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파트너를  어떻게 길들여야 하나요?
파트너의 크기나 길이 모두 만족하는데 혼자 단시간에 자기만 느껴버리고 끝나는게 너무 불만이에요 저는 천천히 오래 하고싶고 두번 세번 하고싶고 끝나면 토닥토닥 안아주는걸 좋아한다고 말해도 안들어요 파트너가 하고싶다던 생크림도 해줬고 노콘을 좋아해서 생리 끝날때마다 알려주고 제가 할 수 있는한 맞춰주는데 제 파트너는 그게 당연한줄 아네요 아무리 파트너를 두는게 처음이라고 하지만(저는 아니구요) 예의가 없는건지 경험이 없는건지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파트너를..
0 RedCash 조회수 7294 좋아요 0 클리핑 0
원나잇하는여자들이 바람필확률이 높은건 팩트죠
당신이 강퇴당할 확율이 높은 것도 팩트입니다. by 레드홀릭스
0 RedCash 조회수 7294 좋아요 13 클리핑 0
소라넷을 추억하며. 02
맛 점들 하십시요.
0 RedCash 조회수 7294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4
첫 섹스 후 그가 잠시 외출했다.  전화도 할게 있다고 하고 돌아오는 길에 요기할 만한 것을 사온단다. 결론은 지금은 오롯하게 나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와의 섹스를 뒤로 하고 그와의 2주동안의 대화들을 어렴풋이 더듬어 본다.  그리고 드는 생각. “내가 너무 소극적이었나?” “그래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온 그가 실망하지는 않았을까?” 분명 그와는 2주라는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했고 그 대화 안에는 섹스에 대한 것들 또한 ..
0 RedCash 조회수 7294 좋아요 2 클리핑 8
동심파괴 2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아~~
0 RedCash 조회수 7293 좋아요 0 클리핑 0
아...선생..오셨어...
치르가즘. 아 치느님이시여...오시는 길에 함께 즐길 ㅊㅈ한분만...치~멘
0 RedCash 조회수 7293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의 잊을수 없는 향기
냄새나는 그녀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좋은시기 불끈 불끈 쎅쎅이가 1,2,3,4번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를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중반이 었습니다. 제대를 하면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ㅇ병 --;) 우리 쎅쎅이나 한번 달래주자 내체력과 쎅쎅이라면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녁 12시즈음 홍대로 출격하였습니다. 이미 제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0 RedCash 조회수 7293 좋아요 2 클리핑 0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0 RedCash 조회수 7293 좋아요 6 클리핑 3
버리고싶어요
성향자입니다. 섭이고 펫성향이 커요. 성향 없이 살고싶고 , 성향자와 관계하지않고 잘 살고있는데 평소에 아주 잘 지내오고 있었는데, 지금처럼 성향이 울컥울컥 치밀어오를때 너무 힘들어요. 예쁨받는 강아지로 살고싶은데 다른 강아지랑 같이 크는건 상관없는데 젤 예쁜 강아지고 싶어요 질투많고 욕심많아서 관심안줄때 주인손 물어뜯고싶어요. 투정 안받아주면 물어뜯고싶어요. 혼나더라도 일단 물어뜯고싶어요. 항상 예뻐만 하면 안물어뜯을텐데.. 바쁜일 아니면 항상 관..
0 RedCash 조회수 7293 좋아요 0 클리핑 0
가산 외근 나갔다가 복귀합니다
63빌딩 한번 가봐야 하는데.. 같이 가실 미녀분 계신가요? ㅎ
0 RedCash 조회수 7292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롭다
그렇다고
0 RedCash 조회수 7292 좋아요 0 클리핑 0
일욜 출근했는데. . .
일욜출근 취소한다고 공지한다는걸 깜밖했다네. . . ㅅㅂ. . . . . 일욜 늦잠도못자구 나왔는데 집에가긴 싫고 머하나. . 조조보구 맛점하고 같이 즐길분 계시믄 좋겠다 ~
0 RedCash 조회수 7292 좋아요 0 클리핑 0
무제
빗 소리 살 부딪히는 소리 신음 소리 삼박자의 하모니. . 하~ 아름답겠다.
0 RedCash 조회수 7292 좋아요 0 클리핑 0
모두들!
모두들 정말로 확실한게 아니면 저격같은거 하지맙시다! 요즘 무섭단 말예욧! 안그럼 아주 찌이이인하게 사진 속 캐릭터가 일주일 동안 꿈에 나와서 뽑보 해줄꺼예요!! 전 쭈글이니까 익명으로..ㅎㅎ
0 RedCash 조회수 7291 좋아요 0 클리핑 0
바나나먹는중
깨물어먹으니맛있다
0 RedCash 조회수 7291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