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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주식 쌀
. . . 눈뜨고 뭘먹지 고민하다 생각해보니 쌀밥을 마지막으로 먹은게 목요일 점심이더라구요 대체 뭘먹고 지냈는지....ㅋㅋㅋ 다들 밥잘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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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줄 쫙
명확한 선긋기의 미학이 필요합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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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여자들도 자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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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입니다.
아까부터 레홀 유저들 몇 분께 연락이 오길래 정말 오랜만에 레홀에 들어왔네요. 다들 여전히 (성욕이) 건강하고 레홀 안에서 즐거우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위 사진은 박제의 목적이 아니라 제가 글 작성자도 아니며 댓글도 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첨부합니다. 다들 자게의 페르소나보다 익게의 페르소나가 편하신 것 같아 이 글조차도 익게에 작성합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다 다르게 생겼다지만 결국 사람은 사랑받으면 행복하고 미움받으면 불행한 법이지요. 아이러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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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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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레드홀릭스의 아름다운 여성분들~ 성생활 마음껏 누리고 계시지요 ㅎㅎ 그 와중에 피임.. 하고 계십니까? 남자들이 흔히 하는 콘돔이나 질외사정 이런거 말구요. 모 팟캐스트 방송을 보니까 경구피임약이 여성을 육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활자에 이은 인류의 두번째 대발명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외에도 페미돔, 루프, 미레나, 임플라논(프로게스테론을 일정량씩 분비하는 앰플을 피하지방에 이식하는 방법), 생리 주기가 일정하신 분에 한해 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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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분들 연락주세요!!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전에도 비슷하게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원하는 만큼에 답을 얻진 못해서... 저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여자로써 여자를 좋아하는 기분이 도무지 상상이 가질 않아서요 제가 전에 동성에게 의구심이 든적이 있을때 지인의 말로는 동성에 대한 호감이 아니라 미적착각일 뿐이다라고 말을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던것 같습니다(작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함 그놈이 그랬음) 저는 개인적으로 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이 연인이라고 정의내리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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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진동기를 어떻게 느끼나요?
제가 아직 명랑완구 플레이의 스킬이 부족한가 봅니다. ㅡㅡ;; 아니면 제 아내는 천성적으로 명랑완구와는 잘 맞지 않는 것일까요?? 페어리나 레홀에서 공구한 퍼펙트레빗, 그외 다수의 장난감이 우리 집에 있는데.. 그런 장난감을 한참 흥분 단계에서 땡겨서 콜 하긴 하는데.. 잠시 느끼고 분위기 잘 타다가도 길게 가지 못하고 결국 인공적인게 싫다고 자기 물건(제 ..)을 찾네요.. ㅡㅡ;;; 뭐 자기껄 이뻐해 주니 저야 좋지만서도.. 하하 참 여성들이 자위를 할 때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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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레홀 이번에 시작한 새내기 경상도 총각 인사드려요~ 옆에 누가있어도 외로운게 사람인가봐요 나만그런가?? ㅋ 낼부터 출근할 생각하니 잠이안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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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홋!!^^
새로운거 산 기념으로~ㅋㅋㅋ 빨갓고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장이나 왔는데~ 프리미엄급 1장은 나중에 혹시나 레홀분 만나게 되면 보여드림^^  진짜 이쁜거 에여!ㅋㅋㅋ  굿굿!! 섹스러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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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합니다.
여친이랑 관계후에 성기에서 고름이 나오고 소변 볼때 따끔거리고 아파요.. 저는 여친하고 밖에 안했거든요. 혹시 성병인가요?? 여친은 아무 증상 없다면서 오히려 저를 의심합니다. 진짜 난감하네요 여친한테 옮은거 아닌가요? 저나 여친 모두 다른 사람과 관계 안하고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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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널 자위를 했습니다.
평소 자위하면서 후장에 손가락 하나 넣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 그 짜릿한 쾌감을 잊지 못해 종종 하다가 성인용품 사이트를 통해 만나게 된 제 자지만한 딜도(지름 3~4센티미터, 길이 13~5센티미터)를 구매하였습니다. 하.. 이게 들어갈까... 괜히 이걸로 장난치다가 찢어지는건 아닐까... 제 후장에 젤을 바른 후 슬금슬금 문지르다가 서서히 쑤욱하고 집어 넣으니 아... 턱하고 걸리면서 아팠습니다.....이게 여자들이 처음 삽입당할때 느끼는 기분일거다 라고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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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첫경험을 했던 남자랑..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사회적인 관계로도 얽혀있는데 월1회정도 만나서 섹스하고있어요 오늘저녁이나먹자 하면 섹스하자는거고.. 딱 침대위에서만 둘이 그러는? 그외론 사적인얘기도 잘 안하고.. 절대 침대위에서 있었던일로 언급하지는않아요 캬 ..하고나서 그남자 씻으러갔을때.. 모닝콜이 울려서 끌라고 폰만졌는데.. 카톡와있는걸 우연히 봐버렸어요 "남치니 일어났어?" 이짜식. . 여자친구 생긴건 몰랐었는데.. 누군지모를 여자분이 조금 안타까워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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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커뮤니티
여기말고 다른곳은 모르는데 알려주시면 너무 고마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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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안올라오네요?
다들 바쁘신가봐용♥_♥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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