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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강화가 필요하신분
http://m.huffpost.com/kr/entry/6415212?1420447267 장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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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사시는분~
화성사시는분계신가요? 직장때문에 여기있는대...아는사람도없구 심심하네요 커피라도 한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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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파트너와의 관계 '속궁합' 가장 중요
X세대들은 파트너와의 장기적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섹스’를 꼽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1990년대 초중반에 10, 20대를 지낸 X세대는 파트너와의 장기적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섹스라고 답했다.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인 ‘비아콤 인사이트(Viacom Insights)’가 X세대(Generation X)를 밀레니얼 세대와 비교하는 한편 미국의 X세대와 다른 나라의 X세대를 비교하는 조사를 했다.   비아콤의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천 쿠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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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아직 안주무시는분들 계세여..? 너무 심심한 새벽이네여 무슨 얘기든 좋으니 얘기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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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적 관계에 이별을 고하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년에 개봉한 영화이다. 당시에는 애정신 위주로 봤었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낮아서 적잖이 실망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애인과 대화를 해보려고 함께 보았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여주인공이 참 무책임하다는 애인의 말에, 쉽사리 대화를 이어가진 못했다. 속과 다른 말만 내뱉고서는 묵묵히 동조했던 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생각을 글로만 남겨본다.   1. 인아(손예진 역)는 능력 있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덕훈(故 김주혁 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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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별.. 별...하..... 스트레스 푸는 법 제발 알려줘요 으아아아ㅏ앋ㄱ 소리도 질러보고 미친 개새끼 씨팔개자식아아아아 해도 왜 안풀리지 저속했다면 미안.그런데 개열받아 너무 화가나요 몰라 여기 규정에 걸려서 삭제 되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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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잇을 대하는 남녀의 차이
며칠 전 여자. 피임.성병. 기타 등등 변수에 대해 만전을 기한다. 나.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린다. 당일. 여자. 설렘과 기대만큼. 또라이 조폭 만나는 게 아닌지 은근히 불안하다. 나 . 아무 생각없다. 나름 신경 쓴다고 썼지만. 편의점 패션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섹스가 엉망으로 끝났을 때. 여자.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비례해서 주체하지 못하는 깊은 빡침의 세계로 인도된다. 개같은 만남을 주선해 준 어플. 메신저 기타 문명의 이기를 향해 피의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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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과 번아웃
내 이럴 줄 알았지. 결국 번아웃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될 줄 이미 다 알았으면서 멈추지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다. 지금 내 심정이 어떠냐 하면 아주 추운 겨울날 출근길에 심하게 배탈이 났는데, 참을 때까지 참다가 결국 못참을 지경에 이르러 길가에 몰래 급똥 싸놓고 얼른 일어나려는데 바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그 상태로 다리에 쥐가 나버렸지 뭐야. 일어나지도 주저앉지도 못하는 엉거주춤한 그 상태로 누구한테 도와달라 말은 죽어도 못하겠고, 추워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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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7일] 즐거운 주말 출석합니다~
이번주는 나가지 않고 간만에 집에서 쉬어 봅니다. 뒹굴뒹굴~ ㅎㅎㅎ 영화나 한편 때려주면서 말입니다...ㅋ 여러분은 이 주말 뭐하고 놀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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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맛있더라!
누나가 또 먹어줄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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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 했던 경험(상황극)
시간이 좀 되서 어떤 어플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제목이 "상황극 하실분" 이렇게 써있길래 "우린 친구고 우리 배우자들이 눈맞아서 바람피는 상황 콜?" 이렇게 쪽지 보내고 다짜고짜 상황극을 시작했습니다. 딱 저한줄의 상황만 정해진거고 나머지는 다 애드립인데.. 둘다 완전 진지하게 몰입되서 서로 배우자들의 의심스러웠던 상황들 얘기하는거부터 요즘 잠자리 뜸한거까지.. 그러다가 통화까지 하고 거기서도 너무 진지하게.. 몰입해서 중간에 여자가 억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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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쀼다
세상에 볼개그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여ㅓ 소장각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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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네가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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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쪽지 참 많이 받았는데
요샌 시들시들하네요~~~ 물론 선뜻 만난다거나 할수가 없어서 당연히 만나거나 섹섹하거나 모두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시원섭섭한 이 기분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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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모여라!우리도 톡방을 한만들죠
방금 25살에 갔다가 매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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