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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2900
익명게시판
익명
궁합이 잘 맞는거죠. 부럽습니다~
2018-02-23
212899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그래요....운동한것같이 뿌듯하고 개운해요
2018-02-23
212898
썰 게시판
오일마사지
아...만남도 궁굼하지만...예전에 마사지 2명 동시에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던 분이 계셨죠 ㅡㅡㅋ 후기는 다행히 없습니다 ㅋ
└ 2명이 한명을요? ㅎㅎ
2018-02-23
21289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퇴근하잣!!!
2018-02-23
212896
자유게시판
hope116
네 그렇군요
2018-02-23
212895
남성전용
검은전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2-23
212894
익명게시판
익명
Sade-By your side
└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만다 씬에 나왔었나...
2018-02-23
212893
이벤트게시판
검은전갈
죄송합니다... 술을 잘 못마셔서... :’( 당분간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8-02-23
212892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눈은 물이 되고 과거는 추억이 되는 것이 순리이겠지요. 그런데 당신은 아직도 녹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처음부터 눈이 아니었나 봅니다. 해서 이젠 당신을 덜어내려 합니다. 내 마음에 더이상 아픔주기 싫은 까닭입니다.
└ 묻어두고 묻어두고... 그러다보면 산처럼 쌓일테지요.. 그래도 잠깐은 그 산에 기대어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
└ 눈이 녹게 되면 따뜻한 봄이 찾아 오겠지요.
└ 체리샤스님, 그렇죠. 그래도 됩니다만 때로는 묻어두거나 쌓아두기 싫고 덜어내고 싶은 인연도 있더군요...
└ 켠디션님, 그렇죠. 눈이 녹으면 봄이 오는 것이 순리이죠. 기다려집니다. :)
└ 아픔의 가치가 있는 추억이기를 빌어용 ㅎㅎ
└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올 인연에는 웃을 수 있는 시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8-02-23
212891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를 보지라 하지 못하고 자지를 자지라고 못하는 이 슬픈 짐승;;
2018-02-23
212890
자유게시판
풍랑
페이지 갱신이 오랫동안 안되고 있으면 해당 페이지가 만료되는 문제라는 듯 합니다. 댓글도 마찬가지구요ㅠㅠ
2018-02-23
212889
이벤트게시판
체리샤스
처용가 잘 들었어요. ^^ 감사해요~~
└ 처용가라니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묶념가군요.. ㅋ
2018-02-23
212888
익명게시판
익명
목욕할때나 샤워할때 쉬할떼 여자에 그거는 자신이 안보이나요 보일것인데
└ 이사람 적어도 생리를 힘주면 참았다가 한번에 나오게 할 수 있다고 믿을 사람이네. 보지가 안달려봤으면 말을 맙시다. 끝까지 그거라고 하고.
2018-02-23
212887
익명게시판
익명
아 밑에 댓글까지 이 글 하나만 봐도 여성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뼛속 깊이 뿌리박혀 있는지 보여서 고구마 백개 먹고 체한 느낌이다...
└ 밤고구마로 백개..
2018-02-23
212886
자유게시판
19금데헷
메모장이나 다른데 글을 쓰시고 복붙하세요~
2018-02-23
212885
한줄게시판
19금데헷
출근을 알리는 새벽 5시20분 알림과 함께 눈을 뜨니 안방이 더웠는지 그녀의 바지는 어디로??? 덕분에 잠이 확 깬 채로 출근 :-)
└ 아침이 아쉬우셨겠어요.. ^^;;
2018-02-23
212884
자유게시판
hope116
두시간 열심히 적은 글이 날라가 버려서 ... 죄송하지만 이글로 대신합니다.
└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ㅜㅜ
└ 또 약 한시간 걸쳐 작성한 그 다음 얘기가 날라가 버렸습니다 ㅜ.ㅜ 이젠 긴글은 포기합니다.
└ 아..정말 시간내서 작성한 엑기스같은 글인데..등록을 못했습니다 아쉽군요 ㅎ
└ 아래글 늘 생각나는 사람 one 을 수정형식으로 재개재하였으니 참조하십시요.
└ 네. 감사합니다. ^^
2018-02-23
212883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다음 발정난 분
2018-02-23
21288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18-02-23
212881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새들이 지저귈 시간인듯
└ 말을 참 이쁘게하시네요ㅋㅋ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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