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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8648 자유게시판 냠냠츄 요즘 어떻게 살고 계시는데요~? 먼저 사는 얘기 해주세요 제 또래분이라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 직장다니면서 놀지못하고 쭉지내왔어요 ~ 현재는 이직준비중이에요 ! 놀고싶은데 못놀아서 많이아쉽네요 대학부터 군대,직장까지 쉴틈없이 바로바로 진행되서 ㅎㅎ
2018-01-21
208647 익명게시판 익명 박아영~이쁜이름. 어버이께서 이쁘게 지어주신 이름인데.. 그래서 더 속상하시겠네요. 자신스스로가 당당히, 담담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스트레스라면 바꾸시는 게 좋겠습니다^^ 2018-01-21
208646 익명게시판 익명 발전 없이 섹스만;; 그냥 핑게일뿐.. 진짜 나쁜남자! 2018-01-21
208645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시네요 도도병은 아닌거 같구 걍 마음이 동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거에요 전 혼자 있던 시간이 오래되서 그런지 사귀고 데이트하고 그런과정이 뭔가 좀 귀찮고 신경쓰일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ㅎ
└ 끄죠.. 그럼 우리 동하게 하는 남자들은 언제 나타날까요? 저는 이런 마음이 지속되다보니, 확! 괜찮은 파트너를 만들어봐? 하는 생각이 이젠 들더라구요.
2018-01-21
208644 익명게시판 익명 친한 사이면 조부모님 장례식도 가는데 그 외라면 서로 기대 안하더라구요 친하지 않은 분 할머니 장례식 갔더니 할머니 장례식인데 왔다고 고마워하면서도 미안해 하셨어요 밑 댓글 처럼 2촌 이상은 꼭 가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두 분 중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명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2018-01-21
208643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단순히 즐거운것만 생각하시면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ㅎ
└ 음.. 맞아요, 일어나지 않은일들 생각하면서 재밌어하다가 걱정하다가 하는 습관이 있어서 고치는 중인데..ㅎㅎ
└ 누구나 걱정은 많이 하는것 같아요ㅎㅎ그래도 이런저런 생각보다 마음이 끌리는데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ㅎㅎ
└ 끌리는데로 하다가 관계에 책임지기 싫어질까봐요ㅠㅠ
└ 만나다보면 그 관계를 더 적극적으로 만들고 싶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미리 차단하는건 나중에 더 후회가 되지 않을까요??ㅎㅎ저같으면 만나나 안만나나 후회하느니 먼저 행동해볼것 같아요 ㅎㅎ 강요아니에요! 그냥 제생각ㅋㅋ
2018-01-21
208642 익명게시판 익명 11분 읽어보세여 추천 2018-01-21
20864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인 저도.. 침대에 큰대자로 묶임을 당한 채로, 강제사정(?)을 당해보곤 싶다는~^^; 2018-01-21
20864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외적인 것보다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2018-01-21
208639 익명게시판 익명 ▷◁ 고인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는 사이도 아니라 해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더 송구합니다. 2018-01-21
208638 익명게시판 익명 도도병 아닐겁니다. 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대시해오면 안그럴 것 같은데요.
└ 흠... 요즘 내 맘에든 남자가 없었나?하고 생각해보니 주로 제 마음에 드는 분이 대시하면 기쁜데요 , 그 연애할때를 상상해보면 귀찮음이 기쁨보다 더 크게 다가왓네요! 님 답변으로 귀찮음이 더 크게된 계기가 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됫어요! 감사
2018-01-21
208637 자유게시판 달콤샷 와우~☆함게해요~%%% 35번부터 뽑지요~☆ 응응이거 잼나던데요 짱그뤠잇~☆☆☆ ㅎ
└ ㅋ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질러버렸어요
2018-01-21
208636 익명게시판 익명 딱 이촌까지 부모님, 형제까지는 제 지인을 부르겠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면 친한친구라도 못 부를 것 같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르신들의 커뮤니티에서 오시지 않을까 싶고요. 저도 지인 조부모님 장례에 참석한 적은 있습니다. 레홀에서 알게된 분 아버님 장례식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2018-01-21
208635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맛있는 섹스 부러워여ㅋㅋㅋ
└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ㅎㅎ
2018-01-20
208634 자유게시판 냠냠츄 말티 푸들 비숑이들이 말을 잘듣는 종인가용??
└ 다 무난한 애들이에요 털이 거의 안빠지고요 비숑이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아요
└ 아아 그렇군요 비숑이는 털이 복슬복슬해서 많이 빠질것 같았는데
└ 털이 꼬불거리는 애들과 길게 자라는 애들이 거의 안빠져요 진돗개같은 길이가 일정하고 빳빳하고 윤기가 흘러보이는 애들이 4계절 털을 뿜죠
└ 사실 요즘 반려동물 입양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였는데고양이는 털 관리할 자신이 없구, 강아지들 중에서 가족들과 상의하고 있엇거든요! 정보 감사해요!! 저희집은 털이 문제여서
└ 곱슬이들이 털이 거의 안빠져요 비숑추천 성격도 좋음요
2018-01-20
208633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시골집 애기 댕댕이들 완전 이쁘죠~ 완전 사랑합니다~ ^_________^ 곰같은 발바닥 들이밀때~ 궁뎅이 실룩거리며 뛰어다니다 짧은 자기발에 걸려서 넘어질때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자기발에 넘어지는 모습 드물지만 뚜실뚜실한 댕댕이 완전 귀여워요
└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좋아요~ 가끔 일이 힘드실때도 있겠지 예쁜 아가들 보는일은 행복하시겠어요~ ^^
└ 사람한테는 느낄 수 없는 강아지한테만 느끼는 위로감이 있죠 그래서 가족으로 느끼고요
2018-01-20
208632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어머나~ 립스님 요거 어디다 쓰실라고 ㅎㅎㅎ
└ 다음 벙개에 챙겨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꼭 챙겨 오시는걸로~~~!
2018-01-20
208631 자유게시판 아직은 흰둥이 여깄습니당
└ ㅎㅎ 웰시내요
└ 믹스에요 ㅎㅎ
2018-01-20
208630 한줄게시판 뱃살공주남편 처음이용하는건대 이리이용하면 되나? 앱도 설치가 안되고 ㅜ
└ 네 잘사용하고 있으신거 같아요 ㅎ
└ 감사
2018-01-20
208629 한줄게시판 뱃살공주남편 오늘은 목욕도 하고 맥주한잔하니 딱 기분조으네
└ 따끈한 물로 목욕하고 노곤~ 할때 맥주한잔 마시면 완전 좋죠~ 이런 기막힌 맛을 모르는 사람들 안타깝죠~~ ^^
└ 그니까요 완전 나른나른~ 오늘 이리저리 검색하다 찾은 사이트인데 좀 특이하네요 이곳
└ 목욕탕다녀오는길~부모님 사주시던 짜장면 생각나네요~☆ Paldo~☆
└ 목욕후엔 항아리 바나나우유 한병~♥
└ 목욕탕 마무리는 역시 바나나우유죠 그뤠잇~☆☆☆ 요즘은 딸기제티를 찾더군요~☆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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