 자체를 싫어하거나 못해서 안사는건지.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궁금할것 같긴 하고,
이유를 들어봤는데 자기 줏대도 있고 이유가 건실하면 오히려 호감도 상승할거 같아요.
물론 첨부터 면접보듯이 이렇게 캐묻진 않겠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면 궁금해서 물어볼거 같네요^^
데이트만을 위해서라면 둘 중에 한명만 있어도 되고,
둘 다 없음 가끔 불편할 수 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못 할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한 태도가 더 멋져보여요^^
└ 참고로 전 고급 수입차 타는 사람부터, 뚜벅이까지도 만나봤는데 전혀 상관 없었어요.
└ ㅈㄴㄱㄷ 뚜벅이의 답변
1. 서울 사는데 대중교통 잘되서 필요를 못느낌
2. 나 자신에게 걷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차뽑고 동네 앞도 차끌고 다니다 확 찐 지인을 본 기억이...)
3. 나 조금 편하자고 대중교통도 있는데 굳이 지구에 이산화탄소 더할 필요가? 그리고 대중교통은 내가 운전을 안해서 그게 더 편한거 아닌가?
4. 실은.... 운전이 무서워서! 그 큰 기계를 내가 움직인다는 것에 공포감 있음. 눈 앞에서 큰 사고 나는걸 너무 적나라하게 본 기억.(배달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횡단보도 신호 바뀌었는데 빨리 가겠다고 밟더니 애를 안고 있던 엄마의 딱 애만 치어서 그 영유아가 표현이 이상하지만 나풀나풀 높이면 3미터 정돈 떠서 날아가고, 엄마는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배달 오토바이는 누우면서 지면을 빙글대며 긁고 처박히고, 그러고도 겨우 일어난 운전자가 횡단보도로 기어가는데, 그제서야 뒤따라온 아마도 남편이 저러면 분명 죽는다는 느낌으로 싸커킥, 짓밟기, 짓이겨대기로 두들겨 패 곤죽 만드는걸 바로 그 횡단보도 앞 호프집 파라솔에서 맥주마시다 충격받으며 보곤, 남편 뜯어말리고 신고하고 엄마 추스리고 그런 소란을 겪고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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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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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제봤지만 저요~
└ 오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대화 나눠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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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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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5 |
익명게시판 |
익명 |
뚜벅이인데 전혀 지장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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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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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4 |
익명게시판 |
익명 |
미성년자들도 연애하는데요. 조금 불편할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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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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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3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람이 중요하지 자차보유 유무가 중요할까요? 굳이 운전 하기 싫어하는 분도 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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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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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2 |
익명게시판 |
익명 |
차없는 차은우vs 벤틀리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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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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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1 |
한줄게시판 |
어디누구 |
어제는 정말 쓰러지는 줄....
└ 피곤하셨나봐요
└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도파민 중독인가 봅니다.
└ 폭풍 섹스하셨나봐요. 원래 섹스가 그렇죠(끄덕끄덕) 해도해도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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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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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90 |
익명게시판 |
익명 |
둘 중 한명만 있음 돼요. 전 제가 있어서 상대가 없어도 상관없음.
└ 훌륭하네요. 궁금한 게 있어요. 대중교통이 잘 닿지 않는 어떤 제3의 장소에서 만난다 하면 상대방은 알아서 거기까지 오는 건가요. 아니면 픽업하러 가시나요
└ 그거야 뭐 상황되는대로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서로 반대방향에서 오는거면 근처 터미널이나 기차역까지 오면 거기로 제가 픽업하러 가주고, 가는길이면 가는길에 픽업해가고 그러죠? 그건 남자쪽에서 차가 있어도 똑같이 그렇게 해주지 않나요? 그냥 상식선에서 서로 배려하면 될 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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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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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9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는 잘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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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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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8 |
익명게시판 |
익명 |
카섹스만 못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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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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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7 |
익명게시판 |
익명 |
차 있는 여자를 만나세요.
└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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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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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6 |
익명게시판 |
익명 |
연애를 못할것 까진 아니지만 나이가 들 수록 차 없어도 괜찮다 하는 상대를 찾긴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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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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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이 대에 따라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20대땐 차가 없어도 서로 그럴려니 하는데.
30대 이후부터는 여행갈때도 서로 짐들고 다니는것도 힘들고. 이동할때도 아무래도 차가 편하다보니 차가 있는게 좋죠.
특히 어디 다녀올때 차 끊길 걱정이 없잖아요.
└ 차가 끊겨야 되는것 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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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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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4 |
익명게시판 |
익명 |
차가 있는 장점은 여자가 가곳 싶은곳을 갈수 있고 여자들이 경치 비롯 시각적인 것 좋아해서 분위기 잡기 좋다일뿐 차가 없으면 좋은점은 저녁에 같이 술한잔을 가질수 있다는 것 같네요. 차가 없으면 지방 대도시로 여행 데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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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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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3 |
자유게시판 |
변화가큰편 |
키스할떄는 혀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시고 애무도 처음은 부드럽게 힘 뺴고 시작하세요. 그러다가 발기되면 자연스럽게 콘돔 끼고 섹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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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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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2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여자분 후기가 궁금 ㅎㅎ
└ 제가 7번을 쌋어요 ㅎㅎ 이정도만해도 더 긴말 안해도 되겠죠? ㅎㅎ
└ 비슷한분끼리 만나셨나봐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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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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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1 |
한줄게시판 |
하이욧 |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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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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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80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끔 쇄골을 핥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있었는데...
거기가 성감대인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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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