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9745 익명게시판 익명 꼭 집에서 잔다고 섹스하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여친의 뜻은 잘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2018-01-29
209744 익명게시판 익명 무시하세요...전 반대안 경우 있었어용..ㅎㅎ 2018-01-29
209743 익명게시판 익명 왜저러나 고민할시간도 너무 아까워요. 2018-01-29
209742 익명게시판 익명 덧글이 다 남자 2018-01-29
209741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29
209740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뱉지 못할 듯
└ 넵..많이 흥분했을때 슬쩍 떠볼께용
2018-01-29
209739 자유게시판 아나하 전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나하님도 새해 복 알차게 받으세요~! ;)
└ 헉 1월 말되서 새해복,,ㅎㅎㅎ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 다다음주면 설인데여 소라꺄오님. 새해 인사도 못하나여? 가던길 조용히 가시지 꼭 한마디 보태시네여. 1월말이던 새해복이던 남댓에 신경꺼주셨음 합니다.
2018-01-29
209738 썰 게시판 슬립낫 상상하게 돠는 멋진 경험담 꼴릿해용.ㅎㅎ 2018-01-29
209737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한순간 돌변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본인은 자각하지 못해도 상대방은 그동안 누적되어 쌓인 감정이 표출된 것 같네요 사람의 일이란게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 맞습니다 누적된게 맞아요. 그래서 더 슬프고 미안하면서도 오히려 제가 자각할수있게 크게 한번 싸울일이 있었다면 헤어질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쉬운거죠..
2018-01-29
209736 익명게시판 익명 오ㅏ..꼴릿해요 2018-01-29
209735 익명게시판 익명 저 같은 경우에 첫경험이 늦은편이었는데, 남친한테 나 처녀야 라고 말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우 일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있었으나 처녀라고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그냥 자연스럽게 말 안하고 해야할 지 엄청 고민했던게... 생각나에요. (나중에서야 남자친구는 생각치도 못했다며, 제가 망설이는게 따른 이유가 있어서인 줄 알았다고.....)
└ 아 그런이유가 있을수도있겠네요.......이래저래 다방면으로 생각을열어야겠군요
2018-01-29
209734 익명게시판 익명 입안에 깊쑤키 넣어도 토할것 같지 않은건 제 목젓이 비위에 강하고 튼튼해서일까요 남친게 작아서 일......
└ 제꺼 넣으면 토할껄요.ㅎㅎ
└ 작아서에 한표...를
2018-01-29
20973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2018-01-29
209732 익명게시판 익명 오~~ 너무 예뻐요!!!! 가운데에 힘 제대로 들어가네요~!♥ 2018-01-29
209731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제 파트너는 제 ㅈㅈ 크다고 감탄하고 있는데 사이즈 재보자는 얘기는 안하던데. 다행인거겠죠? ㅠㅠㅋ 2018-01-29
209730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글쓴이의 주먹높이(새끼~검지높이)를 스스로 먼저 재본후 남친분 발기시 잡았을때 어느정도 남는지 눈대중으로 파악하면 안물어보고도 될듯하네요? 2018-01-29
209729 익명게시판 익명 뽀얗당.. ㅎㅎ 무슨맛일지 궁금 ㅎㅎ 2018-01-29
209728 익명게시판 익명 움.. 남친이 작다면 기분나쁠수도.. ㅎㅎ 장난스럽게 물어봐도 좋을듯해요 ㅎ 2018-01-29
209727 자유게시판 즐거운개인주의 전/후를 보고싶네요 ㅎㅎ 2018-01-29
20972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발기차게 아자아자 홧팅 ㅎ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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