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2066 자유게시판 달콤샷 오늘익게에 쓰신글에 댓글대댓 자게에서 반응보이신거! 지금만나고계신 여친에겐 부끄럽진 않나요? 여친도있으신분이 남자로서!.....
└ 부끄럽다. 흠 하나의 저로썬 토로할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부끄럽다 안부끄럽다 할수는 없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풀수있지 않을까요.. 제생각입니다.
└ 지금 만나시는 분에게 쓰신글 이게 자게 보여드려보세요! 사람이기에 인간이기에 만나는 이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말아야죠! 본능은 통제할수있는게 사람아닐까요?
└ 흠 그렇겠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2018-02-18
212065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소라넷시절이라고 표현하시는 것도 여성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듣고 싶어서 매번 이런 글을 작성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을 듣고 싶으신지
└ 그건.. 소라넷에 대한 얘기는 제 닉네임 때문에 한얘기입니다,,
2018-02-18
212064 자유게시판 달콤샷 꼭 이런걸 여성분들에게 콕찝어 질문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동성인 남자한터 물어봐야! 어떤느낌이고 어떤반응이고 마무리는어찌해야하며 3s시주위해야할점 등등 알수있을텐데 말이죠!! 궁금하세요 베스킨라빈스31가셔서 집에있는 큰수저로 31가지전부맛보세요 차가움은동일하죠! 느낌은 다르죠! 시작~☆☆☆
└ 댓글로 느끼려 하는자 대댓으로 방어하리라~☆☆☆
└ 남자 2 여자1은 제가 경험 3번정도 해봐서요 ㅎㅎ
└ 님이 어디까지 몇명하고한건 궁금하지않소! 성병조심하세요 AIDS~~~DDD불치병
2018-02-18
212063 자유게시판 Lezas ㅠㅠ 잘지내시죠? 2018-02-18
212062 자유게시판 아스트룸 힘내세요 2018-02-18
212061 익명게시판 익명 요런거 넘좋아요..나도만져줘어....
└ 오늘은 아쉽지만..셀프하세욧..
2018-02-18
212060 익명게시판 익명 도배해주세요 !! 넘좋음!! 전 개인적으로 남자손으로 보지만지는 영상이나 짤보면 너무 흥분되요.. 나를만지는거같구막....꺄아..!!! 자위할때도 그런거 많이보구 보면서 거기에 몰입함ㅋㅋㅋㅋ
└ 다음에 업로드 할 때 참고할게요 : )
└ 22
2018-02-18
212059 익명게시판 익명 헐..거울보고 저건...해보고싶...완전흥분될거깉아요..
└ 자기야 나랑 할래♡
└ 꼭 한번 해보시길 : ) - 글쓴이
2018-02-18
212058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 요즘 참 그렇네요.. 만날 분이 잇으면 참 좋으련만!!
2018-02-18
212057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2018-02-18
212056 익명게시판 익명 그 정도면 성향이라고 해도 약한듯 한데 잘 찾아보세요. 펨돔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요 2018-02-18
212055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에 늑대들이 달려들겁니다
└ 정확하세요
2018-02-18
212054 익명게시판 익명 더 좋은 사람 분명 어딘가 있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 하나를 놓아야 하나를 얻을 수 있다고 이제 만날 일만 남았네요^^
└ 그쵸 ㅎㅎ 당분간은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솔직히 이젠 어떻게 연애해야하는지 방법도 모르겠..:ㅎㅎㅎ 언젠간 좋은사람이 나타나겟죠 !
2018-02-18
212053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사랑을 만나시길
└ 응원감사합니다 !: )
2018-02-18
212052 익명게시판 익명 함께해요~ 2018-02-18
2120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방 있으면 정말 편하죠 2018-02-18
212050 익명게시판 익명 뜻이 같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요 2018-02-18
212049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센스가 있는 여성파트너라면 애무를 받으면서 충분히 느꼈을 때 예쁜 발로 남자파트너의 팬티를 강하게 자극시켜주는 것도 좋을 듯.. 2018-02-18
212048 자유게시판 스탈링 제목은 오늘은 애인이 아닌.. 이라는제목입니다. 2018-02-18
212047 익명게시판 익명 술을 드신 상태에서만 생각나고 자꾸 만나고 싶고, 더 나아가서 ㅅㅅ도 하고싶고.. 그런데 그 마음이 술이 없어도 계속 지속되거나 맨정신에서 냉철하게 생각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얼른 다시 만나세요. 시간이 소중하거든요.
└ 사실...그사람이랑 속궁합도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예전에 만날때 그것때문에 고민이라 여기에 글을 올린적이 있을정도로요... 그래서 그사람과 ㅅㅅ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완전히 헤어진건 한달넘었어요.. 냉철하게 그사람은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그사람이 나에게 주었던 애정어린 시선과 말투가 자꾸 생각나요. 존중받지못한다는 생각에 헤어졌는데, 사랑보다 나 자신을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그때 기억들이 미화되어버린건지 안좋은것보다 좋았던기억, 사랑받았던 기억들이 먼저 떠오르니 자꾸 절 힘들게하네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으서 주저리주저리 댓글남기게되네요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2018-02-18
[처음] < 9829 9830 9831 9832 9833 9834 9835 9836 9837 98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