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406 자유게시판 Sasha 콘돔은 가격대비 정말 좋은것 같아요. 2017-10-13
192405 자유게시판 nickel 좋은 뒷태입니다~*-* 2017-10-13
192404 자유게시판 써니 와 에스라인 죽이시네요... 남편분 참기 힘드시겠어요!! 2017-10-13
192403 익명게시판 익명 하나도 안 아한데요? 좀 더 과감한 옷 입어보세요.
└ 이것보다 과감한 옷이면 유두만 가린 거 아닌가요?? 그러기엔 이번 가을이 너무 춥네요 ㅋㅋ
└ 몸으로 따뜻하게 덮어드리죠.ㅎㅎ
└ 몸이불 좋네요 딱 제 스타일 ㅎㅎ
└ 밤새 따뜻하게 덮어드리죠. 마음대로 써주세요.ㅎㅎ
└ 야한 이불이네요 ㅎㅎㅎ
└ 하나도 안 야해요. ㅎㅎ 구조를 봐도 원래 그러라고 덮는 이불인데요.ㅎㅎ 당신 몸을 덮은채로 그냥 밤새 그렇게 잠들고 싶네요.ㅎㅎ
└ 당장 안기고 싶어요
└ 밤새 안아줄께요. 당신의 구석구석 모두 뜨겁게 해줄께요.
2017-10-13
192402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로입고 나에게로와씀 좋게따....
└ 남성분들 이렇게 파인 옷 입으면 안 부담스럽나봐요 ㅎㅎ
└ 섹시하시니까요 :)
└ 오늘 같은 불금에 입고 나가야겠네요 유레카!
└ 저런옷입으신 섹시하신분께 유혹당하고싶어요ㅎㅎ
└ 이대로 입고 나가면 될까요?
└ 그대로 나한테 와요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해줄게요 밤새도록 해뜰때까지만
└ 왜에 해뜰때까지만 인가요 계속 느끼고 싶은데
└ 알고싶음 쪽지해요 뱃지보냈으니 ㅎㅎ
└ 쪽지안왔는데..?
2017-10-13
192401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이 어찌 그리 뽀얗고 탐스럽대요?
└ 속은 더 뽀얗고 핑유지요
└ ......님 때문에 오늘 잠은 다 잤네요
└ 가슴 사이에 넣고 비벼주세요
└ 잠시만요 오일이 어딨더라....
└ 오일 필요없을텐데....?
└ 아래에서 끈적한 천연 오일 좀 손으로 떠오겠습니다
└ 저도 아래에서 떠와야겠어요
└ 제가 떠올게요 다리를 번쩍 벌리고
└ 떠오기 전에 다 마셔버릴수도
└ 아...덮치고 싶다
└ 아...덮치고 싶다
└ 니트 안에 손 넣고 애무하는데 너무 꼴리네요
└ 신음소리 듣고 싶네요
└ 지금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
└ 갈게요 어디에요?
2017-10-13
192400 이벤트게시판 써니 와앜ㅋㅋㅋㅋㅋ 빨래판에서 좀 빨아도되요??
└ 써니님 뭘 빨아요...........? 꺄 부끄러워
└ 제가 빨고 싶은거요....므흣
└ ㅎㅎ 코인은 제가 알아서.. 므흣
└ 무한으로 채워주실꺼죠?? 빨게 많아서요 ㅠㅠ
└ 물론입니다. 함께빨기 옵션도 채워드립니다.
└ 세제랑 피존도 주시면 잘빨고 갈게요^^
└ 아로마 오일이면 충분합니다. ^^
2017-10-13
192399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그럴때가 있죠... 좀 쉬세요~~ 쉬면서 돌보지못햇던 자신을 돌아보시고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 보세요~ 잠시 지친거라 생각하고 일어나는거에요^^ 2017-10-13
192398 이벤트게시판 미쓰초콜렛 오우 앞뒤 모두 화나있네요 유후~~
└ 위, 아래가 아니구요? ㅎ;;;
└ 아래는 못봤는걸요??ㅎㅎ 조금 보이지만 등근육도 보이시구 노력하시고 공들이신게 느껴집니다 쌍엄지 척
└ 그럴리가요. (섹시한 분이시니 보일텐데.. ;;;) 맛있는 걸 열심히 먹기 위해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좋은 자세에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었으니 곧 섹시함도 장착되겠군요ㅎㅎ 제가 말한 아래는 배꼽을 기준으로....;;;;;;;;냐하하
└ 식욕, 수면욕.. 포기할 순 없잖아요. ^^ 포인트 받게 되면, 아래도 공개할까요?
└ 꺄하하 아래공개는 레홀정책상 안되요ㅋㅋㅋ 열정은 인정!!!화끈하시네요ㅎㅎ
└ 설마요. 가운데는 아니죠. ;;; 초코베이비. 이 닉네임으로 가입하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친하게 지내요.
2017-10-13
192397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좋아하실만한 뒷태입니다 동감합니다 2017-10-13
192396 익명게시판 익명 참 좋은 옷입니다
└ 뒤로 하면 등라인이.....!
2017-10-13
192395 이벤트게시판 갱언니 와우
└ 잘 부탁드려요.
2017-10-13
192394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을 정도로 너무나 힘든 시기도 있었어요. 얼마나 힘드실지 다 공감한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노력할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죄송하다 생각마시고 언제든지 풀러오세요. 털어놓기라도 하면 기분이 한결좋아질수도 있으니까요. 꼭 기분좋게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2017-10-13
19239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좋아요.. 아 글이 좋다는 겁니다 ㅋ 2017-10-13
192392 이벤트게시판 디니님 그래서 전회번호가 어떻게 되신ㄷ.. 아 아닙니닫ㄸㄸ
└ 010-6969-.. ㄷ.. 아.. 아닙니다. ㅋㅋ
2017-10-13
192391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감사드려요..! 진짜힘나네요!!ㅠㅠ 2017-10-13
19239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든 자기자신이 제일 아파요.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다른거예요. 이제 겨우 30이신거예요. 뭘해서 실패해도 몇번이고 다시할수 있는 때요.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조금만 아프고 힘내보세요. 좋은것만 좋은 쪽으로 포커스를 맞춰보세요. 2017-10-13
192389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은 절대 하지 마시길... 그리고 지옥은 아니지만 저도 정말 살기 싫어진다는 생각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참고 있습니다. 저도 형편이 좋지 않지만 님께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말 적으셨을까 해서 심히 안타깝네요. 부디 이 상황을 얼른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10-13
192388 익명게시판 익명 다 자기취향이라고 하겠지? 2017-10-13
192387 익명게시판 익명 사회적응은 나이로하는게아닙니다 그냥...사람을잘못만났을뿐이에요^^힘내요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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