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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명절에 즐거웠던 나의 오늘
내가 먹은(?)ㅋㅋㅋ 잘생긴오빠 ㅎㅎ 일주일만에 잡은 약속이지만 나름 연락도 자주했고 통화도 거의매일 했는데 역시 얼굴을보니 부끄러웟나, 만나서 모텔에 들어가 맥주 한두모금 마실때까지 눈도 못마주치고..... 얼굴도못보고..... 모텔에 들어가 엘레베이터에서 나눈 키스는, 음.... 사실 잘 몰랐다. 혀가 부들부들 했다는 기억....? 방에 들어가 오빠와 맥주를 마시며 몇번의 키스와 가슴애무를 받고 젖을만큼 젖은 나는 남은 맥주를 다 마시고, 화장실에 들렸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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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자마자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올렸던 사진들은 모두 동의하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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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에가서 내여자 이러면 충성한다 알려주세여!!
이번주말 거의 1년만에 남편과 모텔에 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설레고 어떻게 하면 내 남자를 미치게 할수있을까 매일 고민중입니다 남자들이 바라는 내 여자!!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그런것들 있을까요? 몇가지 아이템 준비했는데 내 여자가 텔에서 이런거 해주면 좋겠다 하는것들 알려주세요 제가 남편보다 조금더 적극적이고 자극적인것들 함께 하자고 했을때 남편이 다 좋아했어요 솔찍히 먼저 제안하지는 않지만 저만 보면 짐승이 되는 남편 , 둘이 눈만 마주쳐도 극락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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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밴드
레홀 밴드잇나요?? 잇다면 네이버 밴드 그거 말하능거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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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
레홀은 대체 어디에 좌표가 찍혔길래 하루가 멀다하고 뉴비들이 인입되서 섹파 만들고싶다, 가르쳐달라, 만날 사람 구한다, 고 하는걸까? 뉴비들 자소서를 쭈욱 읽어봐도 @@@ 보고 왔어요 는 없던데 새벽에 잠도 안오고 급 궁금해서ㅋ 최근 가입하신분들, 어디서 보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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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스킬보다...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인사드립니다 신입이구요 나이도 풋풋한 숨살 입니다ㅎㅎ.. 우선 여기서 많은 스킬들을 배우고있는데 그 스킬들을 사용하러 가는 그 중간 지점이 있잖아요 예를들면 썸녀라든가 여친등 이성과 술을 먹을때 얘도 분명이 나에게 호감이있는데 그호감을 완전하게 만들수 있는 스킬들은 없나해서 물어봅니 인생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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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진짜 배탈 났네... 아우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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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로운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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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젖었어
"오빠 나 이런 적은 처음이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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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혼자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리 너무 공허해 너란 꿈에서 깬 현실의 아침은 공허해 아침을 맞이 하면서 다시 자각해 날 깨워주는 건 네가 아닌 알람벨 빌어먹을 침대는 왜 이리 넓적해 허허벌판 같은 맘에 시린 바람만 부네 나는 빈 껍데기 너 없인 겁쟁이 주위 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이 날 죽게 만들어 하루 시작 하기 전에 무심코 본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미소가 없어 표정엔 혼자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린 너무 공허해 내 마음처럼 조용해 너란 꿈에서 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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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핧고 싶어
목덜미와 가슴을 혀로 쓰다듬어주고 갈비뼈와 배꼽 그리고 골반 보지와 허벅지를 혀와 침으로 감싸고 엎드리게 한다음 보지를 혀로 핧고 싶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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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커질리는 없는데 더 커진것 같아요.
어쩌다 가끔 발기했을때 자로 재보기도 하는데 몇달전에는 14.5cm 나왔는데 며칠전에 보니 15.5cm정도 나오더군요. 물론 이전하고 측정하는 방법은 똑같구요. 그때도 치골에 살짝 눌러서 대고 한건데... 특별히 뭘 한것도 없는데.... 아니면 약간 관리하느라고 음식 좀 가려서 먹는중인데 살이 한 1킬로는 빠진것 같은데 뱃살이 크게 줄어든것 같지는 않은데 그것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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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땡기는날
비도 부슬부슬내리고 하늘은 흐리고 아무생각없이 하고싶다.. 흔들리는 무빙속에서 네 살냄새가 느껴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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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질펀한 일요일
오늘도 질질 싸시네요. 좋아 미치겠어요. 다음주 중에도 이어 박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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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심심하다옹
0 RedCash 조회수 766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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