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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9476 자유게시판 alhas 수식과 혁명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날리면 저는 걍 포기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수식은 그냥 별로 쓸말이 없어서;; 심장형 방정식이라고 해서 그래프로 표기하면 하트 모양이 나오는....^^;
2018-01-27
20947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수자라는 이유로수 많은 차별과 조롱 협박 폭행을 당하고 삽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성성을 조롱했다는 이유로 불쾌함을 느끼시는 정도라면 조금 더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최근의 몇몇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미러링을 넘어선 혐오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면 좀 더 다른 시각을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공부하라 하지말고 좀 설명좀 해봐요 혐오가 왜 좋은 좋은 시선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지 뭔 설명도 못하면서 맨날 공부하래 결국 현재 한국사회 페미니즘은 진정한 평등은 아닌가네
2018-01-27
209474 자유게시판 alhas 고생하셨습니다. 낮밤 없이 일하시네요. 따뜻하게 쉬세요.ㅎㅎ
└ 감사합니다 :-)
2018-01-27
209473 익명게시판 익명 군대 가산점 폐지는 남자 장애인이 헌법소원한 문제입니다. 육아가 여성에게만 적합하다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며 강요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군대의 보직의 성차별이 없어져야하며, 선발에 있어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나 출산에 관련한 사회적인 안전망을 마련해 놓지 않는 현재 시점에 법과 기업 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올바른 페미니즘 얘기하기전에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2018-01-27
20947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많은 대화를 나는게 좋아요 섹스는 상대방이 맞추려고만 하면 여자의 경우는 오르가즘에 이르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그리고 여자가 흥분을 하고 느끼게 되면 질벽이 수축되며 남자로 하여금 쪼이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섹스가 부끄러운건 아니잖아요 2018-01-27
209471 익명게시판 익명 감성마사지가 성감마사지는 아니죠?
└ 자기 성감대도 제대로 알수있더라구욥ㅎㅎ
2018-01-27
209470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해본적은없지만 해보고싶은 상황이네요~ 2018-01-27
209469 자유게시판 이태리타올 지루~동감요~talk on sex와레드홀릭에자위법~ 영상을보지안아도 ㅎㅎ저두몇칠전에 사정이 아직도 두근두근~뇌로하는섹스는천국이엇습니다 2018-01-27
209468 자유게시판 천국 잘 마치고 퇴근하셨네요~~ㅎㅎ저는 출근했는데.. 영하20도네요 ㅠㅠ 작업반아저씨들 엄청추울텐데 걱정이에요
└ 아이고....고생하시겠네요ㅠㅠ 안전하게 일 하세요!!
2018-01-27
209467 익명게시판 익명 네이버에 가면 sm까페가 좀 있는데 관리 잘되는데 가셔서 성향테스트도 해보시고 천천히 알아가세요 sm은 분야가 다양해서 한두명의 조언으로 배우기 힘들답니다 조심해야 할 점은 밑에분이 설명해 주셨네요^^ 2018-01-27
209466 한줄게시판 천국 불타는토요일 추으으을근!! 많이 추우네요.. 2018-01-27
20946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지 궁금하긴하네요~
└ 기분짱ㅎㅎ
2018-01-27
209464 한줄게시판 3월이나 되어야, 거래처 직원과 섹스할 틈이 생길 것 같다. 물론 그전에 시간이 맞는다면 펠라치오도 커닐도 스팽도 섹스도 하겠지.
└ 와. . .영화에서만보던 ^^b
2018-01-27
209463 한줄게시판 레홀에서 누군가를 만나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크게 들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하자고 하면 몇몇의 사람들이 나랑 자고 싶다고 쪽지를 보낼지는 궁금하다. 현실에선 세명, 세명이 대기표를 끊고 대기 중인데, 나를 글로만 만나는 여기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 오~~ 고정멤버가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저도 궁금합니다 ~
2018-01-27
209462 한줄게시판 낯선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메세지를 확인 하니 섹파가 “섹스하고 싶어”하고 보냈었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나도, 그래.” 하고 답변을 보냈다.
└ 낯선남자를 만나는건 설레임인가요...
2018-01-27
209461 익명게시판 익명 잘못된 상담은 오히려 안좋을 듯 싶은데.... 초보인 점을 이용한 멜섭들이 있더라구요. 또 마스터라 칭하는 사람 중에 아집에 사로잡힌 경우도 있고 섭을 자기 소유물인양 착각하고 복종만 강요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대로 된 마스터를 만나야 해요.
└ 네네 맞아요 이거 2222222
2018-01-27
209460 한줄게시판 Master-J 오늘은 내 어쩔수없이 돌아섰지만, 내일은 기필코 쟁취하리.
└ 화이팅입니다!
2018-01-27
209459 익명게시판 익명 장기적인 파트너를 만드시면 한번 하고 다시 해도 무안하지 않잖아요 2018-01-27
209458 익명게시판 익명 잘 알아보고 가세요. 피해 주의! 2018-01-27
209457 익명게시판 익명 음 다른 커뮤에서 더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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