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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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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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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67
익명게시판
익명
잘맞는 사람 만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서로 잘 맞는듯합니다.
2018-01-20
208566
익명게시판
익명
와!!
2018-01-20
208565
익명게시판
익명
조심스럽게 손들고 대기표뽑고 줄서봅니다ㅋㅋㅋ
2018-01-20
208564
익명게시판
익명
자고만싶은거에요.. 저도 님과 똑같은 경험 해봤어요
2018-01-20
208563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어디에 퍼나르는거지
2018-01-20
208562
익명게시판
익명
여초카페 남초카페 거기하는사람들한테 같이 까고 욕하려고 올리는 비정상인 있을듯
└ 제가 본 것도 그런거였어요. 카페에 공유한다는 분이 또 계시길래 무서워서 레홀 못하겠네요. 글 내용자체가 잘못되건 잘못된게 아니건 잠재적 명예훼손 또는 모욕죄 범죄자들때문에 무섭습니다
└ 가만보면 대놓고 남혐여혐하는애들 다 좀 싹쳐냈으면
2018-01-20
208561
익명게시판
익명
거기가 어딘가요??
2018-01-20
208560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요? 어디에 실어나르는지~~~~
2018-01-20
208559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쪽지로 대화하던 여성분을 오랜만에 안부나 물으려고 쪽지를 보낼라 했더니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차단하셨군요 읽지 않은 편지 읽씹 편지도 맘 아프지만 보내지 못한 편지에 마음이 아픕니다
└ 토닥토닥..
2018-01-20
208558
익명게시판
익명
몰입도 쩌는 글임다!!!
2018-01-20
2085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쪽지를 받아서 답장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던요ㅠㅠ
└ ㅠ.ㅠ....바쁘셨던걸까요
└ 여기는 남자가 쪽지를 보내면 포인트차감이라 은근 부담돼서 라인으로 넘어가자고 했는데 그 이 후 연락두절 됐네요ㅎㅎ 앞으로는 여기서 대화해야겠네요
2018-01-20
208556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 연애경험때문에 안된다니 헛소릴 하네요 파트너만 하고 싶어하시는데 님도 그러시면 그렇게 하시구 아니시라면 거리를 두시면 좋겠어요
2018-01-20
208555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 자세에서 팔과 다리를 한쪽씩 같이 묶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치와 괴롭힘을 선사해드릴게요
2018-01-20
208554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섹스하고싶고 사귀긴 싫고 그런거 같아요 회사니 짜릿도할꺼고.. 나이차이는 핑계인거 같네요
2018-01-20
208553
익명게시판
익명
넷카마는 청소해야 함!
2018-01-20
208552
익명게시판
익명
성희롱 뿐만아니라 모욕죄도 성립합니다. 개명은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살아가는 본인이 지은게 아니라 타자인 부모님이 지어주기 때문에 자신 스스로 이름을 짓는것도 멋진 일 같아요. 그나저나 2018년인데 아직도 사람 이름갖고 놀리는 세상이네요. 한숨.
2018-01-20
208551
레홀러 소개
언제나하태
방가워여
2018-01-20
208550
익명게시판
익명
넣어달라고 빌정도로 괴롭혀 주고싶다 옴몸이 부들부들 떨정도로
2018-01-20
2085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편하게 마음을 먹어요 ;;;
2018-01-20
208548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 답을 드리는, 예를 갖추지 못했서 죄송합니다. 일반회원입니다.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고.. 그랬습니다.^^; 오해 없으시고, 상처받지 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넵 알겠습니다^^
└ 저를 눈여겨 봐주신 분이 어떤 성향이실까(?)궁금해서, 님의 (덧)글을 검색해봤습니다. 제가 본 느낌은, '배려의 마음이 느껴지는 차분함' 이였습니다. 좋으신 분!이라는 느낌.. 답쪽지를 대신해서.. 좋게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예를 갖춰주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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