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2299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에서 인기 많으시겠어요 2017-10-13
192298 익명게시판 익명 몸 섞고싶다 2017-10-13
192297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이 욕하면서 즐기는걸 좋아하며 음란하게 만지는걸 좋아하는 놈에게는 위험하신 여자분이시네요 2017-10-13
19229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얻던데??? 2017-10-13
192295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우.... 그냥 취향 찹쌀떡 저랑 ㅋ저 토이도 많고 호기심 쟁이에,. 옛여친 교복도 사주고 색기발랄 해요. 뱃지 보냅니다. 레드캐시에서 확인히ㆍㅣ보세요
└ 뱃지5개 보냈어요
2017-10-13
1922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해서는 10원짜리 하나도 못 얻는다 2017-10-13
192293 한줄게시판 그네 13일의 금요일이고 뭐고 오늘은 금욜이니까 금쎆 불쎆 불금 쎆금!!!!!!!!잉데 요섹쓰 회식........=________________=
└ 그런 털털한 성격 좋으네요 :)
└ 에레이
└ 이론
2017-10-13
19229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한남자다 아무나 걸려라?? 2017-10-13
192291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욕망을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2017-10-13
1922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런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새로운걸 시도하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해봤네요 ㅋ 2017-10-13
192289 익명게시판 익명 이만 뽕뽕 ㅎㅎ 귀여우십니다 2017-10-13
192288 익명게시판 익명 댓 많길래 여성분 글일줄 알았네요 ㅋㅋ 이 분들 전부다 어디서 나온 분들이야! ㅋㅋㅋㅋ 다른 글들에는 죄다 눈팅하시더니 ㅋㅋ
└ 죄다 본인이랑 잘 맞는데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2017-10-13
192287 자유게시판 Rilly 완전 땡잡았슈 서른 여섯에 매일 할 수 있다니 처가집 먼 것은 오복 중에 하난데 하자 그럴 때 해요 혼기 놓치면 나 처럼 되니까
└ 암튼 러시아 갈 때 나도 좀 데려가 주세요 뭐 내가 빌 붙자는 게 아니라 가자 마자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타고 바로 올 거니까 표 좀 끊어 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 그래도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여친네 집안도 좀 알고 해야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연애는 그냥 헤어지면 끝이지만 결혼은 아무래도 집안 대 집안이 결혼 하는거니... 음.. 모르겠어요. 러시아의 문화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러시아도 결혼하면 집안 대 집안으로 생각하는지... 아님 개인주의가 강해서 그렇게 생각 안하는지...
└ 돈 문제는 말씀드린거와 같고 결혼이 집안대 집안 문제라서. 처가집은 멀 수록 좋은 건데 지구 반대편에 있으니 더 멀어질 수 없고 여친께서 평소 러시아 화폐보다 2배 이상가는 경비를 부담 하고 하국 방문을 한건 님과의 결혼을 결정하려고 온것이고 결혼정보 회사 뚜쟁이도 아니고 장거리 채팅으로 맺어진 인연이니 진정성 의심의 여지 없으니 참 복도 많네요
└ 결혼정보 회사가 더 사기가 빈번한가요??
└ 결혼정보 회사 등록을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가입비가 일년 20회 만남에 보통 300~500 만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면 커미세너도 양 쪽 이니까 따블로 뛰지 않겠습니까 그럼 우리보다 소득 수준이 낮은 나라는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이 아니죠 꼭 성사 되어야 합니다. 즉 결혼보다 결혼을 해야 하는 목적이 분명한 거죠 그러니까 결혼생활이 순탄 할리 만무하고 어쨌든 님께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님 여친이 국적이 러시아인데 요모조모. 따질 형편이 아니잖아요 왕래하는 것 자체가 힘든데 어쨌든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과거만 보고 결정하는 겁니다. 현재도 없습니다 아이시인타인의 이론을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도 어차피 과거니까요 시공간은 과거와 미래만 있습니다 현재는 언제나 찰나죠 여친이 35늦은 나이에 러시아를 떠나고 싶은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35살 까지 러시아에서 결혼을 안 했다면 러시아에 미련이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채팅으로 다른 나라를 선택한 것이 한국이고 옹동이님이라면 운 좋은 겁니다
└ 오 그렇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안그래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처가가 먼 게 오복 중 하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고방식부터 버리셔야 결혼을 뒤늦게라도 하시겠네요.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속담 모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ㅋㅋㅋㅋㅋ 섹스는 왜 하십니까? 섹스는 여성이랑 하시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 사고방식이나, 여기저기 댓글 남기신걸 보니 과장 덧붙이면 여성을 인격취급은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여성들 걸레짝 취급하실지도 모르일이겠네요? 님 낳아주신 어머니 여성분 아니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라도 되는냥 그 어떤사정이 있을 줄 알고 감히 말씀하시는지 당최..; 여기 레홀 남성들만 있는 공간 아닙니다. 님같은 남성들 있다면 저같은 할 말 다 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말씀 가려가면서 하세요. 님 말씀대로 공인이시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하지 않습니까? 비판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할테죠.
2017-10-13
192286 자유게시판 벤츄 쓸리면 좀 만져 주세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호~해 줘야겠군요ㅋㅋㅋㅋㅋ
2017-10-13
192285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바람직한 여친인데 남친은 이런 복된 여친을 몰라볼까요?ㅎㅎ 2017-10-13
192284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이런 여자 또 없습니다~~ 2017-10-13
19228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분이랑 친해지고 싶다ㅠㅠ 2017-10-13
192282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랑 섹스 친구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2017-10-13
19228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 분의 숨겨진 욕망을 천천히 이끌어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남자라면 분명 숨겨진 욕망이 있을것 같아요 2017-10-13
19228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아하하핳~~~~ ^ㅅ^
└ ㅋㅋㅋ 귀여워서일까...음란마귀가 와서일까...ㅎㅎ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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