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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추천곡] 5. 양파 - A'D dio
저번엔 어찌 첨부를 잘 했는데 이번에는 첨부가 안 먹힌것 같기도 하고... 제가 워낙 슬프고 뽕끼있는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소찬휘 노래중에 사랑이 지나가면, 가질수 없는 너 에서 완전 뻑갔었는데... 이번 양파 아듀는... 정말 대박이네요 반도네온의 조화와~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양파의 그 몸짓과 그리고 어릴 때 불렀던 아듀와는 달리 지금 양파가 부르는 아듀의 원숙미 정말정말 슬픈 노래로 더욱 거듭난 아듀~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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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중에~~~
인천사시는분도 계세요? 인천 정모도 하나요? 꼭 참석하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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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25문 25답] 베베미뇽
불금입니다. 신나요- 사무실에서 몰레 레홀하는거 꿀잼! 레드홀러 소개 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당- 여기다 적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큭- 다른곳에서. 퍼오고 짜집기 해봤어요. 레드홀러소개보다 조금 소프트한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분들도 적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25문 25답] 베베미뇽 1. 솔로/ 커플  ▶ 솔로 2. 성격을 단어로 표현한다면 ▶ 우유부단, 때론 똥고집, 지나친 배려 3. 이상형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 나한테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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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거 없어서 올리는 사진
허리 나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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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은...
레홀님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낮잠자기, 밥먹기, 숨쉬기, 멍때리기 이런거 말구요 ㅎㅎㅎ 전 여행다니면서 사진을 좀 찍습니다. 익명성을 활용한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실것 같아요^^ 시작해 볼까요? 어쩌면 취미 동호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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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차 다해놨어요~
근데 어딨니.. 여친은 자고있고.. 목적지만 찍어주면 기꺼이 그대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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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불금!!
홍대 이태원쪽에서 함께하실분들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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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후기이어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레홀 회원님들 저에겐 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내온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밝히기는 했지만 저희도 이렇게 쿨해지고 변태스러워 진지 얼마 되지 않았네요. 서로 레홀에 가입하여 눈팅으로만 활동하다가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자유게시판이라는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최근들어 여자친구와 성적판타지 그리고 해보고 싶은것을 서로 공유해가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저희 커플은 SM성향이 강한 커플입니다. 최근에는 애널섹스에 관심이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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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무룩
쪽지해도 답장없음 무룩무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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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능력이 아닌 선천적 여자의 성향이다... 필히~
내가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여자를 잘 만났더니 엄청난 섹스의 신이 된적이 있었다... 난 별로 행한것이 없는데.... 손가락 터치 한번에 흥분하고.. 핌핑요구... 1~2시간 사이에 멀티 10회.... 아 정말!! 이런사람이 있구나 싶었다... 한번은 차안에서 약간의 터치로 흥분을 하더니... 대음순이 운동후 딱딱해진 남자의 삼두 이두 보다 더 할 정도로 땅땅하게 부풀어 오르는데... 아 정말....이게 가능하구나... 사전 협의 하고 살짝 부드럽게 로프로 결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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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랑 섹스하고싶다는 생각 많이들하시나요??
가끔 꿈에서 잊고살았던 첫사랑과 섹스하는 꿈을꾸는데... 꿈에서 아는 사람이 나는건 무의식적으로 많이 생각해서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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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 운동하다말고 쫓겨났습니다.
사유는 운동 그만좀 하라고. 진짜 지금 운동하는거는 살살하고 있는건데...^^; 그래도 전문가의 식견을 무시할수 없어, 바벨만 내려놓고 맨몸운동 좀 더했습니다(!?) 소중한사람이 생기니, 더 나아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운동하는 체육관에 섹시하고 예쁜 누님들도 많지만, 눈이 갈때마다 절 보며 웃어주는 사람을 생각하면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분명 이런 마음으로 부부의 연을 맹세한 분도 계실것인데, 여기서 새로운 연을 찾으려는 분들을 보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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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건데 가끔 잊는 것
누가 섹스하고 싶어 안달났다고 해서 그게 당신과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야한 얘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해서 그게 아무나와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자극적인 플레이와 음란한 분위기를 즐긴다고 해서 그게 함부로 다루어지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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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몸 녹이기
. . . 코로나 덕분에 어딜 가서 뭘 사먹기도 어려우니 집에서 먹는게 맘 편하죠 대방어 시즌에 맞춰 대방어에 한잔! 시원한 어묵탕도 거듭니다~ 알쓰 주제에 웬일로 안 취하는 건 안주 덕분이겠죠? 다들 술 한잔으로 몸을 사르르 녹여봐요 ㅋ 체온으로 녹이면 더 좋구요 ♡ 냥이들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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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거의 못자고 출근했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은이 얼굴 보고 일 시작해야지~
0 RedCash 조회수 711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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