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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비뇨기과 추천해주세요
굵기 조루 하려고 하는데 가격과 추천비녀기과의 위치와 가격. 만족도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분당 쪽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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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ㅠㅠ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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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모텔갔다는게 이상한건가요?
명절연휴 친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남녀가 함께있는 모임이죠 그중 한 친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그친구랑 저랑은 대화가 잘통해요 그리고 유독 부부관계에대해 많이 궁금해하죠 그날도 둘이 이런저런얘기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있었죠 그러던중 부부관계 얘기가 나왔고 다들 뭐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둥 신랑이 시큰둥하다는둥 와이프가 거부한다는식의 얘기가 나왔죠 저는 우리부부는 아직도 일주일에 3~4번은 부부관계 한다 라고 했고 며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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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힐링 시켜줄 친구.. 소개해여..ㅠ
그간 섹친도 있었지만요;; 근데 나랑 잘 맞는 ..아니 나를 만족시켜주는 섹친은 아무도 없었기에 이젠 남자에게서 더이상을 바라진 않기로하고 오늘 명동 간 김에 구입한 나의 위로용품들이네요ㅜㅜ 차라리 얘들과 즐기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요! 저를 위로해 줄 친구 고무 딜도 모양과 싸이즈는요~ 제가 찾는 굴곡지지 않은 스트레이트 모양으로~기둥은 넘 굵지 않은~ 아니 오히려 젤 가는거로 선택(사진엔 넘 뚱뚱하게 찍혔네여) 하지만 귀두는 좀 발달한 모양으로!ㅎㅎ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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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2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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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싫어여....
하.... 어제오늘 송정에서 해수욕하고 신나게 놀앗더니.. 내일 출근이 더 끔찍한 기분.. ㅇㅅ ㅜㅜ 다들 출근 시간 몇시까지세요?? ㅜㅜㅜ 나는 일곱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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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밤을새워 괴롭히다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오늘도 어김없이 난 벗어나질 못하네 너의 생각 안에서 이젠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걸 알지만 이제 아닐걸 알지만 그까짓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아쉬울 뿐이니까 비가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취했나봐 그만마셔야 될 것 같아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 것 같아 뭐 네가 보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다만 우리가 가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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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되니
다들 바쁜가봐요. 회한첨 하시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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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익게에는
지랄 똥싸는 내용이 재밌어ㅋㅋㅋㅋ 나만의 생각을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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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분내는중~
. . . 얼마전 지인이 이사를 간다고 하더군요... 짐을 줄인다고 하면서 필요한거 없냐고~ 워낙 삼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다보니, 집기에 관심이 없거든요. . . . 그런데 눈에 들어온게 와인잔~ 그래서 찜 을 했고 가져온김에 근처 이마트를 다녀왔어요 4,900원짜리 화이트와인이랑 유통기간이 임박해오던 할인 샐러드를 겟~~ 삼실에서 혼자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젤 맛나는건 지인분이 전해주신 양파피클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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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즐거운시간 (사진후방)
제가 약간의 네토성향이 있어 수년전와이프와 진행해보려다가 고심끝에 와이프의 거절로 안했었습니다. 그리고 레드홀릭스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올려봅니다. 와이프도 누가 본인사진보는걸 즐깁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사진을보며 좋아할걸 생각하면 흥분된데요. 몸좋고 잘생긴남자 영상이나 사진보며 제 앞에서 자위도 합니다. 저도 와이프의 그런모습이 흥분이 되네요. 이 사이트가 성인들이 자유롭게 당당하게 섹스 이야기를 할 수있다고하여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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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해달라고 애원할정도로 보빨 받아보고싶다 ㅠㅠ
요즘 성욕이 미친거같아요 ㅠㅠ 애원해도 안넣어주고 미쳐갈 때 쯤에 삽입하면 환상일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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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됬습니다ㅜㅜ
여기서 힘내라고 만나서 떡쳐준 누나 6명과 학원에서 섹파 2명 공부하다 사귄 여친 3명에게 고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총공부기간 1년 4개월 힘들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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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일기 #1
1. 갑작스런 갑의 탄생으로 8주간의 금욕생활이 시작되었다. 왜이리 슈퍼쎅스정보가 가득한 레홀에는 임산부쎆쓰에 대한 정보가 적을까 징징거리며 맘카페를 뒤적거리다가 병원에 소환당해서 당분간 성관계하지말라고 못이 박힘ㅠ힝ㅠ 2. 아직 청각세포가 안생겼을때 다녀와야지하고 if2018에 19금부스투어를 다녀왔었다. 이제는 장롱면허가 된 섹스면허증도 따고 (진짜 서랍에 쳐넣음ㅠ) 텐가 에그도 얻고! 남성전용 프레져용품 말랑이라는 부스에서 쿠폰도 얻어와서 프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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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변화..
원나잇도 섹파도 연애도 다 해봤고 해보니 모두다 부질없더라 느낀 후에는 그냥 혼자였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요즘엔 노멀하고 소프트한 성취향이 맞아 자주 만나 섹스도 하고 데이트메이트도 하고 밑에가 축축해지도록 뜨겁게 키스도 하고 서로간 구속은 하지않는 그런 남자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자지도 정성스레 빨아주고싶고 풍만하고 큰가슴으로 파이즈리도 해주고싶고 내 보지 밤새도록 침범벅에 빨아주고 핥아먹어주고 내가 위에 올라가 비벼대고 방아질할때 내 무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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