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673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2017-10-25
194672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스텔라장이 부릅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 너무해 너무해! 그러는거 아니에요ㅜㅜ
2017-10-25
194671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여
└ 그게 제일 적당해여?
└ 항문왁싱도 그렇게...
└ 웁스ㅠㅠㅠ
2017-10-25
194670 익명게시판 익명 중요한건 얼마나 섹스궁합이 맞느냐에 따라 표현강도가 다르죠 2017-10-25
19466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은 듣기좋으라고 하는편이죠 2017-10-25
194668 자유게시판 SilverPine 와 삼대가 덕을 쌓야 볼수있따는 백록담 !!! ...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하산하고 내려와서 흑돼지를 먹고 폭풍섹스...아닌 폭풍핵기절한 기억이 .... ㅋ
└ ㅋㅋㅋ 날이 정말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2017-10-25
194667 자유게시판 르네 월급은 먼지와 같은 것~~ 후~~
└ 좀 ㅋㅋ 즐기면 안되나요??
2017-10-25
194666 자유게시판 르네 부랄자.. ㅋㅋ 한참뒤에 이해했네요. 2017-10-25
194665 자유게시판 엄청바보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없어지는 마법 ㅠㅠ
└ 월급 들어오기전에 이미 돈 빼감ㅠㅠ
2017-10-25
19466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요 ㅋㅋㅋ 2017-10-25
194663 한줄게시판 masterA 오늘 점심 식사는 식사대용 프로틴(200mm 저지방 우유 1개 반)+중간 바나나 하나+김밥 한 줄입니다. 김밥은 안먹으려고 했지만 편의점에 신상이 나와서...ㅠ.ㅠ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은 계절입니다만, 다들 열심히 합시다.ㅎㅎㅎㅎㅎ
└ 퇴근후에는 케틀벨 바이킹 프로그램합니다. 타바타 앱도 받아놨어요. 오늘도 저 혼자 케틀벨 가지고 생쇼 하는 날로 지정될 예정....
└ 우와 화이팅~~
└ 아침점심 연달아 케익 쳐먹고 이글을 보니 엄청 자괴감 드네요ㄷㄷㄷ
└ 지금 팝콘이 입에 쳐들어가냐 이쒜꺄!?!????!!!?! 하는 순간에도 제 입에는 팝콘이 끊임없이 들어가네요............... 하......
└ 르네/감사합니다. 해달심/괜찮아요. 마음이 있으면 언제라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그네/ 괜찮습니다. 그 팝콘에서 기름과 소금, 만일 카랴멜 팝콘이면 캬라멜, 즉시 그 세가지를 모두 빼세요.ㅎㅎㅎ
└ 음.... 과...과자인데.. 이미조리된건데......... 크림치즈팝콘인뎨................... 이유는 머르겠는데 죄승함미다.....
└ 그네/ 괜찮습니다^^ 이미 드셨다면 어쩔 수 없고요. 26일 아침부터 운동 시작하시면 돼요!^^
└ 비슷한 닉이라 반가운마음에... 한줄 남겨봅니다~~~ ^^
└ 헉 여지껏 마제님인줄 알았던 나 ㅋㅋㅋ
└ Master-J/ 반갑습니닿ㅎㅎㅎ
2017-10-25
194662 자유게시판 SilverPine 저역시 노브라 논란 이런 기사 불편한데요. 하지만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젊은 여성/남성의 유툭튀를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럽지 못해서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라를 차고 안차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편으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유두노출을 했으면 이런 논란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브라자를 부랄자로 받아치기 보단 노브라논란 안에 어떤 여성혐오가 숨어있는지를 찾는게 더 먼저라고 생각해요. 왜 여성의 가슴은 브래지어안에 항상 있어야 하는가, 왜 그것이 미의 기준이고,에티켓이 되어버렸는가 부터요. 저런 남여의 신체적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1차원적 미러링은 우리안의 혐오를 깨는데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브래지어를 늘 착용하는 여성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 화두를 던지는 방법이 다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레몬파이님 독서모임 나오세요! ㅋ
2017-10-25
194661 자유게시판 kelly114 와우~ㅎㅎㅎㅎㅎㅎ 2017-10-25
19466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날이 참 좋네요. 탁 트인 시야가 이를 말해주고 구름이 눈높이에 걸려 있는 듯 보여요 ^-^
└ 다행히 날이 맑아서 제대로 힐링했죠
2017-10-25
194659 익명게시판 익명 오...능력자시네요...대물이신가요??크기가 궁금합니다..
└ 저두. ㅋ
└ 대물아니에요... 기냥 평범이에요
2017-10-25
194658 자유게시판 킬리 오~~돌을 저렇게 떡 주무르듯 가공하는 거군요~~대단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떡처럼 부드러웠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2017-10-25
194657 자유게시판 킴킴스 요새 보면 설리가 노브라 차고 인스타에 노브라 하고 나온 사진이 많아요 근데 문제는 이거 노브라 호응 하는쪽과 불호 하는쪽이 나눔 그래서 지금 그게 온라인서 뭐만 하면 논란이 되고 있어서 그래욤!
└ 킴킴스님은 그게 왜 논란거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노브라 호/불호의 주체는 브래지어를 하는 여성인가요? 안하는 남성인가요?
└ 주체는 당연히 여성입니다 그러나 근데 그걸 보는 시각을 생각해서 사람들이 설리 보고 관종이다 뭐다 하는거 겠죠?
└ 설리가 관종이든 말든 관심없는데요. 여성의 '브라 착용 유무'와 '남들의 관심사'는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걸까요?
└ 제가 생각 하기에는 익숙한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거라 생각 합니다 남자가 팬티입고 티비 나오는거랑 여자가 팬티 브라 차고 티비에 안나오듯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욤
2017-10-25
194656 자유게시판 킬리 이 경기 생방송 어디서 방송하죠?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7-10-25
19465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오호~ 기발한데요? ㅅ ㅗ ㅅ
└ ㅋㅋㅋㅋㅋ C컵 이하는 남자도 아니지
└ ㅋㅋㅋ
2017-10-25
19465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없는 빈집을 이제 친해진 사람한테 개방한다는거는 어려운 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뢰가 없다는 거죠 반대로 남자분이 낮에 님이 집에 없는데 자고 간다하면 개방해 주실건가요? 이거는 서로의 신뢰 문제 입니다 하루아침에 나너믿어 이거는 거짓이겠죠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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